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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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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학] 초대교회, 로마 사회 개혁의 기틀을 놓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572</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 박사의 역저 '기독교회사, 제2권: 니케아 공회도입 이전의 기독교(A.D. 100-325)'(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는 100년부터 325년까지의 초대 기독교 시대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당시 로마 사회에 기독교가 미친 도덕적, 사회적 개혁의 파급력을 상세히 분석한다.<br />
<br />
샤프 박사는 19세기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교회사가로, 방대한 학문적 깊이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기독교 역사 전반을 연구해왔다. 그의 저술은 정통 신학의 뿌리를 굳건히 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대한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해, 오늘날까지도 신학계와 역사학계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이 책은 당시 로마 사회를 지배하던 퇴폐적이고 부패한 사상과 관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모범을 따르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샤프 박사는 기독교가 미신과 우상숭배, 이기심과 타락, 영적 무력함이 만연했던 시대에 믿음과 사랑, 순결, 영적 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윤리 체계를 제시했다고 강조한다.<br />
<br />
기독교는 개인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모든 인간 안에 깃든 하나님의 형상을 존중하며, 공동의 창조와 구원,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을 선포했다. 이를 통해 낮은 자와 억눌린 자에게 위로를 주고, 죄수와 나그네, 추방된 자들을 돌보았다. 또한 순결을 근본적인 덕목으로 삼고, 여성을 존엄한 존재로 격상시켜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부여했으며, 결혼의 신성함과 불가침성을 강조하며 기독교적 가정의 토대를 마련했다.<br />
<br />
노예 제도의 폐단을 완화하고 그 근간을 흔들었으며, 일부다처제와 혼외 관계를 반대했다. 부모의 폭압적인 권위로부터 자녀를 해방시키고, 아동 유기를 살인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했다. 검투사 경기와 같은 잔혹한 오락, 극장의 부도덕한 공연에 맞서 싸웠으며, 잔인함과 압제, 사랑 없는 세상에 형제애와 사랑의 정신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변화는 죄인들을 성도로, 연약한 여인들을 영웅으로 변화시켰고, 죽음의 어둠을 천국의 영원한 기쁨이라는 밝은 빛으로 비추었다.<br />
<br />
샤프 박사는 기독교가 사회의 밑바닥부터 개혁을 시작하여 점차 중상류층과 황제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종 이후 기독교는 입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잔혹한 제도를 폐지하며 정의와 인류애의 정신을 담은 법률을 제정했다. 비록 교회와 국가의 연합으로 인한 폐단이 존재했으나,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에 기독교적 사상이 제도화되고 교육적 힘을 발휘하여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점은 간과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br />
<br />
이 시기부터 고아와 과부, 빈민과 병자, 맹인과 청각장애인, 알코올 중독자와 범죄자 등 모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자선 기관들이 설립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기독교 국가 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상이었다. 또한, 금욕주의의 과도함이 초대 교부들이 죄악에 물든 세상을 치유하기 위한 급진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겼던 금욕적 삶의 도덕적 영웅주의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샤프 박사는 기독교가 북방 야만족의 침입과 로마 제국의 붕괴를 막지는 못했으나, 내부적인 해체 과정이 이미 너무 깊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타키투스와 살비아누스와 같은 역사가들이 로마 사회의 임박한 멸망을 예견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켈트족과 게르만족 정복자들이 기독교회의 원리와 법률, 제도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남부 유럽은 황무지로 변했을 것이라고 역설하며, 기독교가 문명의 보존과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9:00:52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신학, 언약 신학으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57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10090036_reformed-theology-covenant-theology.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리처드 프랫 주니어(Richard Pratt Jr.) 저, 『개혁주의 신학은 언약 신학인가』(Reformed Theology Is Covenant Theology)가 출간되어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개혁주의 신학이 '언약 신학'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강조하며,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틀을 통해 신학적 이해를 심화시킨다.<br />
<br />
저자인 리처드 프랫 주니어는 2010년 6월 1일 Ligonier Ministries에서 발표한 이 글을 통해, 개혁주의와 언약 신학이 왜 밀접하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는 개혁주의자들이 스스로를 '개혁주의적이며 언약적인'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러한 용어의 결합이 단순한 관용적 표현이 아니라 신학적 필연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역설한다.<br />
<br />
언약 신학은 칼뱅주의자들이 성경에 대해 가져온 핵심적인 믿음 중 하나로, 모든 개신교가 수호하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의 원리를 넘어, 하나님의 언약이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어떻게 통일시키는지를 강조한다. 이러한 이해는 17세기 영국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6), 서보이 선언(1658), 런던 침례교 신앙고백서(1689) 등에서 절정에 달했다. 이 문서들은 각기 다른 개혁주의 진영을 대표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을 통해 성경 전체의 통일성을 드러내는 방식에 대해 거의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br />
<br />
