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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국제] 네팔 시인 비플롭 프라틱, 문학·언어·삶에 대한 통찰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5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180031_Viplob-Pratik-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네팔의 저명한 현대 시인이자 소설가, 작사가, 번역가, 전직 언론인인 비플롭 프라틱이 문학, 언어, 그리고 단어에 의해 형성된 삶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의 작품은 40년 이상 네팔 문학계에 영향을 미쳐왔다.<br />
<br />
프라틱은 사랑, 기억, 인간의 취약성, 의미 탐구에 대한 서정적이고 성찰적인 글쓰기로 알려져 있으며, 시집 '나하레코 만체(Nahareko Manchhe, 달에 키스받은 사람)', 소설 '아비지트(Abijit)', 하이쿠 시집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등을 출간했다. 문학 외에도 수백 편의 노래 가사를 쓰고 번역, 편집,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br />
<br />
그는 문학적 기여와 사려 깊고 철학적인 관점으로 존경받으며, 그의 작품은 여러 세대에 걸쳐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으며 현대 네팔 문학에서 중요한 목소리로 남아 있다.<br />
<br />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의 상기타 스웨치차(Sangita Swechcha)는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프라틱의 다방면에 걸친 경력과 현대 네팔 문학에 대한 기여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언어, 문화, 기술, 사회의 진화하는 관계와 급변하는 세상에서 문학의 지속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그의 생각을 들었다.<br />
<br />
프라틱은 네팔의 리얼리티 TV 쇼 '더 포엣 아이돌(The Poet Idol)'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br />
<br />
인터뷰에서 프라틱은 자신의 작품이 독자들과 연결되고 영혼을 부드럽게 건드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세상의 증오와 차별, 사랑을 퍼뜨리려는 열망, 그리고 세상에 조화를 가져오고 싶은 소망이 글쓰기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최근 수십 년간 네팔은 상당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변화를 겪었다. 프라틱은 이러한 변화가 현대 네팔 문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과학자가 더 정확하게 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변화가 문학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1/nepali-poet-viplob-pratik-on-literature-language-and-a-life-shaped-by-word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18:00:31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500년 후 한국교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3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1090047_The-History-of-the-Reformation_256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며, 당시의 개혁 정신이 오늘날 한국교회에 어떤 의미를 던지는지 되돌아보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R.C. Sproul이 저술하고 Ligonier Ministries에서 출간한 『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출간일 미상)는 종교개혁의 역사적 흐름과 그 신학적 핵심을 조명하며, 현대 교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br />
<br />
이 책은 16세기 유럽을 뒤흔들었던 종교개혁의 격동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당시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5세는 1521년 보름스 회의 직후 마르틴 루터를 “이단의 구렁텅이”라고 칭했으며, 교황 레오 10세 역시 루터를 “그리스도의 포도원에 풀려난 들돼지”이자 “완고하고 악명 높으며 저주받은 이단자”로 규정했다. 이러한 격렬한 반대 속에서도 루터는 1521년 5월 4일, 친구들에 의해 비밀리에 바르트부르크 성으로 옮겨져 성경 번역 작업에 착수했다.<br />
<br />
종교개혁은 크게 두 가지 핵심적인 신학적 논쟁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소위 ‘실질적 원인’은 ‘오직 믿음(sola fide)’으로 말미암는 칭의에 대한 논쟁이었으며, ‘형식적 원인’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만이 신자의 양심을 구속할 권위를 지닌다는 원리였다. 종교개혁가들은 교회 전통을 존중하기는 했으나, 이를 계시의 규범적인 원천으로 삼지는 않았다. 따라서 개신교(Protestant)의 ‘항의’는 단순히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문제를 넘어, 특히 중세 시대에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파생된 수많은 교리에 대한 도전으로 확장되었다.<br />
<br />
종교개혁의 물결은 독일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었다. 각국에서 성경 번역이 이루어지면서 프랑스의 위그노,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스위스, 헝가리, 네덜란드 등지로 개혁의 불길이 번져나갔다. 울리히 츠빙글리가 스위스에서, 존 녹스가 스코틀랜드에서, 장 칼뱅이 프랑스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개혁 운동을 이끌었다. 특히 장 칼뱅은 1534년, 교회가 신약성경의 순수한 복음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으나, 그의 연설문은 불태워졌고 칼뱅은 제네바로 망명해야 했다. 이후 그는 『기독교 강요』를 집필하며 국제적인 종교개혁 확산의 주도적인 신학을 정립했다. 『기독교 강요』 초판이 완성된 1536년, 칼뱅은 기욤 파렐의 설득으로 제네바를 종교개혁의 모델 도시로 건설하는 데 동참했다. 비록 1538년 파렐과 함께 제네바에서 추방되어 스트라스부르에서 3년간 사역하다 1541년 다시 제네바로 복귀했지만, 그의 신학은 종교개혁의 국제적 확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칼뱅 신학의 핵심은 만사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이었으며, 그의 가장 큰 열정은 우상숭배의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는 예배의 순결 개혁이었다. 제네바는 유럽 전역에서 지도자들이 모여 칼뱅의 가르침을 받고 종교개혁 모델을 배우는 중심지가 되었다.<br />
