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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26일 14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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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목사 "성석교회 재산 분할 획책 교단지도부 각성" 촉구
총무-사무청 국장 직무 유기 지적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회장 김화경 목사가 합동총회 소속 성석교회 분쟁 사태를 이용해 재산분배 거래처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

이와 관련하여 김화경 목사는 24일 합동총회 총회회관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지도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김 목사는 성명서를 통해 합동총회 104회 총회가 성석교회 대표자 편재영 목사 결정과 이를 근거로 대표자증명서가 발급되었다총회 전산망 등록을 누락한 채, 사무실 권한은 총무에게 있다고 핑계 되며, 시간을 끌다가 이제 와서 임원회 결의를 통하여 제105회 총회로 다시 넘긴 것은 불법이다고 총회장에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 목사는 대법원 판례를 무시하고,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배타적 고유권한인 성석교회 교인들의 재산을 둘로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 총회장은 명확한 답변을 요청한다총무 최우식 목사와 정건수 국장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총회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변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목사는105회 총회는 최00 총무와 정00 국장을 반드시 징계하여 총회 권위와 위상, 그리고 질서를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00 목사가 기독신문 2020. 7. 21자에 총회의 환부는 행정 용어로 기각이라는 말과 같다는 것에 대해 교회법 전문가들도 잘못된 발언이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그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을 해야 한다고 유 목사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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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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