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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본문 말씀: 요 21:15-1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1:15-17)

 

인생을 살며 경험하는 크고 작은 실패와 거절, 그리고 상실의 경험은 계속해서 우리를 넘어뜨리고 절망과 고통 가운데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런데 주님께선 우리가 넘어진 그곳으로 찾아오셔서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1. 예수님을 배반한 수제자 베드로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잡히셨을 때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가야바의 뜰에 몰래 들어와 상황을 살피던 베드로에게 대제사장의 여종이 다가와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당황한 베드로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또 부인하고, 마지막엔 저주하면서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14:69-71). 그때 닭이 두 번째 우는 소리를 듣고 베드로는 양심에 심한 가책을 느끼며 통곡했습니다(14:72). 누구보다 예수님의 신임을 받았던 베드로였지만 어려움이 다가오자 그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등을 돌렸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내 삶에 불이익이 될 것 같다고 여겨질 때마다 주님을 배반했던 우리의 죄와 허물을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의 용서와 베드로의 회복

베드로는 예수님을 배반한 것이 자신의 모습에 크게 실망하고 낙심했습니다. 그래서 부활한 주님을 만났음에도 예수님과 함께했던 모든 삶을 뒤로하고 갈릴리로 돌아와 고기 잡는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런 베드로를 찾아오셨습니다. 밤새 고기를 잡느라 지친 그들을 위해 불을 피우시고 아침을 준비해 주셨습니다(21:12-13). 예수님은 자신을 배반하고 떠난 제자도 다시 찾으시고 품어주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 앞에 나와 모든 죄와 문제를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우리에게 용서를 베풀어주시고, 아픈 상처를 싸매주시고,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3.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

식사를 마친 후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반복해서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대답을 들으신 뒤 베드로에게 내 어린 양을 먹이라며 사명을 맡기셨습니다(21:16-17). 주님은 우리가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사명을 주십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일은 주님을 향한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사랑의 주님을 만나 모든 죄를 용서받고 새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서십시오. 그리하여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하여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제자를 세우는 복음의 증인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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