<br />
이 시기 잉글랜드에서는 헨리 8세가 로마 교황청의 권위에 도전하며 종교개혁의 파장이 일었다. 1534년 헨리 8세는 영국 국교회의 수장이 되었고, 복음주의자들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박해는 ‘피의 메리’ 여왕 치하에서 더욱 격화되어 많은 이들이 제네바로 피난하게 만들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시대에 박해가 중단되었으나, 그녀의 입장은 1570년 교황의 파문 교서를 촉발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존 녹스의 지도 아래 종교개혁이 빠르게 확산되었고, 1560년 스코틀랜드 의회는 교황의 권위를 거부했다. 1561년 스코틀랜드 개혁교회(Kirk)가 재조직되었다.<br />
<br />
17세기 초, 종교개혁은 순례자들과 청교도들의 도착과 함께 신대륙으로 전파되었으며, 그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제네바 성경을 함께 가져왔다. 종교개혁 신학은 수십 년간 개신교 복음주의를 지배했으나, 이후 경건주의와 피니주의의 영향으로 희석되었다. 20세기 말에 이르러 서구 세계에서 종교개혁 신학은 급격히 쇠퇴했으며, 19세기 자유주의 신학과 알미니안 신학의 도전을 받았다. 특히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현재 미국 복음주의계에서 종교개혁 신학은 소수 의견으로 밀려났으며, 번영신학과 신오순복음주의적 사고방식이 지배적인 신학적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번영신학의 미국 내 확산은 흥미로운 교회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다. 영국 플리머스 형제단에서 뿌리를 둔 번영신학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급속히 퍼져나갔다. 성경 학교 운동, 예언 집회, D.L. 무디와 같은 설교자들에 의해 번영신학은 엄청난 대중적 지지를 얻었다. 스코필드 참조 성경의 출판은 미국식 번영신학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코필드 성경은 연구 노트와 함께 번영신학 확산의 대중적인 도구 역할을 했다. 이 신학은 주로 종교개혁 사상에 뿌리를 둔 인물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나, 고전적인 개혁주의 신학의 주제들은 이 운동에 의해 상당히 수정되었다. (현재 ‘The Reformation Study Bible’로 알려진 New Geneva Study Bible은 최초의 독특한 개혁주의적 연구 성경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은 종교개혁의 핵심 원리인 ‘오직 성경’과 ‘오직 믿음’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세속주의, 인본주의, 그리고 혼합주의적 신앙 경향에 맞서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종교개혁의 참된 정신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 역시 새로운 이단의 구렁텅이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성경적 진리의 철저한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9:00: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강대훈 교수, &#039;마태복음 주석(하)&#039; 출간… 방대하고 깊이 있는 신학적 분석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3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1090029_4d926810e9b56.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강대훈 교수의 '마태복음 주석(하)'가 출간되어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현재까지 한글로 출간된 마태복음 주석서 중 분량과 신학적 깊이, 넓이 면에서 가장 방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미상, 저자: 강대훈 교수)<br />
<br />
저자인 강대훈 교수는 한국교회와 신학계에서 깊이 있는 학문적 연구와 탁월한 강의로 명성을 쌓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마태복음 주석서는 그의 오랜 연구와 신학적 통찰이 집약된 결과물로, 마태복음의 모든 구절을 학문적 논의를 담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br />
<br />
이 주석서는 단순히 성경 본문을 해설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태복음의 신학을 포괄하는 서론을 제공하며, 주석 과정에서는 쟁점이 되는 주제나 배경 지식을 상세하게 다룬다. 특히 저자는 마태복음이 교회를 위한 '하늘나라의 복음'이자 '증인인 교회'에 대한 기록임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신학적 해석을 전개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주석서가 마태복음의 복잡하고 심오한 신학적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대 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신학적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대한 학문적 논의와 상세한 배경 지식 제공은 목회자와 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마태복음의 진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이 책은 마태복음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한국 교회의 신학적 성숙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9:00:29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아타나시우스의 &#039;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039;, 한국어판 출간… 정통 신학계 &#039;주목&#039;</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3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1090019_152d8115c3e308ea41c1dcfcd1fb238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초대교회 니케아 공의회(325년)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년)의 핵심 인물로, 아리우스주의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력하게 옹호했던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8-373)의 저서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De Incarnatione Verbi Dei)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어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br />
