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캄 141명 목회자 후보생 목사 임직

개그맨 표인봉 등 임직자 "청지기 사명 감당" 다짐
뉴스일자: 2018년10월23일 00시24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이하 카이캄) 소속 141명의 목회자 후보생들이 새롭게 목사 안수를 받고 주어진 청지기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카이캄은 22일 분당 소재 할렐루야교회에서 제38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직한 목회자들은 카이캄에서 실시하는 엄격한 목사고시 과정을 통과한 안수대상자들이었으며, 개그맨 표인봉씨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이성미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승욱목사(할렐루야교회) 대표기도, 김정동목사(대구시온교회)의 성경봉독, 송정미 찬양사역자의 특별찬양에 이어 마평택 목사(새순교회 )'목회적 돌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마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해 사람을 살리게 하시려고 세우셨다""따라서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사랑의 목사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마 목사는"평신도를 목회자로 세워야 한다. 목사는 그들이 각자의 가정과 세상에서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돕는 자여야 한다""결코 평신도를 목사와 성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해선 안 된다. 그들을 부흥의 수단이나 교회의 관리자로 삼아서도 안 된다"고 권면했다.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목사가 되는 일은 인간의 열정이나 소원으로 될 수 있는 일은 아니다고 전제 한 후 반드시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이 있어야 한다면서 부르심에 대한 순종함과 택하심에 합당한 삶과 사역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송 목사는 특히 먼저 하나님 앞에 예배자가 되어야 하고 예배 인도자가 되기 이전에 예배하는 목사가 되어야 한다면서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고 있는 북한의 교회와 한국교회들과 세계 열방 속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을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전략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이와 함께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목사로서 기름부음을 받은 여러분들은 지역과 민족과 국가의 구분 없이 교단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사역할 수 있다면서 카이캄에서 안수를 받고 목사로서 새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고 축하하고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목사 임직식에 앞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조예환 목사(부천 갈보리교회), 한국교회와 한국교회목회자들의 영성과 부흥을 위해(브라이언 박 목사 CTS콜링갓 진행자),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을 위해(선종철 목사 하나비전교회) 각각 합심기도 후 2부 송용필 연합회장의; 인도로 목사안수식이 진행됐다.


목사 임직식은 서약과 안수례
, 안수기도, 공포, 축가, 권면 및 축사, 목사 안수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용필 연합회장은 141명이 카아캄 소속 목사로 임직 했다고 공포했으며, 김영욱 총장(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과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 원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참석해 권면과 축사를 전했다.

김영욱 총장(아시아연합신학대)은 권면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목회하고, 사역하고, 선교현장에 임하길 바란다고 강조 했으며, 이필재목사(갈보리교회 원로목사)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는 말씀 붙들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복 목사는 축사를 통해 가장 장수하는 분들이 되심을 축하드린다면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살게 됨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안수자 141명을 대표해 이경택 목사와 김미애 목사에게 목사안수패가 증정됐으며, 38회 목사안수자 대표 진희경 목사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경택 목사는 임직자들을 대표해 목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지금,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언제나 겸손함으로 임하여 세상과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겠다고 다짐했으며, 김미애 목사는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길을 걸으며 평생 무릎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카이캄에서 임직받은 목회자들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등 카이캄 회원신학교 뿐 아니라 백석대, 감신대, 침신대, 서울신대, 한세대, 총신대, 성결대, 목원대, 호서대, 평택대, 안양대, 연세대 연합신대, 장신대, 고신대, 합신대 등 국내 28개 대학원과 해외 22개 대학원에서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새롭게 목사로 임직한 표인봉씨는 국민대학교와 KC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로 안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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