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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 &#039;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039; 9권, 개혁주의 신학의 깊이를 더하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150</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집한 방대한 신학 백과사전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제9권이 출간되었다. 이 백과사전은 종교 및 신학 분야의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개혁주의 신학의 역사와 발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이번 9권은 '페트리(Petri)에서 로이클린(Reuchlin)까지'라는 부제를 달고, 해당 시기의 주요 신학자, 교리, 역사적 사건들을 상세히 다룬다.<br />
<br />
필립 샤프는 19세기 독일계 미국인 신학자로,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성경의 권위와 역사적 비평을 조화시키려 노력했던 인물이다. 그는 미국 장로교 신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그의 방대한 저술과 편집 작업은 후대 신학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는 이러한 샤프의 학문적 열정과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의 출간은 당시 종교 및 신학계에 중요한 학술적 자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제9권은 종교개혁 시기와 그 전후의 신학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해당 시기 신학 연구자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이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주제에 대한 역사적 맥락과 신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함으로써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평가한다.<br />
<br />
다만, 일부 교계 관계자들은 백과사전의 방대한 분량과 전문적인 내용으로 인해 일반 성도들이 접근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 제9권은 개혁주의 신학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학계와 목회자들에게는 여전히 중요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9:00:5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신학의 심장, 하나님론: 성경 계시 통해 조명된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1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03090040_doctgod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을 이루는 '하나님론'(Theology Proper)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가 담긴 자료들이 주목받고 있다. 하나님론은 하나님 자체에 대한 교리로, 개혁주의 신학은 하나님을 스스로 존재하시며 영원하고 무한하며 불변하시는 분으로 고백한다. 이러한 하나님은 오직 성경을 통한 자기 계시를 통해 참되게 알려진다고 강조한다. 본 자료들은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그분의 이름과 완전하심, 창조와 섭리라는 그분의 사역,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가 예배와 신앙, 기독교인의 삶에 미치는 함의를 탐구한다.<br />
<br />
이러한 하나님론은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2-5문에서 다루는 하나님의 교리와도 맥을 같이 한다. 특히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의 '개혁주의 교의학' 제2권(Baker Academic, 2004)은 하나님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바빙크는 하나님을 "스스로 존재하시며, 자신만의 생명과 의식과 의지를 가지신 인격적인 존재이며, 자연에 국한되지 않고 그 위에 높이 계시며, 하늘과 땅의 창조주"라고 정의한다. 그는 종교,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모든 신학적 탐구를 고무하고 생명력을 불어넣는 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신학은 하나님의 집에서 행하는 거룩한 사역이며, 마음과 생각을 그분의 이름에 합당하게 드리는 예배 행위이자 헌신이라고 바빙크는 강조했다.<br />
<br />
이러한 하나님론에 대한 탐구는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하나님의 본질과 성품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하나님론이 신학의 모든 분야에 선행하며, 다른 모든 교리의 기초가 된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 없이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나 합당한 예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본 자료들은 이러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하나님론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며, 성경적 계시에 근거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통해 그분을 올바로 알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9:00:4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조나단 에드워즈, &#039;기도-부흥-선교&#039; 패턴 통해 종말론적 역사관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1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03090029_3555144f4bde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조나단 에드워즈 클래식 05: 기도합주회'를 출간했다. 이 책은 18세기 미국 대각성 운동을 이끈 위대한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의 사상을 담고 있다. 에드워즈는 그의 저술을 통해 역사와 종말, 그리고 세계 복음화에 대한 독특한 통찰을 제시해왔다.<br />
<br />
이번에 출간된 '기도합주회'는 에드워즈가 견지했던 근본적인 사상, 즉 '기도-부흥-선교'라는 패턴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더 구체적으로 '중보기도-영적 각성-세계 복음화'로 요약될 수 있으며, 성경과 교회 역사 속에서 반복적으로 입증된 원리라고 책은 설명한다. 에드워즈는 부흥이 임하기 전에 신실한 성도들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선행되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기도의 결과로 놀라운 복음의 확산과 선교적 폭발이 일어났다고 주장한다.<br />
<br />