<br />
이번에 출간된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는 죠이북스에서 출판했으며, 오현미 씨가 잉글랜드 성공회 마리아회의 피넬로피 로슨 수녀가 영역(英譯)한 것을 다시 중역(重譯)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서의 출간일은 명확히 기재되지 않았으나, 아타나시우스의 원저가 4세기 초에 집필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한국어판 출간은 약 1700년 만에 한국 독자들에게 그의 신학 사상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r />
<br />
아타나시우스는 '세상에 맞선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contra mundum)'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며, 이는 로마 황제 4명을 극복할 만큼 강력한 신앙과 신학적 소신을 지녔음을 방증한다. 그는 367년 신약성경의 정경 범위(27권)와 목록을 제안했으며, 이는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신약성경 27권을 확정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교회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신약성경의 정경 목록이 아타나시우스의 제안에 기반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그의 신학적 기여는 지대하다.<br />
<br />
이번에 번역된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는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부분은 창조와 타락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둘째 부분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으로서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2-5장)을 설명한다. 셋째 부분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대상으로 한 변증과 결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성육신 교리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창조와 구원, 그리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변증적으로 풀어내고 있어 '복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고 평가받는다.<br />
<br />
특히 아타나시우스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유사 본질'이 아닌 '동일 본질'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그가 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를 논증한다. 이는 4세기 당시 '아리우스'와 '유사 본질' 논쟁으로 교회가 혼란에 빠졌을 때, 정통 신앙을 수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그의 신학적 입장을 잘 보여준다.<br />
<br />
신학계 관계자들은 “아타나시우스의 저술은 4세기 교회의 신학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며, “당시의 '말씀'으로서의 신학은 오늘날의 복잡한 신학 담론과는 달리, 사도들의 가르침에 대한 순수하고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 책은 얇고 짧은 글이지만 반복해서 읽을수록 깊은 영적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고전”이라며, “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죠이북스의 이번 고전 번역 출간은 한국교회 내 신학 고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학계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신학 고전들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신학적 깊이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9:00:2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도널드 매클라우드, &#039;기독교의 위대한 주제들&#039; 통해 믿음과 지성의 관계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3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1090006_9709_50796_145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신앙이 단순한 감정적 경험을 넘어 지성의 영역임을 역설하는 책이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매클라우드(Donald Macleod)가 저술하고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 출간된 '기독교의 위대한 주제들'(가제)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탐구하며 믿음과 지식의 관계를 심도 있게 다룬다.<br />
<br />
저자 매클라우드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믿으며, 왜 그것을 믿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을 설득한다. 그는 복음 전파를 통해 주어지는 '지식'이 믿음의 근간이 됨을 강조하며, 상식이나 철학적 통찰을 넘어 복음 메시지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 신앙을 고양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br />
<br />
매클라우드는 기독교 신앙이 감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지성적인 측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음을 예리하게 변증한다. 이는 21세기 교회에 만연한 상대주의적 풍조에 맞서, 이성과 논리가 개인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시키는 데 기여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기독교 신앙의 지적 토대를 강화하고,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흔들림 없이 복음 진리를 수호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br />
<br />
