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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천국과 지옥'
본문 말씀: 눅 16:19-25

 

 

천국과 지옥

(16:19-25)

 

이 세상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육신의 죽임은 완전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는 모두 죽음 이후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천국과 지옥 중에 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1. 부자의 삶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예를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부자는 좋은 옷, 좋은 음식을 먹으며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며 살았습니다. 세상의 관점에서 그의 인생은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은 뒤 지옥의 뜨거운 불구덩이에서 끊임없이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살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창고에 쌓여있는 것들이 자신을 지켜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12:17-19).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부르시는 순간 그러한 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나의 만족과 쾌락을 따르는 삶은 결국 허무와 절망만을 남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을 깨닫고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14:8).

 

2. 나사로의 삶

한편 하나님을 믿었던 나사로는 세상에서 병들고 가난한 거지의 삶을 살았습니다.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며 하루하루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16:21). 그런데 세상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나사로를 하나님께서 주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사로의 지치고 상한 마음을 돌보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인생의 고난이 찾아올 때는 주님만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주님께서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해주시고, 승리의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3. 천국과 지옥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이 호화로운 삶을 살던 부자는 죽어 지옥에 가게 되었지만, 세상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을 받던 거지 나사로는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권력가라도, 아무리 대단한 부자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죽은 뒤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을 받게 됩니다(21:8). 하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22:3-5).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광스러운 천국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아름답고 존귀한 삶을 살다가 장차 천국에서 주님의 만날 때 칭찬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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