조나단 에드워즈는 청교도의 신학을 계승한 인물로, 그의 신학은 철저히 성경에 근거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하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그는 18세기 미국에서 일어난 제1차 대각성 운동의 중심에 서서, 영적 각성과 회심의 역사를 이끌었다. 그의 사상은 이후 미국 개신교 신학의 근간을 이루었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br />
<br />
이 책은 에드워즈가 바라본 역사관과 종말론적 비전을 보여준다. 그는 역사의 전개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용하며, 궁극적으로 세계 복음화라는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기도와 부흥이라는 두 축을 통해 설명한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경건 생활을 넘어, 교회와 사회 전체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며 세계 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에드워즈의 시대적 통찰을 담고 있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에드워즈의 '기도-부흥-선교' 패턴이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침체와 세속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부흥과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9:00:3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건우 목사, &#039;예수께 진정한 복을 배우다&#039; 출간… 팔복의 역설적 진리 재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1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03090020_10df82c2f8993b73ca03b60c5c6a65f510300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에서 ‘복’이라는 단어는 물질적 풍요, 성공, 건강 등 세속적 가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팔복은 이러한 통념과는 정반대되는 역설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김건우 목사가 최근 샘솟는기쁨 출판사에서 출간한 『예수께 진정한 복을 배우다: 역설의 진리, 팔복으로의 초대』는 이러한 팔복의 근본 의미를 현대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며,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참된 복의 본질을 일깨운다.<br />
<br />
이 책은 2025년 5월 3일 출간되었으며, 저자인 김건우 목사는 현대 사회의 세속적 가치관과 충돌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데 힘써왔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복’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의외로 여기며, 이는 참된 복에 대한 메시지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고 분석한다.<br />
<br />
책의 핵심은 ‘역설의 진리’에 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복이라 여기기 어려운 가난함, 애통함, 온유함, 의에 주림, 긍휼함, 마음의 청결함, 화평케 함, 박해받음 등을 예수님께서는 ‘복 있는 사람’이라고 선언하신다. 저자는 이러한 팔복이 단순히 도덕적 교훈을 넘어,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와 정체성을 형성하는 근본적인 가치임을 강조한다.<br />
<br />
각 팔복에 대한 해석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신의 영적 빈곤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음 상태를 의미하며, ‘애통하는 자’는 자신의 죄와 세상의 죄악뿐만 아니라 교회의 연약함까지 슬퍼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라고 설명한다. 또한 ‘온유한 자’는 세상의 강함과는 다른, 예수님의 십자가처럼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역설적인 힘을 통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말한다.<br />
<br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의 의를 갈망하고 실천하려는 열망을, ‘긍휼히 여기는 자’는 받은 사랑과 자비를 생각하며 타인을 향한 자비와 연민을 베푸는 자라고 정의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외적인 성공보다 내면의 순결함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자이며, ‘화평케 하는 자’는 분열과 갈등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는 복을 받는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자’는 편안함과 안전을 추구하는 세상의 가치관과 달리, 의를 위해 고난받는 것이 천국에 속한 증거임을 강조한다.<br />
<br />
저자는 팔복이 개별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통합적인 진리임을 역설한다. 또한 팔복의 실천은 구원을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 구원을 현재에 지속적으로 경험하기 위한 언약적 의무이자 삶의 모습임을 분명히 한다.<br />
<br />
『예수께 진정한 복을 배우다』는 물질주의와 성공 지상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참된 복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이 책은 팔복의 역설적 진리를 통해 독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된 복을 발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에 귀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평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9:00:2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토저, &#039;신앙의 기초를 세워라&#039; 통해 현대 교회 영적 침체 경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1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03090006_32256_6003925_52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가이자 작가인 에이든 윌슨 토저(A. W. Tozer)의 저서 '신앙의 기초를 세워라(뉴에디션)'가 한국 교회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현대 신앙인들이 겪는 영적인 무기력함과 신앙의 근본적인 토대가 흔들리는 현상에 대해 날카로운 진단과 함께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한다.<br />
<br />
'신앙의 기초를 세워라'는 토저가 1950년대에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사후에도 그의 통찰력 있는 글들은 제임스 패커, 찰스 콜슨 등 당대 및 후대의 신학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얻어왔다. 제임스 패커는 토저의 글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라고 표현했으며, 찰스 콜슨은 "토저의 글은 거침없다. 그는 온갖 종류의 영적 허세를 낱낱이 발가벗긴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는 토저의 글이 가진 시대를 초월하는 영적 통찰력과 직설적인 메시지를 방증한다.<br />