매클라우드는 기독교 신학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이번 저서는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의 지적 정당성을 확립하고, 신앙인들이 자신의 믿음을 더욱 확신 있게 변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9:0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꺼지지 않는 불길 속에서 붙잡는 소망</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wr_id=207</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을 덮친 거대한 산불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삶의 터전이 잿더미로 변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절망적인 불길 속에서 현지 목회자가 전 세계 교회에 기도를 부탁했다는 소식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인간의 모든 노력이 무력해지는 거대한 재난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이자 마지막 행동은 바로 무릎 꿇는 것이기 때문입니다.<br />
<br />
사실 우리의 삶도 종종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길에 휩싸이곤 합니다. 갑작스러운 질병의 진단, 무너지는 사업, 깨어진 관계, 깊이를 알 수 없는 영적 침체와 같은 인생의 불길은 스페인의 산불처럼 모든 것을 삼켜버릴 듯 맹렬하게 다가옵니다. 그 거센 불길 앞에서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두려움에 떨며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br />
<br />
이런 고통의 순간에 저는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을 작곡한 호레이쇼 스패포드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는 1871년 시카고 대화재로 전 재산을 잃었고, 2년 뒤에는 사랑하는 네 딸을 대서양에서 벌어진 선박 침몰 사고로 모두 잃었습니다. 아내에게서 '혼자만 구조되었다(Saved alone)'는 비통한 전보를 받고 딸들이 잠든 바다를 지날 때, 그는 절망의 한가운데서 오히려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평안을 노래했습니다. “큰 물결이 설레는 듯 내 영혼의 평화 넘어와도, 내 주 예수 말씀하신 그 평화가 나를 주장하네.” 그의 고백은 고통이 없어서가 아니라, 고통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평안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br />
<br />
성경은 우리에게 더 놀라운 위로를 보여줍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신상에 절하기를 거부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불 밖으로 건져내신 것이 아니라, 불 속으로 친히 들어오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여러 사람이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다니엘 3:25, 27)<br />
<br />
하나님은 우리 삶의 불길을 항상 막아주시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가장 뜨거운 불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주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의 임재가 우리를 지키시고,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하시며, 마침내 우리에게서 불 탄 냄새가 아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하실 것입니다. 스페인의 성도들과 이재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지금 각자의 풀무불을 통과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삶에 주님의 보호하심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10:46 +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무너진 권위, 길 잃은 재판: 교회의 공의를 묻는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wr_id=520</link>
        <description><![CDATA[전남 고흥의 한 교회에서 벌어진 폭행 논란을 두고 노회와 총회재판국이 각각 '면직·출교'와 '무죄'라는 정반대의 판결을 내렸다. 이는 단순히 한 사건에 대한 법리적 해석의 차이가 아니다. 교회의 치리 기구가 진실을 규명하고 권위를 세우는 기능을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비극적 징표다. 같은 사안을 두고 최고 재판 기구와 하급 기구가 '폭행이 있었다'와 '없었다'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일치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인들은 누구의 말을 신뢰하고 어느 권위에 순종해야 하는가.<br />
<br />
교회의 재판, 즉 권징은 세속 법정의 판결과 그 목적과 근거를 달리한다. 교회의 권징은 죄를 벌하는 것을 넘어, 범죄한 자의 영적 유익과 회복, 그리고 교회의 거룩함과 질서를 보존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것은 회복과 거룩의 추구는커녕, 파벌에 따른 힘겨루기와 절차적 정당성마저 의심케 하는 혼란뿐이다. 권위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재판이 이처럼 표류할 때, 그 재판은 더 이상 하나님의 공의를 대리하지 못하고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는 소란스러운 장터로 전락하고 만다.<br />
<br />
이는 고대 이스라엘의 지혜로운 왕 솔로몬이 한 아이를 두고 다투는 두 여인을 재판했던 사건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솔로몬은 칼로 아이를 나누라는 판결을 통해 진짜 어머니의 사랑을 가려내고 생명을 구했다. 그의 재판은 단순히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를 드러내어 백성으로 하여금 왕의 권위를 경외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 교회의 재판은 살아있는 아이를 둘로 나누어 죽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진실을 밝혀 교회를 살리는 대신, 양측의 주장만을 기계적으로 대변하며 공동체를 분열과 불신으로 몰아가고 있다.<br />
<br />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세상 법정에서 다투는 것을 엄히 꾸짖으며 이렇게 탄식했다.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고린도전서 6:5-7). 교회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지혜와 능력을 상실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심각한 영적 패배임을 지적한 것이다.<br />
<br />
이번 판결의 혼선은 한국 교회 전체를 향한 경고등이다. 교회의 사법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개혁이 시급하다. 재판국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무엇보다 재판에 임하는 이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진리와 공의만을 추구하도록 하는 영적 각성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지 않는 교회는 그 생명력을 잃고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할 뿐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10:46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세상 속 교회의 세 가지 얼굴: 공의, 긍휼, 그리고 소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wr_id=59</link>