특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 방편으로 언약을 사용하셨음을 밝히고, 성경의 역사를 아담 안에서의 '행위 언약'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은혜 언약'이라는 두 가지 언약으로 구분한다. 행위 언약은 타락 이전의 아담과 하와에 대한 하나님의 규정이었으며, 은혜 언약은 성경의 나머지 역사를 관장한다. 이 관점에서 은혜 언약의 모든 단계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며, 단지 하나님께서 성경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유일한 은혜 언약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하셨을 뿐이라고 설명한다.<br />
<br />
최근의 개혁주의 신학자들 역시 이러한 언약적 통일성을 강조하며, 개별적인 성경의 언약들을 신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연결 짓는다. 예수님께서 기도의 모범으로 제시하신 주기도문에서 “나라가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9-10)라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역사의 궁극적인 목표임을 시사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땅에 자신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세우심으로써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한 찬송을 받으시려는 목적을 보여준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영원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라는 찬양처럼, 역사의 끝에는 세상 나라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이다.<br />
<br />
고고학적 발견들은 하나님의 언약이 지상 나라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보여준다. 성경 시대에 주변 국가들의 왕들이 국제 조약을 통해 왕국을 확장했던 것처럼, 성경 학자들은 고대 조약과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그리스도와의 언약 사이에 놀라운 유사성을 발견했다. 이러한 유사성은 성경이 언약을 하나님께서 지상에서 자신의 나라를 확장하시는 방식으로 제시함을 시사한다. 성경의 언약들은 이전 언약의 원리들을 발전시키면서 각 시대에 필요한 것들을 강조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자신의 왕권, 인간의 역할, 그리고 땅에 대한 계획을 계시하는 것으로 시작하셨다(창 1-3장). 노아 언약에서는 인간의 봉사를 위해 자연의 안정을 약속하셨다(창 6, 9장). 아브라함 언약에서는 그의 후손이 큰 제국을 이루고 모든 민족에게 복을 전파할 것을 약속하셨다(창 15, 17장). 모세 시대에는 율법을 통해 이스라엘을 축복하셨다(출 19-24장). 다윗 언약에서는 그의 후손이 이스라엘과 온 세상을 공의로 다스릴 것을 약속하셨다(시 72, 89, 132편). 구약의 모든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서 최종적으로 발전하고 성취되었다(렘 31:31; 고후 1:19-20). 다윗의 위대한 아들로서 그리스도의 생애, 죽음, 부활, 승천, 재림은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로 변화될 것을 영원히 보증한다.<br />
<br />
많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창세기 3장 15절 이후의 모든 내용이 하나의 은혜 언약의 전개 과정을 통해 시행되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한다. 미국 복음주의자들의 다수는 성경이 본질적으로 다른 신학적 원리들에 의해 지배되는 여러 시대로 나뉜다고 본다. 이러한 대중적인 접근 방식을 따르는 기독교인들은 곧 오늘날의 새 언약이 구약의 많은 측면과 상충된다고 확신하게 된다. 그러나 언약 신학은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소망에 대해 훨씬 더 크고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하여 세 가지 주요 쟁점이 부각되는데, 바로 행위와 은혜, 공동체적 신앙과 개인적 신앙, 그리고 지상적 관심사와 영적 관심사이다. 첫째, 많은 복음주의자들은 구약의 선행 강조가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과 양립할 수 없다고 믿는다. 둘째, 공동체로서의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개인에 대한 강조로 대체된 것처럼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9:00:37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백금산 목사, &#039;만화 로마서&#039; 출간… 복음의 핵심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5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10090023_5c9d9527f2b1f.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로마서의 복음 진리를 만화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백금산 목사가 저술하고 알앤알북스에서 출간한 '만화 로마서 1, 2'는 로마서 연구의 최신 성과를 반영하면서도 복음의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만화 로마서'는 성경 연구의 입문이자 구원의 복음을 가장 정확하고 분명하게 가르치는 열쇠로 여겨지는 로마서의 내용을 다룬다. 저자는 로마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성도들이 받은 구원에 대한 감동과 감사, 감격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백 목사는 오랜 기간 성경 연구와 목회 현장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방대한 로마서의 내용을 압축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br />
<br />
이 책은 특히 최근까지 발간된 로마서 관련 최신 주석과 연구서들의 성과를 반영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기존의 로마서 강해들이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해석이나 심도 있는 신학적 논의들을 만화라는 대중적인 형식 안에 담아내려 시도했다. 분량은 간결하지만 내용은 충실하여, 로마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만화 로마서'가 복음의 핵심을 대중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만화라는 형식의 특성상 신학적 깊이를 온전히 담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서의 복음 진리를 처음 접하는 성도들이나 신학적 난해함으로 로마서 연구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에게는 복음의 핵심을 깨닫는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만화 로마서 1, 2'는 알앤알북스를 통해 출간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9:00:23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삶의 고통 속에서 피어난 신앙의 증언들, &#039;말씀이 삶이 되다&#039;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5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10090014_108348c399143cace4fc6276cf5f3fd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생 출판사 잉클링즈가 첫 작품으로 '말씀이 삶이 되다'를 출간하며 한국교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복음과 상황 잡지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엮고 몇 편의 글을 추가한 것으로, 김기현 외 16명의 필진이 참여했다. 문양호 편집위원은 서평을 통해 이 책이 단순한 신앙 서적을 넘어 '피맛이 느껴지는 글들'로 가득 차 있다고 평가했다.<br />