<br />
이 책은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의 힘을 잃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진단조차 내리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한다. 토저는 이러한 영적 침체의 원인을 개인의 나태함뿐만 아니라, 성도를 연약하게 만드는 사회 문화적 환경에서도 찾는다. 그는 진정으로 소중하며 신앙의 선행 조건이 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신앙의 기본부터 다시 세워나가도록 예리하게 짚어 나간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토저의 이러한 접근 방식이 현대 교회가 직면한 피상적인 신앙과 세속주의의 도전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열정이 사그라지지 않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신앙을 지켜내고자 하는 성도와 교회에게 이 책이 매일 꺼내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앙의 기초를 세워라'는 단순히 개인의 신앙 성장을 넘어,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9:0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무너진 성벽을 위한 기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wr_id=175</link>
        <description><![CDATA[머나먼 땅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들려온 소식에 가슴이 내려앉습니다.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뉴라이프교회의 예배당과 주일학교가 처참히 파괴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부서진 창문과 무너진 벽의 사진은 단순한 건물의 파괴를 넘어, 전쟁의 광기 속에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주일 아침, 당연하게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건 기도가 되고 있음을 생각하니 숙연해집니다.<br />
<br />
이 소식을 접하며 문득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들었던 느헤미야가 떠오릅니다. 그는 고국을 떠나 이방 땅의 왕궁에서 높은 관직에 올라 안락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국의 비극적인 소식을 듣자 그는 주저앉아 수일 동안 슬피 울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성경은 그의 기도를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헤미야 1:4). 그는 멀리서 들려온 소식을 남의 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성벽은 곧 자신의 무너진 마음이었고, 백성의 고통은 자신의 고통이었습니다.<br />
<br />
키이우 교회의 무너진 벽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단지 우크라이나만의 아픔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아픔입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는다는(고전 12:26) 말씀처럼, 키이우 교회의 신음은 바로 우리의 신음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제 안락한 일상에 대한 감사를 넘어, 무너진 성벽을 끌어안고 우는 느헤미야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이들을 위해, 복음의 최전선에서 피 흘리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눈물로 중보해야 할 때입니다.<br />
<br />
교회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유기적인 생명 공동체입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기도로써 키이우의 성도들과 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포탄을 막는 방패가 되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벽돌 한 장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무너진 성벽을 가슴에 품고 하늘의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한 사람의 느헤미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10:41 +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사역이라는 이름의 우상, 바벨탑을 허물라</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wr_id=488</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의 한 목회자가 ‘사역의 우상화’를 현대 교회의 가장 큰 함정으로 지적했다. 이는 오늘날 성장과 성공이라는 신기루를 좇는 한국교회의 심장을 꿰뚫는 예리한 통찰이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하나님 그 자체보다 ‘하나님을 위한 일’에 더 열광하게 되었다. 더 큰 교회, 더 많은 프로그램, 더 화려한 사역의 결과물이 우리의 신앙을 증명하는 훈장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라는 거룩한 포장지 속에, 실은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교묘한 자기애와 야망이 도사리고 있음을 우리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br />
<br />
C.S. 루이스의 명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의 주인공 오루알 공주는 신들을 향한 자신의 의무와 제사를 평생토록 충실히 이행했다. 그녀는 누구보다 경건했고, 누구보다 헌신적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그 모든 ‘사역’은 사랑하는 동생 프시케를 자신의 곁에 묶어두려는 소유욕과, 신을 향한 원망과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녀는 신을 섬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처와 욕망이라는 우상을 섬겼던 것이다. 결국 그녀는 신 앞에 벌거벗겨진 후에야 자신의 추악한 민낯을 마주하고 “신들 자신이 바로 답이 되기까지는 신들에 대한 답은 없다”고 고백한다. 사역의 열매가 아무리 풍성해 보여도, 그 중심에 하나님 자신이 계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모래 위에 지은 집이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쌓아 올린 또 하나의 바벨탑에 불과하다.<br />
<br />
