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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08일 19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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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성도들 "카이퍼의 '영역 주권' 실천 할 것"다짐
서거 100주년 맞아 토요비전배벽예배 개최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 성도들이 아브라함 카이퍼(1837-1920) 서거 100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를 드리고 모든 영역의 주권이 그리스도께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갈 것을 간구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랑의교회는 7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토요비전새벽예배를 개최하고 카이퍼 주장한 영역 주권을 계승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일정 인원 (예배실 수용인원의 50%)이 참석한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해 드렸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토요비전새벽예배는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다음세대 신앙계승의 꿈꾸며 믿음의 4대가 모여 예배드리고 있다면서 특별히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을 맞아, 온 세대가 함께 교회와 시대를 향해 아브라함 카이퍼가 역설했던 영역주권을 계승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이 왕 되시게 하는 ‘21세기의 카이퍼리안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카이퍼가 주장한 영역 주권은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이 있음을 전제로, 각 영역은 고유의 영역이 존재하며 서로 침범할 수 없는 독립적 존재라는 것이다.

여기 중요한 것은 모든 영역의 중심이 하나님의 시점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칼뱅주의자였던 카이퍼의 정신을 볼 수 있다.

이날 예배에서 정성구 목사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전 총신대 총장)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으며, 김홍국 장로 (하림그룹 회장) 는 하나님이 설계하신 창조질서를 따라 살 때에 삶에 주어지는 축복에 대한 간증을 했다.


이와 함께 요아나 돌너왈드 대사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와 줄 메덴블릭 총장 (미국 칼빈신학교)은 영상 축사를 전했다

돌너왈드 대사는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을 한국에서 기념한다는 것은 아주 특별하고 생각한다"면서 "네덜란드 왕국을 대표하여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는 지금까지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순장사역을 통하여 이웃을 섬기는 사역자들을 배출해냈다많은 것이 바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대에 맞는 하나님의 사람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가운데 사랑글로벌아카데미 (SaGA)를 출범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또 이에 맞는 역할모델로 아브라함 카이퍼를 주목하고 연구해왔다오늘의 예배를 통하여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는 영역 선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 했다.

오 목사는 특히 이제는 교회를 넘어 모든 삶의 영역에서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영역 선교사를 양육하고 배출하고 재생산 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이날 예배 후 반혁명 국가학책 번역출간 선포식을 가졌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발간하게 될 책은 아브라함 카이퍼가 완숙한 경지에 이르른 1917, 영역주권을 기반하여 마지막으로 남긴 탁월한 대작이다.

번역을 맡은 최용준 목사 (한동대학교 교수) 이 책이 앞으로 정치 영역 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성경적 지도자로 키우는데 좋은 지침서로 사용되길 바란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사랑글로벌아카데미 (SaGA)’ 산하 연구기관으로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성도 개인이 그리스도께서 우주의 왕이심을 선포하는 온전한 삶의 체계를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사회적으로는 삶의 전 영역에서 그리스도가 왕 되시도록 온전한 국가의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제자훈련을 통한 국제화를 꿈꾸며,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의 사명을 붙들고 나아가는 사랑의교회에 하나님 주권의 우주성을 선포하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이 시사하는 바는 무척 크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랑의교회는 교회와 교단, 우리나라를 너머 온 세계 열방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섬기는 교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카이퍼는 개인의 신앙을 뛰어넘어 세속주의에 물든 근대사회에 질서를 잡아주었던 위대한 스승으로서 그는 인간이 밟고 누리는 모든 영역에서 모든 것의 지배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꺼야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단 한군데도 없다고 말했다.

모든 영역의 주권이 그리스도께 있다는 위대한 선언의 울림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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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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