        <description><![CDATA[오늘 우리에게 당도한 세 편의 소식은 각기 다른 대륙에서 벌어진 무관한 사건처럼 보인다. 한국의 한 시골 교회에서 벌어진 해묵은 갈등과 재판의 혼란, 스페인 남부의 산야를 집어삼킨 비극적인 산불, 그리고 콜롬비아에서 한 기독교인이 교육 수장으로 임명된 일. 그러나 이 편린들을 모아보면, 오늘날 세상 속에서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지, 또 서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세 개의 거울이 된다.<br />
<br />
첫째는 '내부의 공의'를 비추는 거울이다. 노회와 총회재판국의 판결이 엇갈리며 진실 공방으로 번진 시산교회 사태는 한국 교회의 사법적 권위와 신뢰가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되었는지를 드러낸다. 세상의 법정보다 더 높은 영적 권위와 도덕성을 지녀야 할 교회의 재판이 사실관계 확정에서조차 일관성을 잃고 표류하는 모습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어두워지고 부패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교회의 가장 근원적인 사명은 진리를 수호하는 것이며, 그 진리는 교회 내부의 질서와 공의를 통해 가장 먼저 구현되어야 한다.<br />
<br />
둘째는 '세상을 향한 긍휼'을 비추는 거울이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산불은 인간의 연약함과 자연의 무서운 힘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를 실감케 한다. 모든 것을 잃고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해 현지 목회자가 전한 기도의 요청은, 교회가 세상의 고통에 동참하며 중보하는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일깨운다. 영국의 설교가 찰스 스펄전은 “고통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끄는 검은 옷의 천사”라고 말했다. 교회는 바로 그 고통의 현장에서 함께 울며,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천사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의 신음 소리에 응답하는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이다.<br />
<br />
셋째는 '공적 영역에서의 소명'을 비추는 거울이다. 콜롬비아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교육부 장관에 임명된 것은, 기독교적 가치를 공적 영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귀한 기회이자 무거운 책임이다. 이는 마치 18세기 영국에서 노예제 폐지를 위해 평생을 바쳤던 윌리엄 윌버포스의 소명을 떠올리게 한다. 그의 신앙은 개인의 경건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의 가장 깊은 죄악에 맞서 싸우는 정의와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졌다. 기독교인의 사회적 진출은 단지 권력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그 자리를 통해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br />
<br />
결국 이 세 가지 모습은 별개가 아니다. 내부의 공의를 바로 세우지 못한 교회는 세상을 향한 긍휼의 진정성을 의심받게 되며, 공적 소명을 감당할 자격을 상실한다. 미가 선지자의 외침은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한국 교회는 먼저 우리 안의 재판석을 정결하게 하여 '정의를 행하고', 불타는 세상의 아픔을 끌어안고 '인자를 사랑하며',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10:46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신병적 장애 치료에 케토제닉 식단의 유망성 확인한 최초 무작위 대조 시험 결과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6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248_1028147215_20260710100724_657893072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초의 무작위 대조 시험(RCT) 결과, 케토제닉 식단이 정신병적 장애 치료에 유망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진이 수행하고 국립정신건강원(NIMH)의 지원을 일부 받은 이 연구는 조현병 스펙트럼 또는 제1형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케토제닉 식단은 일반 식단에 비해 초기 1개월간의 개방형 무작위 대조 시험 단계에서 빠른 대사 개선을 보였다. 또한, 자발적으로 4개월간의 단일군 케토제닉 식단 연장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대사, 정신과적, 인지적 측정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경험했다.<br />
<br />
총 58명의 참가자 중 47명이 1개월간의 케토제닉 식단 중재와 일반 식단 대조군 간의 초기 비교를 완료했다. 25명의 참가자는 총 4개월간의 연장 연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연구는 높은 실행 가능성을 보였으며, 1개월 RCT 부분에서 참가자의 83%, 4개월 연장 연구에서 94%가 케토시스를 유지했고, 식단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br />
<br />
케토제닉 식단을 1개월간 시행한 후, 참가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주요 대사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이 통제된 시험에서 케톤 수치가 높을수록 혈당 감소 및 우울 증상(PHQ-9) 감소와 관련이 있었으며, 이는 체중 감소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케토시스 자체의 역할 가능성을 시사한다.<br />
<br />
4개월 연장 연구는 대사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울 및 조현병 증상의 유의미한 감소와 인지 기능 향상이 동반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비록 2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단일군 연장 연구였지만, 케토제닉 식단이 심각한 정신 질환에 대한 잠재적 중재법임을 시사하는 고무적인 신호로 평가된다.<br />
<br />