독일의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현상은 단순히 세속화의 물결 때문만이 아니다. 사역이라는 우상에 빠져 본질을 잃어버린 교회에 더 이상 생명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젊은 세대는 종교적 편견은 적지만, 위선과 거짓에는 그 누구보다 민감하다. 그들은 거대한 건물과 세련된 프로그램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진실한 공동체를 갈망한다. 교회가 사역의 성공이라는 우상을 파괴하고,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을 높일 때 비로소 길 잃은 영혼들이 돌아올 문이 열릴 것이다. 주님은 성공적인 사역자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충성된 종을 부르셨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3-45). 사역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그분의 종으로 낮아지는 것만이 우상숭배의 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10: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세상의 소금, 그 맛을 잃어버린 교회를 향한 경고</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wr_id=27</link>
        <description><![CDATA[정치 지도자 후보 열 명 중 여덟이 교회의 물음에 침묵했다. 이는 단순한 무응답을 넘어, 한국 사회 속에서 교회의 영적 권위와 사회적 영향력이 얼마나 희미해졌는지를 보여주는 통렬한 자화상이다. 한때 민족의 등불이었고 역사의 물줄기를 돌렸던 교회의 목소리가 어찌하여 이토록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는가. 독일의 종교 교육이 급격히 쇠퇴하고 윤리 교육으로 대체되는 현실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세속화의 거대한 파도는 신앙의 기초를 흔들고 다음 세대를 앗아가고 있으며, 이는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본질적 사명을 잃어버렸을 때 맞이할 필연적 귀결이다.<br />
<br />
18세기 영국, 노예무역이라는 거대한 죄악이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을 때, 윌리엄 윌버포스라는 한 명의 국회의원이 거대한 악에 맞서 싸웠다. 그의 투쟁은 단순한 정치적 신념이 아니었다. 존 뉴턴 목사를 통해 회심한 그의 뜨거운 복음주의 신앙이 그를 채찍질했다. 그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숱한 조롱과 실패 속에서도 기도의 무릎을 꺾지 않았고, 마침내 노예무역 폐지라는 기적을 이뤄냈다. 그의 힘은 정치적 수완이 아니라, 불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신앙의 진정성에서 나왔다. 세상은 그의 진심에 귀를 기울였고, 그의 신앙에 감동했으며, 마침내 그의 뜻에 동참했다.<br />
<br />
오늘날 한국교회는 연합을 외치지만 여전히 분열의 상처가 깊고, 사회적 책임을 말하지만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정치인들의 외면은 교회가 스스로 초래한 결과일지 모른다. 우리가 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이 시대의 예언자적 목소리를 회복하는 길은 더 큰 조직을 만들거나 더 높은 목소리를 내는 데 있지 않다. 그것은 윌버포스처럼, 세상의 죄악을 끌어안고 우는 애통함과, 하나님의 공의를 향한 거룩한 열망을 회복하는 데 있다. 교회가 먼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거룩함과 순결함을 회복할 때, 세상은 다시 교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13-14). 맛을 잃은 소금은 버려질 뿐이다. 한국교회는 지금이라도 이 준엄한 경고 앞에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10: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 무역협회 연구원장, 반도체 호황의 의미와 미래 전략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1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03070342_5574c718864d58a0d88f01750c1e043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이 최근 한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반도체 호황에 대한 분석과 향후 전략을 제시했다. 장 원장은 반도체가 단순한 부품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전력망을 아우르는 거대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 패러다임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확장됨에 따라 고성능 메모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한국은 고성능 메모리와 양산 능력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전략적 결절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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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원장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수출 증가는 한국 경제의 거시경제 안전판 역할을 하며 무역수지 흑자 확대, 에너지 수급 및 외환시장 불안 완충, 대외 신인도 지탱에 기여했다. 또한, 경제 안보 측면에서는 상대국이 한국을 쉽게 배제할 수 없게 만드는 전략적 불가결성을 제공하며 협상력을 높이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로봇, 자율주행, 방산, 스마트공장 등 미래 산업의 공통 기반으로서 제조업 전반의 생산성을 좌우하며, 국내 생태계에서는 팹 건설이 장비, 소재, 부품, 패키징 등 동반 투자를 유발하고 산업 구조 고도화를 촉진하는 힘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br />
<br />
다만, 장 원장은 현재의 반도체 호황이 가격 상승에 상당 부분 기댄 측면이 있으며, 반도체 사이클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빅테크의 투자 속도 조절이나 가격 상승세 둔화 시 온기가 식을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만과 중국의 움직임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만은 TSMC를 중심으로 촘촘한 생태계를 구축해 회복 탄력성을 높였고, 중국은 내수와 보조금을 무기로 레거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기업이 고부가 HBM과 차세대 D램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의 메모리 굴기와 장비 국산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냉정한 진단도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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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 원장은 경쟁의 다음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미국과 유럽 등 각국이 자국 중심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은 모든 분야를 국내에 갖추려는 방식보다 한국이 가장 잘하는 고성능 메모리와 양산 능력을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빅테크의 AI 칩 설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고, 메모리, 패키징, 서버, 전력 효율을 묶어 한국이 반드시 필요한 협력 파트너가 되는 