DSTV : 한기총, 임시총회 한층 빠른 행보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8월13일thu
Update: 2020-08-12 21:26:50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20년07월26일 14시4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기총, 임시총회 한층 빠른 행보
직대, 내달 3일 준비위와 논의할 것 밝혀

28일 한기총 회의실 사용은 허락

준비위 28일 회원교단장-총무 등 70여명 모여 임총 본격 논의 후 성명서 발표

"한기총 윤리위 불법 회의 법적 조치 할 것" 밝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직무대행 이우근 변호사) 임시총회 기류가 한층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직무대행 이우근 변호사는 임시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홍재철목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내달 3일 경에 임총 위원장 등 임원 3인을 접견해 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직무대행 이우근 변호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정상화를 바라시는 충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2020723일 보내주신 임시총회 소집에 관한 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신을 드드린다면서 대표회장 직무대행이 임시총회를 소집하기 위하여는 먼저 법원에 상무(常務) 외 행위에 관한 협의를 거쳐 허가신청을 하여야 하며, 법원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 한하여 임시총회를 소집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직무대행은 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관 제108항은 임시총회는 부의된 안건만 처리한다.”라고 규정하고, 112항은 임시총회는 임원회 또는 회원 1/3 이상이 안건을 명시하여 요청하면 소집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따라서 임시총회 소집에는 부의될 안건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하는데, 보내주신 문건에는 임시총회 부의 안건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부의될 안건이 구체화되어야 임시총회 소집이 가능하므로, 이 부분이 보완된 임시총회 소집요구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시총회 소집요구인 명단 포함) 법원의 협의 및 허가신청에 필요)

이와 함께 이 직무대행은 임시총회 준비위원회 관계 교단의 교단장 및 총무 등 70여 분과의 전체 회합을 요청하셨는데, 잘 아시는 바와 같이 7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는 대화와 논의의 실효성이 확보되기 매우 어렵다따라서 논의의 효율성을 위하여 참석자를 세 분(준비위원장님 포함) 이내로 조정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직무대행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의실 사용에 관하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처와 사전에 협의해 주시기 바란다다만, 2020728일의 회의실 사용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도록 사무처에 당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총회 준비위원회 김인기 대변인은 00 목사 윤리위원회 불법회의와 심각한 모욕죄와 명예훼손 죄 범하였다”2331-4차 윤리위원회 긴급소집을 하였는데 김00, 00 외 김00, 00목사 등이 불참을 통보했음에도 임의로 김00 목사는 위임으로 하고 김00 목사는 자택까지 찾아와서 억지로 참석시켜 부근 제과점에서 회의를 한 것은 불법이다고 지적 했다.

김 대변인은 또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한기총 임시총회준비위원회를 임의 단체로 규정하고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혼란을 가중 시키려는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업무를 방해했다임총 준비위원장을 형사 고발하기로 결의하고 그 회의 내용을 다음날 한기총 회원들에게 문자로 배포한 것은 불법이다고 지적 했다.

특히 대표회장이 직무 정지 된 상황에서 직무권한대행 허락도 없이 사무총장의 지시를 받아서 행한 윤리위원회 소집은 그 자체가 불법이다상임위원회 회의 내용을 임원회 결의도 없이 악의적인 의도로 회원들에게 문자 배포한 것은 엄연한 불법이며 심각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에 해당 된다고 지적 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또한 질서위원회가 아닌 윤리위원회에서 징계 부분을 다루는 것은 월권이다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의 대표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상임위원회가 중대한 회의를 한기총 회의실이 아닌 빵집에서 3-4명이 속닥거려 결정해서 대의원들에게 문자로 배포한 행위는 반드시 징계를 받을 일이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이어 ”2020130, 31회 총회 이후 윤리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한 기록이 없다당시 이00 목사는 전광훈 목사 비서실장으로 한기총 모든 직책에서 빠져 있었다고 지적 했다.

이와 함께 김인기 대변인은  하지만 4.15 총선 이후 한기총 홈페이지에 윤리위원장, 공동부회장으로 이름이 올려지고 전광훈 목사 직무정지 된 이후 공동회장으로 바뀌어졌다전광훈 목사 직무 정지된 이후 몇몇 임원 및 상임위원장이 한기총 홈페이지에 자연스럽게 올려졌으며, 하지만 회의록에는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끝으로 김 대변인은 현재 한기총 모든 회원들은 작금의 사태를 통감하고 속히 임시총회를 열어 한기총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지고 한기총을 새롭게 이끌 바른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임시총회 준비위원회는 28일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교단장 및 총무단 70여 명이 모여 임시총회 소집에 관한 결의를 하고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임총 준비위는 85일까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임시총회 소집요구서 작성하여 직무권한대행에게 제출할 것이라면서 ”3일 오후 5시 임총 준비위 위원장, 임원 등 3인과 직무대행이 면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한교연 정기총회, ...
[교계종합]한기총 정관개정 ...
[교계종합]합동 벽제중앙추모...
[교계종합][포토]안양대학교 ...
[교계종합]한교연 제5대 대표...
 
{{}}
선거기간 동안 '네티즌의 의견'란은 잠시 닫습니다.
[1]
다음기사 : 친환경 자동차해체재활용업체 믿음의 기업 '동강 그린 모터스' (2020-07-28 22:01:42)
이전기사 : 종교계 498개 단체 차별금지법 반대 '진평연' 창립 (2020-07-24 22:57:09)
홍재철 목사 설교집'너 성령의 사람아' 새롭게 조명
홍재철 목사 설교...
북그루, ‘하모니...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