연구 책임자인 UCSF 정신의학과 교수 주디스 M. 포드 박사는 "정신병적 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있어 인지 및 심리 증상의 개선은 특히 중요하다. 현재의 정신병 치료제는 인지 또는 우울 증상과 같은 전반적인 정신 건강을 개선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포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고무적이지만,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02: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엔바이오셀, 파리 엑스포 참가…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6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239_31017998_20260710133417_725236114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 엔바이오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플루어(PLURE®)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엔바이오셀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시장에 브랜드를 알리고 현지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모색했다.<br />
<br />
행사 기간 동안 약 400여 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플루어 부스를 방문했으며, 특히 폴리락틱애씨드(PLA) 기반의 스킨케어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엔바이오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17건의 B2B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타진했다.<br />
<br />
엔바이오셀 정호섭 대표는 “이번 파리 박람회는 플루어의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라인업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의견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품의 효능과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엔바이오셀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온라인 채널 운영 등을 통해 플루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엔바이오셀은 2021년 설립 이후 독자적인 나노 전달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플루어(PLURE®)' 사업과 헬스케어 제품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02:39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울시, 고립·은둔 청소년 위한 동물매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69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231_2009347723_20260710154644_154717023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특별시가 산하 기관인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함께 마음나눌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와 협력하여 동물매개 활동으로 진행되며, 고립·은둔 청소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1회기에는 유기견 교육과 실내 놀이를 통한 교감 시간을, 2회기에는 반려동물 영양학 교육과 펫푸드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3회기에는 직접 만든 펫푸드를 유기견에게 나누어주고 기념품을 만드는 활동이 포함된다.<br />
<br />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넓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7월 21일까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 이하 고립·은둔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br />
<br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고립·은둔 청소년 및 가족 지원,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학업·진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02:31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백악관, 미네소타 민주당의 아동 성범죄자 사면 및 트럼프 대통령의 추방 조치 비판</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516</link>
        <description><![CDATA[미국 백악관은 최근 미네소타주 주지사와 법무장관이 유죄 판결을 받은 아동 성범죄자에게 사면을 부여하려 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이를 저지하고 해당 인물을 추방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를 '급진 좌파의 타락'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다.<br />
<br />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라오스 국적의 투 루 뱅(Tou Lue Vang)은 미네소타에서 10세 소녀를 반복적으로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범행을 '사소한 일'로 치부하며 외국 문화 규범 탓으로 돌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 판사는 2006년 그의 추방을 명령한 바 있다.<br />
<br />
그러나 백악관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키스 엘리슨 법무장관이 이 범죄자의 추방을 막기 위해 사면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이들이 '미국 시민보다 불법 체류자 아동 성범죄자를 보호하려 했다'고 비난했다.<br />
<br />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정의에 대한 '터무니없는 모욕'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뱅의 합법적 체류 자격을 박탈했으며, 국토안보부는 즉시 그를 추방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br />
<br />