전략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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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역할에 대해서는 자금 지원이나 세제 혜택을 넘어선 실질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부처별로 흩어진 전략 기술을 통합하고, 기업 입장에서 전력, 용수, 인허가, 세제, 금융, 기술보호 등을 한 창구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부장 기업에게는 실제 공정에서 성능을 검증할 시험 무대와 수요 기업과의 공동 개발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오늘 반도체로 벌어들인 수익을 미래의 인재, 시스템 반도체, AI 인프라에 재투자해야 한국 제조업 전반의 도약과 세계 공급망의 핵심 연결축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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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식 원장은 연세대 경제학과와 KDI대학원(MBA)을 거쳐 건국대에서 무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30년 이상 수출입 동향 분석과 글로벌 통상 전략 수립을 주도해온 무역 전문가다. 현재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으로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03:42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마약 범죄 총력 대응 1년… 2만 3천여 명 검거 성과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1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03070332_85c03e43149a5dba906a3c9665b6271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는 지난 1년간 마약류 범죄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2만 3403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는 1일 브리핑을 통해 국제우편 마약 차단 강화, 치료·재활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마약 범죄 공급망 차단 및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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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는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했으며,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올해 4월까지 10개월간 온라인 마약사범 검거 5386명 및 국경 단계 마약류 적발 3233㎏은 역대 같은 기간 대비 최고치라고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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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공급·유통·소비 전반의 마약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해외 주요 마약 발송국에 수사관을 파견하는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운영하며 마약류 밀수입 범죄에 엄정 대응 중이다. 경찰청은 '온라인 마약수사 전담팀'을 운영하여 청년층으로 확산되는 마약류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유입 신종마약, 유흥가 일대, 의료용 마약류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1만 2774명을 검거했다. 관세청은 지난 10개월간 국경 단계에서 총 1181건 3233㎏의 마약류를 적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와 307% 증가한 수치다. 해양경찰청은 수중 드론을 이용한 선저 검사 등 집중 단속 결과, 총 462건에 129명을 검거하고 양귀비와 대마를 압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관 86개소를 점검하여 44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33건은 수사 의뢰하고 29개소는 행정처분 의뢰했다.<br />
<br />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외교 노력과 사법 공조를 통해 필리핀에서 대규모 마약을 유입시키던 핵심 총책 박왕열을 국내 송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경찰청은 태국 당국과 국제 공조를 통해 마약 공급책 최병민을 검거·송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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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 11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의 전문 수사 인력이 참여하는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를 출범시켜, 마약 밀수 및 대량 재배·유통 등 중대 마약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강력한 합동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합수본은 출범 6개월 만에 조직 범죄집단 8개 세력 등 총 235명을 입건하고, 그중 핵심 인물 109명을 구속했다. 또한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마약 범죄 정보를 통합 관리·분석하는 단일 데이터베이스(DB)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익명의 점조직 뒤에 숨어 있는 총책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태국발 선박으로 대마 약 636㎏을 밀수한 재일교포 밀수 사범 1명을 구속 기소하고, 베트남 마약판매 조직원 4명을 추적 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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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1600박스를 불법 유통·판매한 핵심 피의자 6명을 검거하고, 식욕억제제 오남용 처방 의사 및 병원 내 프로포폴 불법 사용 관련자들을 검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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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해 공항·항만 1차 검사 후 내륙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X-ray 판독 및 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를 구축, 60일 만에 3건의 불법 마약류를 적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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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학가 중심의 자율적 마약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생 마약예방활동단'을 운영하고, 