<br />
'말씀이 삶이 되다'는 다양한 영역과 신앙적 배경을 가진 필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겪는 고통과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는 여정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비닐하우스 같은 신앙, 죄의 유혹, 세상과의 갈등, 심지어는 같은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의 아픔까지, 필진들은 삶의 가시밭길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러한 여정은 실수와 실패를 동반하지만, 그 솔직함이 독자들에게 더 큰 격려와 위로를 선사한다고 문 편집위원은 분석했다.<br />
<br />
특히 이 책은 한국교회의 물질주의와 세속화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대안과 실험을 제시하는 필진들의 고민을 담고 있어 주목받는다. 비록 아직 완벽한 해답이나 모범을 제시하지는 못할지라도, 한국교회의 희망과 소망을 보여주는 가치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br />
<br />
문양호 편집위원은 처음에는 책의 표지와 구성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으나, 서문과 첫 글을 읽고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책이 결코 가볍지 않으며, 쉽게 낸 책이 아님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했다. 또한,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의 삶이 부끄러울 정도로 치열하게 살지 못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9:00:15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설교의 핵심은 &#039;교리&#039;… 예수님도 교리를 설교하셨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5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10090007_10149_800022_352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우병훈 교수의 저서 『교리 설교의 모든 것』이 출간되어, 설교 현장에서 교리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성경 설교와 교리 설교를 별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성경에서 '교훈' 또는 '가르침'으로 번역된 그리스어 'didaskalia'는 '교리'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신 세례 명령은 단순한 윤리적 가르침을 넘어, 하나님의 본질과 기독론적 교리를 포함하는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가르칠 것을 의미한다고 책은 설명한다.<br />
<br />
『교리 설교의 모든 것』은 교리 설교가 ▲성경의 핵심 가르침을 풀어내고 ▲신자들의 경건에 유익을 주며 ▲기독교를 이단과 타종교로부터 구분하는 복음의 토대를 세운다는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하며 설교단에서 교리가 흘러나와야 하는 당위성을 역설한다. 이는 1970년대에 출간된 로이드 존스의 저서 『설교』에서 교리에 무관심한 신자들에게 교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br />
<br />
책은 또한 설교의 근간이 성경 주해에 있음을 강조한다. 설교학자 윌리엄 J. 칼 Ⅲ은 『Preaching Christian Doctrine』에서 “모든 설교가 참된 기독교적 설교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말했으며, 저자 역시 성경 주해에 근거한 교리 설교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재천명한다. 반면, 성경 주해가 결여된 설교는 가장 좋지 않은 교리 설교 형태라고 지적한다. 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딤전 4:13)고 권면한 것처럼, 설교자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리에 천착하는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고 책은 강조한다.<br />
<br />
더불어 『교리 설교의 모든 것』은 교리 설교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통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시드니 그레이다누스는 성경 본문을 “성경과 구속사 전체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는 본문 설교가 자칫 알레고리나 도덕주의 훈시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한다고 책은 분석한다. 저자는 기독론과 그리스도 중심 설교를 강조하며, 교회가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를 신학과 설교의 중심으로 삼아왔음을 상기시킨다. 영생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 17:3)임을 강조하며, 그리스도가 참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원천이자 중보자임을 밝힌다.<br />
<br />
책은 또한 교리 설교가 교회를 세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스콧 깁슨은 『주일 강단을 제자훈련의 기회로 활용하라』에서 설교가 제자 양육에 있어 교리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칼빈의 말처럼 설교의 목적은 신앙인을 교육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12세기 신학자 성 티에리의 윌리엄이 자신의 로마서 주석 서문에서 겸손하게 비유했듯, 설교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선배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해야 하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책은 결론짓는다. 이는 기독교회가 단번에 전수된 믿음의 교리를 붙들고 오늘날까지 이르렀음을 시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9:0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푸른 잔디 위에서 되찾는 첫사랑</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wr_id=260</link>
        <description><![CDATA[매주 강단 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성도들의 삶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는 목회자들의 어깨는 늘 무겁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고, 모든 이에게 온유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기 어려운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목회복 대신 축구 유니폼을 입고 푸른 잔디 위를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 한편이 따뜻해져 옵니다.<br />
<br />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소식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이 시대 목회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그것은 바로 ‘쉼’과 ‘우정’입니다.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서툰 몸짓에 웃음을 터뜨리며, 경기 후에는 스스럼없이 어깨를 두드려주는 시간. 그 속에서 목회자들은 잠시 ‘목사’라는 직분의 무게를 내려놓고,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요 친구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br />
