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순국 100주년 추모위원회 출범식-강연회 연다

4일 국회의원 회관 대강당서 개최
뉴스일자: 2019년04월01일 08시39분


3.1
운동 100주년의 뜻 깊은 해에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순국 100주년 추모위원회 출범식 및 강연회>4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재형선생의 후손들과 국회와 각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앞서 328일 연해주 우수리스크 최재형선생의 고택이 독립운동기념관으로 새 단장되고, 44일 국회에서의 추모위원회 출범과 45일 현충원 현충관에서의 99주기 추모식을 하면서, 2020년 최재형 선생 순국 100주년 추모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모위원회 출범식에는 공동대표를 맡은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개회사
, 소강석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의 기념사, 영숙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추모사가 있은 후, 최재형선생의 손자인 러시아독립유공자후손협회 최발렌틴 회장의 유족인사와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이혜훈 의원의 격려사가 있다


이와 함께 
최재형 추모곡 자유의아리아가 첫 선을 보이고, 안중근평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있으며, 추모위 김창송 고문의 출범선언과 추모사업 발표가 있고, ‘페치카 최재형의 저자인 박환 교수의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이란 주제의 기념강연이 있다.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崔在亨, 18601920)은 함경도 경원에서 노비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 연해주로 이주해 군납 사업으로 큰 부자가 되고 이를 모두 독립운동에 바쳐 독립 의병조직 동의회, 한인 신문 대동공보와 , 한인 실업인 모임 권업회를 이끌었고, 30여 개의 학교와 교회를 세워 동포들을 돌보았으며, 특히 안중근 의사 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을 배후에서 계획하고 지원하였다.


최재형선 생은
19193.1운동이 있은지 1년 후인 19204월 일본군에 의한 연해주 4월 참변 때 체포되어 순국하였으며, 해방 후 1962년 건국 훈장이 추서됐지만 선생의 삶이 크게 주목받은 건 최근에 와서다. 


추모위 출범식은 독립운동역사를 새롭게 선양하는
한민족평화나눔 재단(이사장 소강석)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지난 10 년간 최재형기념사업에 앞장서온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가 공동주최하고,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보훈 처와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기념재단이 후원한다.한편, 추모위는 최재형선생의 후손들과 2020년 최재형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금년 8.15 광복절 즈음에 최재형선생의 희생과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와 흉상을 우수리스크 최재형기념관 내에 세우고, 추모음악회와 국제심포지움, 출판기념회와 영화 및 다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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