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주님은 일곱 별을 붙잡고 계십니다

뉴스일자: 2018년10월29일 12시15분

※찬송: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새 540장)
※말씀: 요한계시록 1장 12-20절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16절)
 
■ 주님의 뜻
 “비탄 속에서 느끼는 기쁨” 마이크 메이슨은 ‘기쁨의 감정이 터져 나오는 것은, 기쁨이 모든 것 곧 찢어질 듯 아픈 감정까지도 포용할 만큼 충분히 자유롭고 안정된 감정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비탄과 기쁨은 공존할 수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기쁨은 떠들썩한 연회, 풍선, 웃음, 사랑하는 사람 등과 어울립니다. 비탄은 그와 정반대로 외로움, 우울, 절망, 고통입니다. 우리 모두는 삶이 순탄하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잡기 힘든 기쁨이라는 감정을 얻기 위해 서슴지 않고 죄로 뛰어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이 기쁨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실상 질이 낮고 일시적인 만족에 그치는 ‘행복’입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사건이나 환경에 매여 있습니다. 반대로 기쁨은 비통함 속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쁨은 성령이 주시는 선물로서, 내면 깊이 흐르는 평화로움으로 인생의 모든 굴곡을 대면하게 해줍니다. 인생은 고통과 문제의 연속이기에 행복은 느낄 수 없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시다는 사실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확신은 슬픔까지도 충분히 감당할 만한 안정감을 줍니다. 그럼 “주님은 일곱별을 붙잡고 계십니다”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우리가 환닌 중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극한 환난 중에서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 것인지, 내가 당한 이 어려운 문제는 언제 응답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이렇게 걱정과 불안 중에 있을 때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계1:16절), 일곱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계1:12, 2:1절),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1:17-18절)  
 
□ 우리가 낙심할 때 주님의 모습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낙심하고 있을 때 이렇게 주님의 모습이 보이고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이 말씀을 전해주는 천사 앞에 무릎 꿇고  두 번이나 절하려했습니다(계19:10, 22:8절). 성경 중에 천군천사의 찬양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계7:10, 19:1절)
 
□ 요한계시록은 마치 독립선언서와 같습니다.
 “아아, 신천신지가 안전에 전개되도다 위력의 시대가 지나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도다. 바야흐로 신문명의 서광을 인류의 역사에 비추이기 시작하였도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계21:1절) °범브란트 목사님은 1948년 루마니아가 공산화되면서 체포되어 14년 동안이나 감옥에서 온갖 고초를 다 겪었으며 거의 독방에서 생활했습니다. 마지막 3년 동안은 빛도 거의 들지 않는 지하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가 기적적으로 석방되자 많은 사람들이 고독하고 가혹했던 감옥생활 중에서도 어떻게 소망을 잃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성경을 수백 번 읽으면서 체크해 보았더니,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365번 나와 있더군요. 저는 위협과 두려움이 있을 때마다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어느새 하나님의 평강이 내 마음을 점령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일곱 별을 붙잡으셨다는 것은 성도들이 지금 극한 환난을 당하지만 주님께서 붙잡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아시아에 있는 교회를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49장 비전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우리를 붙잡으신 주님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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