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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교회 내’, ‘교회 밖’ 확진자 구분 필요
직장 등 교회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차별’ 피해 극심

일부 방송 언론 확진자 동선만으로 교회서 발생한 것처럼 호도 다반사

한국교회 대부분 정부 지침보다 더 세밀하게 준수

정부 방역 당국과 일부 언론 일방적인 교회 발 확진자 발표에 교회와 성도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어 여기에 따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역학 조사 과정에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했다는 것을 발표하면 일부 언론은 마치 예배에 참석해 확진됐다는 식으로 보도를 해 교회가 확진자 온상 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는 것.

현재 대부분 교회의 경우 정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그간 철저하게 이행해 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대형교회들의 경우 정부 방역을 뛰어넘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출입자들과 성도들을 관리해 왔다.

이로 인해 교회 내부에서의 확진자보다는 교회 밖 확진자들의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교회에서 확진된 것처럼 말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역학 조사 과정에서 예배에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확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일부 언론이 조직적으로 보도하는 것 또한 이러한 기류를 만드는데 일정 부분 담당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교회와 목회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것을 방역 당국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교회에 다니고 있는 A 성도는 최근 다니는 직장에서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동료들로부터 차별 아닌 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일부 언론과 방송이 마치 교회 예배에 참석해서 확진된 것처럼 보도해 직장 동료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는 것.

그러나 A 성도가 출석하고 있는 확진자들은 모두 교회 밖에서 감염됐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도 없이 흥미 위주로 ‘00 교회 예배 참석 확진이런 식으로 보도를 해 교회와 성도 전체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 동선에 00 교회 예배도 참석했다는 것이지 00 교회 예배에 참석해 확진됐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일부 교회에서 예배 과정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들도 있다. 이들 교회 대부분이 기성교회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또 다른 B 성도는 친구들도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멀리하고 있다단지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역학 조사 과정에서의 동선을 분명하게 밝혀야 하며, 교회 내에서의 확진자인지에 대한 것과 교회 밖에서의 확진자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그어 말해야 할 필요성 있다.

교회 밖 확진자의 경우 충분하게 해당 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이상의 감염 경로를 차단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단지 확진자가 다녀간 것을 가지고 마치 교회 예배에 참여해 확진자가 된 것처럼 호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에 따라 확진자의 역학 조사 과정에서의 동선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디에서 확진됐는지에 분명하게 명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교회 내 확진자와 교회 밖 확진에 대한 명확한 구분 또한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이유는 정부 방역 당국의 명확하지 못한 브리핑으로 인해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지켜온 교회들의 이미지 실추와 이로 인해 성도들의 직장과 학교 내에서의 차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교회는 정부 당국의 방역을 의심케 만들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방역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 교회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거기에 따른 종교적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일부 방송과 언론의 기독교에 대한 혐오 위주의 보도도 문제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일부 방송과 언론은 연일 사랑제일교회와 무관한 교회들까지 들먹이며 전체 교회가 동조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함께하는 교회들은 전체 교회 중 2%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대부분 교회는 그간 침묵으로 일관하며 묵묵히 기독교인으로서의 지켜야 할 것들을 지켜온 것뿐이다. 그런데도 일부 방송과 언론들은 마치 한국교회 전체 교회들이 동조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것도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다.

한국교회는 그간 일부 교회를 제외하곤 대부분 교회가 정부 방역 당국의 지침을 확고하게 지켜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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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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