백악관은 이번 사건이 '급진 좌파'의 행태를 드러낸다고 지적하며, 이들이 아동 성범죄자를 사면하고 연방 법률을 무시하면서까지 불법 체류자를 보호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가정'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아동을 성폭행한 불법 체류자들은 반드시 찾아내 체포하고 추방할 것이며,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minnesota-democrats-pardoned-a-convicted-child-rapist-president-trump-deported-him/"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01:50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Women, 인도적 지원 삭감으로 여성 100만 명 이상 지원 중단 위기 경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5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12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여성기구(UN Women)는 지난 1월 이후 전례 없는 인도적 지원 삭감으로 인해 위기 지역의 여성 단체들이 붕괴 직전에 놓였다고 금요일 밝혔다. 이로 인해 최소 100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필수적인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잃게 되었다.<br />
<br />
UN Women이 발표한 보고서 'Beyond the Breaking Point'에 따르면, 여성과 소녀들에게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들은 전 세계 인도적 필요가 역사적 최고치에 도달한 시점에 프로그램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최신 수치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200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인도적 지원과 보호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현지 여성 단체들은 국제기구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활동함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자금 부족에 직면해 있다.<br />
<br />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아이티 등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이들 단체는 국제 사회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간 후에도 현장에 남아 폭력 생존자, 난민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해 이들의 활동이 위협받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0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01:27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내 콜레라 확산 경고, 전쟁으로 지친 주민들 위험 노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5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11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수단에서 치명적인 콜레라 발병이 보고되어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엘오베이드 등 포위된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유엔(UN)이 밝혔다.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수단 대표인 시블 사흐바니 박사는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1,330건 이상의 콜레라 확진 사례와 114명의 사망자가 집계되었다고 전했다. 콜레라는 예방 가능하지만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질병이다. 현재 발병은 주로 수단의 서부 지역인 다르푸르와 코르도판 지역에서 집중되고 있으며, 일일 드론 공격으로 인해 구호품 접근이 지속적으로 방해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사망자 수는 보고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구호 단체들은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콜레라 확산이 더욱 악화될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위생 시설 부족과 식수 오염은 콜레라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유엔은 콜레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지원과 함께 위생 개선, 안전한 식수 공급 등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1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01:19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평화 담당 최고위급,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039;지식 연속성 상실&#039; 경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5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11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평화 담당 최고위급인 로즈메리 디카를로(Rosemary DiCarlo)는 금요일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격한 이후 테헤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 연속성이 상실되었다'고 경고했다. 중동 전역에서 새로운 공습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br />
<br />
디카를로 차관보는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제한되면서 국제사회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향후 핵확산 방지 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그는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국제적인 규범과 투명성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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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발언은 국제 정치적 역학 관계 속에서 나온 것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안보를 위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고, 핵무기 개발을 옹호하는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1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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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07:01:1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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