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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05일 22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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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찬송: 십자가로 가까이(새 439장)
※말씀: 마턔복음 16장 21-28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절)
 
■ 주님의 뜻
 "말이 안 된다" 캘빈 밀러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역설은, 그 십자가가 가장 위대한 사랑의 그림이면서 동시에 가장 선명한 증오의 그림이라는 사실이다"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역설로 가득합니다. 죽어야 살고, 버려야 갖게 되며, 슬퍼하는 자가 행복하고, 가난해야 부해지며, 굴복해야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보다 더 역설적인 것은 없습니다. 증오에서 사랑이 탄생했고, 추한 것에서 아름다움이 나왔으며, 선한 분이 죽어 나쁜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십자가는 로마 제국의 고통스러운 사형 도구였습니다. 희생자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렸습니다. 십자가 형틀은 역설적인 모습으로 세워졌습니다. 세로로 된 나무는 마치 승리자가 공중으로 주먹을 내뻗는 것처럼 하늘을 향해 세위져 하나님의 거룩함이 갖는 요구를 충족시켰음을 보여줍니다. 가로로 된 나무는 마치 아버지의 팔처럼 땅을 향해 뻗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포용함을 의미합니다. 말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역설은 그렇게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진실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십자가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원래 십자가는 사형의 형틀입니다. 십자가 처형 방법을 주로 실시한 자들은 로마인이었는데, 이것은 로마법이 십자가 처형을 노예와 노예 신분으로 전락한 사람들에게 실시하도록 규정하였기 때문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3만여 명의 도망간 노예를 체포하여 노예의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은 자들을 모두 십자가형에 처형했다고 합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달려 죽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와 형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십자가는 저주스러운 것이었고 사망과 고통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럼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사랑의 십자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후 십자가는 사랑의 십자가가 되었습니다. 죽음이 변하여 부활이 되었고 고통이 변하여 감사가 되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가 감당할 수 있는 십자가로 변하였습니다.
 
□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죄의 대가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그렇게 지셨습니다. 십자가는 죄의 대가입니다. 피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따르는 책임이요, 감당해야 할 의무입니다. 죄 없는 예수님은 죄 있는 우리의 십자가를 대신지심으로써 자신은 죽으시고 우리는 살려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이 아무리커도 사랑으로 지고 싶어지는 십자가는 능히 감당할 수 있다는 진리를 실현해주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고통이 따르지만 기쁨도 있다는 것도 알게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잘 지셨습니다.
 
□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자기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가 다 있습니다. 그 크기와 무게는 다를 수 있으나 십자가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버지 되시는 분은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지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되시는 분은 어머니가 되시기 때문에 지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자녀가 되는 사람은 자녀이기 때문에 지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어떤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까? 어떤 십자가 때문에 지금 힘들어하고 계십니까?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어떤 십자가일지라도 질 수 있는 십자가입니다. 질 수 없는 십자가는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절).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십자가를 지는 확실한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854장 주님여 이 손을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로 인해 감사합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지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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