<br />
20세기의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 C.S. 루이스는 그의 저서 『네 가지 사랑』에서 우정의 사랑(Philia)에 대해 아름답게 묘사했습니다. 그는 우정이란 두 사람 이상이 어떤 공통의 관심사나 진리를 함께 발견했을 때 “뭐라고! 자네도 그랬나?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라는 외침과 함께 태어난다고 말했습니다. 아마 그라운드를 누비는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순간들이 있었을 겁니다. ‘사역이 참 힘들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지 않습니까?’와 같은 무언의 고백들이 오갔을 것입니다. 이러한 동료애는 고독한 목회의 길을 걸어갈 큰 힘이 되어줍니다.<br />
<br />
최첨단 로봇이 인간의 기록을 경신하는 시대입니다. 로봇은 우사인 볼트보다 빨리 달릴 수는 있지만, 결코 동료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거나 패배의 아픔을 위로하는 법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모습은 이처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는 관계적 존재입니다.<br />
<br />
혹시 지금 너무 지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으신가요?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십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2-3). 목회자 축구대회의 푸른 잔디가 바로 주님이 예비하신 ‘푸른 풀밭’이요, ‘쉴 만한 물 가’였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성도님들도 각자의 삶 속에서 영혼을 소생시키는 푸른 풀밭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주시는 참된 안식과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10:51 +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독일 교회의 경고,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혼동하는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wr_id=571</link>
        <description><![CDATA[독일 개신교인 세 명 중 한 명이 극우 정당인 ‘독일대안당(AfD)’을 지지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해외 뉴스를 넘어 한국 교회에 보내는 심각한 경고다. 이는 교회가 복음의 절대적 가치보다 세속적 이념과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할 때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교회의 공식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이 특정 정당에 대거 표를 던진 현상은, 강단과 성도들의 삶 사이에 깊은 괴리가 발생했음을 의미한다.<br />
<br />
이 현상의 기저에는 사회적 불안과 경제적 박탈감, 그리고 이민자에 대한 공포가 자리하고 있다. ‘독일대안당’은 이러한 대중의 불안을 자양분 삼아 민족주의와 배타주의라는 단순하고도 위험한 해법을 제시한다. 문제는 일부 교인들이 이 거친 목소리에서 기독교적 가치의 수호자를 발견하려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복음은 나그네를 환대하고(레 19:34)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9)고 명령한다. 특정 민족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타자를 배제하는 논리는 결코 성경적일 수 없다.<br />
<br />
이러한 신앙과 정치의 위태로운 결합 앞에서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저항했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는 히틀러 정권에 동조하며 소위 ‘독일적 기독교’를 부르짖던 당시 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교회의 유일한 주인은 그리스도뿐임을 외쳤다. 본회퍼는 그의 저서 『나를 따르라』에서 “예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그는 와서 죽으라고 명령하신다”고 썼다. 이는 값싼 은혜에 안주하며 세상의 권력과 타협하려는 유혹을 뿌리치고, 십자가를 지는 제자의 길을 따르라는 준엄한 촉구였다. 그에게 신앙은 안락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불의한 세상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치열한 순종의 행위였다.<br />
<br />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마태복음 22:21). 이 말씀은 정치와 신앙의 단순한 분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되, 우리의 마음과 양심, 예배와 궁극적 충성은 오직 하나님께만 드려야 함을 선언하는 것이다. 독일 교회의 현실은 ‘하나님의 것’을 ‘가이사의 것’에 저당 잡힐 때 교회가 어떻게 영혼을 잃어버리는지를 보여준다. 한국 교회는 이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어떠한 정치적 이념도 복음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깨어 파수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10: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교회여, 세상의 소금인가 정치의 소용돌이인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wr_id=110</link>
        <description><![CDATA[오늘 한국과 세계 교회가 마주한 현실은 여러 갈래로 흩어진 모자이크와 같다. 한편에서는 차별금지법이라는 특정 사회적 이슈를 두고 격렬한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독일의 교인들이 극우 정당에 지지를 보내며 세속 정치 이념과 위험한 동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재난 현장에서는 묵묵히 이재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손길이 있으며, 한국의 목회자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교단과 지역을 넘어 복음 안의 형제애를 확인하고 있다.<br />
<br />
이 다채로운 풍경은 오늘날 교회가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를 묻는다. 교회의 본질은 세상의 권력 구조 안에서 특정 정치적 입장을 관철하는 투쟁 기구인가, 아니면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고 부패한 세상 속에서 맛을 내는 소금인가. 특정 법안에 대한 반대가 교회의 유일한 자기표현 방식이 되거나, 국가주의와 배타적 이념이 강단의 메시지를 대체할 때, 교회는 복음의 능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길을 걷게 된다.<br />
<br />
