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라기스’에서 수년간 진행된 한국발굴단의 생생한 발굴 현장

뉴스일자: 2019년09월11일 13시56분

CTS특별기획다큐멘터리 <이스라엘 성지 발굴 5년의 기록, 텔 라기스를 찾아서>

  한국인 최초 이스라엘 발굴팀인 ‘텔(언덕) 라기스 한국발굴단(단장 홍순화 목사)’의 5년간의 발굴 현장을 기록한 CTS특별기획다큐멘터리 <텔 라기스를 찾아서>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라기스에 관한 수많은 고고학적 자료들, 유적, 유물들은 성경의 기록에 어느 정도 부합될까? 이러한 성경의 라기스에 관한 기록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이야기, 혹은 문학작품에 해당되는 것일까?”

  라기스에 관한 고고학적 연구는 1932년부터 오늘날까지 계속되어 왔으며, 성서고고학을 통해 발굴된 유적과 유물을 바탕으로 성경의 사실성을 보다 실질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작업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성서고고학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지만, 지난 수년 동안 한국인 발굴단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 세계 성서고고학계에 주목을 받아왔다. 

  텔 라기스 한국발굴단은 이스라엘 남서부에 위치한 텔 라기스가 BC 10세기 남유다의 첫 번째 왕이었던 르호보암 시대에 조성된 계획도시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가옥과 토기 등을 다수 발견하면서 그 사실을 입증하였는데, 그동안 학계에서는 라기스가 BC 8∼7세기 히스기야와 요시야 시대에 건설된 도시로 추정되고 있었던 상황이라, 성서고고학과 성서학 분야에 일대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BC 10세기 당시 가옥을 비롯해 집 안에서 사용하던 토기와 화덕, 짐승뼈, 올리브 씨앗, 창의 머리 부분, 성벽 등이 발견됐고, 발견 당시 현장을 본 홍순화 단장은  “가옥의 형태가 규칙적이라는 점에서 라기스가 유다왕국의 계획도시임이 증명됐다”며 “특히 3000년 전 사용하던 토기 등 유물이 나오면서 이 사실이 명백해졌다”고 설명하였다.
  
  이스라엘 ‘라기스’에서 5년여간 진행된 한국발굴단의 생생한 발굴 현장과 특별한 유적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기록을 증명할 CTS특별기획다큐멘터리 <텔 라기스를 찾아서>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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