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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12일 11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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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봉사의 새바람을 일으키라》
※찬송: 이 세상 끝날까지(새 447장)
※말씀: 골로새서 1장 9-29절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24절)
 
■ 주님의 뜻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기" 시에나의 성 카타리나는 "그리스도가 당신의 마음과 그 힘을 이끄실 때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을 그분에게로 이끌리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의무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은 '의무다' '해야 하니까' '남들이 원하니까' '필요하니까'라는 말들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런 말 자체는 믿음과 결부될 때 꼭 나쁘거나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주된 이유가 사랑이며 그들의 구원자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의 집 앞에 가서 문을 두드리다가, 애인이 나오자 손을 들고 있던 장미 다발을 내밀며 "자, 여기 당신 선물이야, 의무니까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 장미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오직 의무로 표현한다면, 우리도 그와 같이 말하는 꼴이 됩니다. "저기요, 저 성경책 읽었어요. 영적 의무니까 한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기쁨 없이 의무로 행하는 이런 기독교는 사랑도 없고 진부할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그 기쁨으로 그분께 나아갈 때, 그분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상상해 보십시오. 그럼 “봉사의 새바람을 일으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 봉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위대한 사도입니다. 본래 그는 자신의 목적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그 목표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깨끗이 포기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포로가 되어 피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으며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말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사명의 사람으로 주어진 일을 즐겼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2-24절에서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별설교를 하면서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뿐만 아니라 그는 오늘 본문에서도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절)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부족하다는 말도 아니고,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이 미완성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큰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셨으므로 그 이루신 구원의 사역을 만방에 전파해서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믿어 구원을 얻게 하는 일이 바로 우리 몫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표현했던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봉사하는 생활입니다.
 
□ 봉사에는 반드시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봉사에는 반드시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수고에 대한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며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성도들 중에는 칭찬듣기 위해서 봉사하며 또 어떤 사람은 기복 사상에 매달려 봉사할 때가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체면 때문에 억지로 수고를 감당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세가 항상 문제입니다. 즐거움으로 수고하는 그 자체를 기쁨으로 삼아야 합니다. 부득이 하거나 억지로 하는 일은 봉사가 아닙니다.
 
□ 봉사의 새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신학자 앨버트 파인은 “나 자신을 위하여 이룩한 것은 내가 죽을 때 함께 사라진다. 그러나 남을 위하여 이룩한 것은 내가 죽은 뒤에도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을 구별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사람의 봉사 업적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봉사 업적은 어떻습니까? 교회는 봉사의 터전입니다. 결코 안식하는 휴게소가 아닙니다. 남을 위한 삶, 교회를 열심히 사랑하며 봉사하는 새바람을 일으키는 일꾼이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854장 주님여 이 손을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이 땅에 섬기려 오신 주님을 닮게 하시고, 바르게 봉사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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