역사는 우리에게 준엄한 교훈을 남겼다. 1934년 나치즘이 독일 교회를 위협할 때, 소수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바르멘 신학선언을 통해 저항했다. 그들은 선언 제1조에서 “성경에서 우리에게 증언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듣고, 죽을 때나 살 때나 신뢰하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다. 우리는 교회의 선포의 원천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어떤 사건이나 권력, 형상, 진리를 인정할 수 없음을 배격한다”고 선포했다. 이는 교회의 유일한 주권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며, 그 어떤 세속 권력이나 이데올로기도 교회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신앙의 고백이었다. 이 선언은 교회가 세상의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선포해야 하는 거룩한 사명이 있음을 일깨운다.<br />
<br />
그러므로 한국 교회는 눈앞의 현안 너머를 보아야 한다. 우리의 진정한 사명은 정치적 승리가 아니라 영혼 구원과 세상의 회복에 있다. 차별금지법의 특정 조항에 대한 신학적 우려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향한 교회의 환대와 사랑의 의무를 가려서는 안 된다. 교회의 힘은 율법적 정죄가 아닌 십자가의 은혜에서 나온다. 성경은 우리에게 명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태복음 5:13-14). 교회가 다시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서는 길은, 정치적 구호가 아닌 희생적 섬김과 거룩한 삶의 증거를 통해 열릴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10: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PetSuper, IFA 2026서 AI 기반 미래형 펫케어 솔루션 공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0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0070219_3717472907_20260909174854_2073703644.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마트 펫테크 브랜드 PetSuper가 IFA 2026에 참가하여 AI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PetSuper는 커넥티드 스마트 펫 제품군과 AI 기반 스마트 펫 생태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스마트 하드웨어와 사물인터넷(IoT) 연결성, 반려동물 케어 데이터, 자체 AI 플랫폼인 PetSuperAi를 연계한 체계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반려동물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br />
<br />
이번 전시회에서 PetSuper는 LitterGo, ViGo, DryGo, FeedView, HydriGo 등 다양한 제품 시연을 통해 유럽 시장의 유통업체, 판매업체, 기술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시장 개발 및 사업 기회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PetSuper는 개별 스마트 기기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일상적인 케어 업무를 통합 기술 생태계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하드웨어와 사용자 경험, PetSuperAi 플랫폼을 결합하여 일상적인 반려동물 돌봄 과정을 디지털 체계 안에 통합함으로써 편리하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br />
<br />
PetSuper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후(Brian Hu)는 "IFA 2026은 우리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무대였다"며 "PetSuper는 개별 기기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반려동물 돌봄을 보다 긴밀하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급식, 수분 섭취, 배변 관리, 미용, 행동 등에 관한 정보를 연결해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일상적인 생활 패턴을 이해하고 매일의 돌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br />
<br />
PetSuper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IFA 이후에도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잠재적 파트너들과 협력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02:19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구, &#039;2026 활기찬 금천하모니축제&#039; 포스터 공개… 지역 문화 행사 준비 박차</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0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0070212_3543618625_20260908183035_963875277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금천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2026 활기찬 금천하모니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금천문화재단은 축제를 한 달 앞두고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br />
<br />
올해 축제는 '울림의 하모니, 마음을 잇는 멜로디'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활기, 힐링, 소통, 사람'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이는 주민과 G밸리 청년, 지역 예술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축제를 통해 만나고 어우러지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br />
<br />
특히 올해는 기존 '금천하모니축제'에서 '2026 활기찬 금천하모니축제'로 명칭을 확장하며 축제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를 밝혔다.<br />
<br />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부드러운 크림색 바탕에 자유롭고 율동감 있는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노랑, 파랑, 주황, 분홍, 초록 등 선명한 색상의 도형과 사람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요소를 배치하여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정형화된 형태보다는 움직임이 느껴지는 글씨와 그래픽을 활용해 축제명에 더해진 '활기찬' 이미지와 경쾌한 에너지를 강조했다.<br />
<br />
축제는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화합 퍼포먼스,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 지역 예술가 및 주민 참여형 문화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축제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br />
<br />
