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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10일 03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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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장년 여름 수련회 ‘눈에 띄네’
소강석 목사, 새벽-저녁집회 통해 '팔복' 집중 해부


현장
-온라인 매집회 마다 65백여명 참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체험하는 시간 됐다

방역지침 철저 준수 한국교회에 모델 제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2020 장년 여름 수련회(준비위원장 김종대 장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에도 4일부터 7일까지 새에덴교회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열린 수련회에는 매일 현장과 온라인 방송을 통해 65백 여 명이 이상이 참여해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사태에 대한 선재적 대응을 통해 한국교회에 방역 지침 모델을 제시 상당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와 함께 소강석 목사를 중심으로 종교인 과세 문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대정부를 향해 강한 목소리를 내 왔다.

팔복산에 오르라란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교회에서 예배 중심으로 새벽과 저녁 시간에 개최됐다.

참석 성도들은 교회 출입구에 설치된 체온 측정기에 열을 체크 한 후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통해 교인 인증을 한 후 입장했다.

특히 수련회 참석 성도들은 출입과 동시에 마스크를 코 위까지 착용 토록하는 한편 수시로 손씻기 및 손 소독 등 개인 방역 사항을 준수했다.

예배당의 경우 스티커로 사전에 표시한 좌석에 착석 토록 했으며, 참석자 중 몸이 불편할 경우 의료목회 상담실를 이용토록 했다.


장년 여름수련회와 관련 소강석 목사는
우리 교회의 자랑이자 전통인 말씀 집회로는 년 초에 열리는 신년축복성회와 여름 시즌에는 장년 여름수련회라고 할 수 있다그 동안은 강원도 홍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주로 해 왔는데 약 5천명이 넘는 수의 성도들이 참석하곤 했는데 미처 휴가를 내지 못한 분들은 버스로 집회 장소를 오가며 함께 할 정도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대단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또 금년에는 여름 수련회를 우리교회에서 하게 되었다외부에서 할 경우 첫째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고, 둘째는 숙소를 남과 함께 쓴다는 게 아직은 너무나 불편한 상황이라는것이고, 셋째는 아이들 방학이 너무 짧아서 멀리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아 그래서 부득불 하게 이번에는 교회에서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특히 교회에서 수련회를 처음 하는 것이라 얼마나 모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막상 개회 예배 때의 모습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다물론 사회적 거리 간격을 유지하기는 했지만 본당 1, 2, 3층을 가득 채우고, 비전홀까지 성도님들이 앉아서 영상으로 집회에 참석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 목사는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울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설교를 하면서 이 상황을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놀라기도 했지만 송구스러운 마음까지도 일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 목사는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 감염 예방을 위하여 교회 내부와 외부의 철저한 소독과 발열체크 및 큐알 코드를 통한 입장 통제 등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집회를 진행하지만, 우리 새에덴의 성도들 정말 대단하다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준비위원장 김종대 장로는 치유와 회복 그리고 팔복이 축복과 함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수련회를 통해 고갈되고 침침해져 있는 갈급한 영혼을 재충전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는 이번 수련회 기간동안
1강 마음이 가난한 자의 복’, ‘2강 애통하는 자의 복’, ‘3강 온유한 자의 복’, ‘4강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5강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6강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7강 화평하는 자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의 복에 대해 새벽과 저녁 집회를 통해 메시지를 집중 선포했다.

참석 성도들은 팔복산에 오르라는 소 목사의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 목사는 장년 여름 수련회는 말씀에 은혜받는 수련회요, 기도하는 수련회요, 하나님을 만나는 수련회다복을 받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 말씀부터 듣 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천국은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로 이루어지는 세계라는 것과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오셔서 왕이 되고 주인이 되어주실 때 심령천국이 이루어진다고 참석자들에게 피력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내 마음속에 나와 세상을 비우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모하면 내 안에 하나님이 가득 차고 천국이 가득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자신과 남의 죄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바라보며 애통해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항상 자신의 옆에 부르시고 보혜사 성령을 통해 위로를 주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먼저 죄에 대하여 애통해야 한다 것.

이에 대해 소 목사는 다른 사람의 죄와 허물에 대해서 고발하거나 정죄하지 말고 내가 대신 애통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시대의 죄와 반기독교적인 흐름을 애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팔복의 순서는 기가 막히게 논리적이다고 전제 한 후 에수 그리스도 안에서 유리가 죄인임을 발견하고 심령이 가난하게 되고 애통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진정으로 애통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온유한 사람이 되고 마침내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게 된다고 강조 했다.


그는 특히 참석 성도들에게 긍휼을 베풀면 먼저 자신에게 유익이 된다는 것과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피력했다
.

끝으로 소 목사는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고난을 당하고 핍박을 당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우리가 당하는 핍박을 보상해 주신다주님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 하셨다고 덧붙였다.

수련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이번 수련회를 통해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 성도는 말씀 시간마다 너무도 큰 은혜를 받았다면서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웃들에게 더욱 열심히 말씀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고 했다.

한편 새에덴교회는 30년이 넘도록 수련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대사회 대정부를 향해 지속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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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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