금천구는 이번 콘셉트 및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10월 금천에서 펼쳐질 새로운 하모니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02:12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039;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6&#039; 개최…문구산업 트렌드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0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0070206_2040563210_20260909140235_333965030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문구생활산업의 변화와 트렌드를 제시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6(제37회)'을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회는 문구생활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문구생활 및 교육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생활산업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문구 외에도 판촉물, 선물용품, 캐릭터 상품, 디자인 문구, 완구, 가죽 제품 등 폭넓은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br />
<br />
또한, 대형 문구 및 판촉 유통업체를 초청하는 세미나와 상담회, 일러스트 및 캐릭터 비즈매칭 특별관 운영, 동남아 2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B2B와 B2C가 융합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구생활산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br />
<br />
전시회에서는 참가 업체별 신제품 소개와 함께 말랑이&amp;클리커 체험, 업사이클 노트 만들기, 클레이 연필 만들기, DIY 형광펜 만들기, 초크 아트 체험, 클레이 포토액자 만들기, 컬러룬 3D 컬러링 체험, 랜덤 슬라임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br />
<br />
생활산업단체관에서는 문구·판촉 비즈니스 창출 설명회, 문구·완구 및 캐릭터 비즈니스 피칭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명 캐릭터 및 완구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br />
<br />
문구생활산업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판촉, 선물, 완구,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생활잡화 등 품목을 다양화했으며, 매년 개최되는 문구생활 신제품 경진대회(제31회) 수상 제품도 특별 코너에서 전시된다.<br />
<br />
이와 함께 대형 문구·판촉 유통업체와의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여 판촉 및 지방 유통업체 간의 교류를 확대한다. 아이러브캐릭터와 협력한 캐릭터·애니메이션 비즈매칭 특별관에서는 개인 작가들의 제품 전시와 참가 업체와의 매칭 상담회가 열린다.<br />
<br />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유통업체 바이어 10명을 초청하여 전시 참가 업체와의 수출 상담회를 지원하며, K-한국문구 동남아 시장개척단의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br />
<br />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6'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www.ksic.co.kr)에서 사전 등록(10월 21일 18시까지)하면 된다.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모바일 초청장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02:06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년 만에 역사적 성과 달성</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0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0070131_g09b0a282b51db139deef34899307e18fd29d9389fcaba612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2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현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통치 기간을 이끌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기간 동안 국경을 봉쇄하고, 폭력 범죄를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췄으며, 미국 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고, 근로 가정을 위한 세금을 감면했으며, 워싱턴의 정책 결정에 실용적이고 상식적인 접근을 적용하고, 국제 무대에서 미국의 힘을 과시했다고 주장했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의 '개방형 국경' 정책을 종식시키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경을 구축했으며, 미국의 주권을 회복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 집행 기관에 대한 민주당의 '병적인 전쟁'을 끝내고 폭력 범죄자들이 감옥에 있어야 한다는 단순한 원칙을 복원했다고 밝혔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세금 감면, 공장 증설, 수조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미국 노동자를 우선시하는 공정 무역을 통해 블루칼라 노동자들의 호황을 이끌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군사력에 있어서는 끊임없는 평화 추구 속에서 미국의 군사력을 다시 한번 치명적인 중심으로 되돌렸다고 평가했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다시 세계 에너지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규제 완화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방 정책에 진실과 상식을 복원했으며, 가공식품 산업, 제약 회사 가격 책정, 만성 질환 위기 등에도 맞섰다고 덧붙였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오랜 '법치주의 남용' 이후 선거와 사법부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공화당 지도부 하에서 '관리되는 쇠퇴'의 시대는 끝났으며, 미국이 마침내 다시 승리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강조했다. 백악관은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을 봉쇄하고, 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미국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노동자를 위한 세금을 감면하고, 군대를 복원하고, 전쟁을 끝내고, '미국 우선주의'를 실현했다고 요약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9/president-trump-delivers-historic-results-for-the-american-people-in-under-two-year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01:31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시리아 화학무기 문제 논의</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0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007012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최근 시리아의 화학무기 및 핵 위협과 관련한 새로운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가졌다고 유엔 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시리아의 새로운 정부가 이전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및 핵 위협 문제 해결을 위해 유엔 및 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열렸다. 앞서 유엔 핵감시단은 시리아 전 정권이 핵물질 보유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지난 5월에는 신고되지 않은 화학무기 은닉처가 발견되기도 했다. 유엔 산하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에 따르면, 이전 조사에서 시리아 전 정권은 2013년 구타 지역에서 사린 가스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리아는 2013년 화학무기금지협약에 가입했으며, 이듬해 유엔과 OPCW 합동 조사팀은 신고된 화학무기의 제거 및 폐기를 확인했으나, 아사드 정권의 신고 내용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 문제는 복잡한 국제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있어 단순한 비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는 극단적 평화주의적 시각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27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01:22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교육 시설 공격 사상 최다 기록, 글로벌 기금 경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0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007011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교육을 위한 긴급 상황 글로벌 기금(Education Cannot Wait)은 9월 6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으로 교육 시설에 대한 공격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9,300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기금은 87개국에서 총 2억 5,800만 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학습 방해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 시설 공격 방지를 위한 국제의 날'을 맞아 발표된 것으로, 기금은 여러 지역에서 '분쟁 증가, 자제력 감소, 국제 규범 약화'가 배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메이사 잘부트 교육을 위한 긴급 상황 글로벌 기금 국장은 "어린이가 수년간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면 문해력 상실, 일상생활의 혼란, 그리고 교사가 아닌 모집책이나 인신매매범에 의해 결정되는 미래라는 즉각적이고 심오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기금과 협력한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에 대한 공격과 학교 시설의 사용은 아동의 교육 접근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교육 시설 공격의 근본 원인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며, 단순히 분쟁이나 인신매매의 결과로만 치부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그로 인한 사회적 타락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세속적 이념을 주입하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30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01:14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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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평화 투자 촉구…분쟁 심화 속 고통 가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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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007010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평화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폭력과 분열, 분쟁이 전 세계의 고통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평화는 수동적인 성취가 아니라 적극적인 노력과 행동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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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총장은 9월 21일 국제 평화의 날을 앞두고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일본 평화의 종 타종식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매년 평화의 종을 울리는 것은 우리가 가진 가장 중요하고 중대한 임무, 즉 평화를 건설하는 일임을 상기시킨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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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폭력과 분열이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며 "분쟁은 확대되고 깊어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다. 해결책에 필요한 대화와 연대는 실종된 상태"라고 우려를 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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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 평화의 날 주제는 '평화에 투자하기: 모두를 위해, 어디에나, 매일'이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 주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의 자원봉사자, 활동가, 시민사회 지도자, 평화유지군 및 평화 구축가들을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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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의 평화 투자 촉구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현실적인 안보 문제와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평화는 단순히 대화와 연대만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악의 세력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될 때 비로소 참된 평화가 임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평화 구축 노력은 성경적 원칙에 기반해야 하며, 세속적인 이상주의에만 치우쳐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 시각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30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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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hu, 10 Sep 2026 07:01:0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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