학교전담 경찰관을 활용한 범죄예방교육 및 청소년 경찰학교를 통한 체험형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24시간 마약류 핫라인 고민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마약 범죄 대응에 대한 정부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되나, 이러한 정책이 성경적 가치관과 무관하게 세속적인 수단에만 의존할 경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간과하고 단순한 범죄 차원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인간의 영적 타락이라는 더 깊은 문제를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회개와 중생의 복음적 해결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03:32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배달 종사자 보험 가입 의무화…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 기대</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1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03070322_46ff25023db56aecdf718892dd6ca8b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토교통부가 안전한 배달 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른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개정은 이륜차 배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보험 배달 운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하여 더욱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br />
<br />
개정안에 따라 종사자가 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등에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가 규정되었다. 이를 통해 정보시스템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고, 배달 사업자는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 검증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여 현장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필수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는 피해자 대인 무한 배상 및 대물 배상 2000만 원 한도 내 상품으로 명확화되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피해자의 신속하고 충분한 구제가 가능해지고, 종사자가 막대한 배상 책임으로 인한 경제적 파산 위험을 차단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또한 배달 사업자는 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종사자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 만료 전 가입 여부를 재확인하고 보험기간 6개월 이상인 경우 3개월마다 확인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무보험 배달 운행을 상시 차단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종사자는 배달 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 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기존 계약도 해지되도록 하여 제도의 집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br />
<br />
국토교통부는 제도 안착 과정에서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박재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배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배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03:22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개인정보보호 강화…CPO 지정·변경 시 이사회 의결 및 신고 의무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1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03070315_b589ff893cdef343a769b554c118c82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대응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내달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 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개인정보위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파급력이 큰 주요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보호 인증(ISMS-P 인증)을 의무화하고,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단계부터 정보주체에게 즉시 통지하여 신속한 대응을 하도록 했다.<br />
<br />
개정안에 따르면, 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 및 개인정보위 신고 의무 대상 기준이 마련됐다. 이는 CPO의 독립성과 신분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현행법상 전문 CPO 지정 의무 대상과 동일하게 규정됐다. 신고 의무 대상 개인정보처리자는 의무 발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부득이한 사유 발생 시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br />
<br />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의무 대상 범위도 구체화됐다. 이에 따라 공공시스템운영기관 중 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자, 이동통신사업자, 본인확인기관, 그리고 전년도 매출액 1조 원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이며 직전 3개월간 일일 평균 국내 정보주체 수가 3000만 명 이상인 사업자는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ISMS-P 인증을 받아야 한다.<br />
<br />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통지의 요건, 시기, 항목도 구체화됐다.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불법적 접근을 인지하거나 개인정보가 불법적으로 거래·유통되는 것을 알게 된 경우, 72시간 이내에 정보주체에게 통지해야 한다. 또한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뿐만 아니라 위조, 변조, 훼손의 경우에도 통지 및 신고 의무가 발생한다.<br />
<br />
제재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과태료 부과 기준도 정비됐다.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면제하고 경고 조치하며, 향후 동일한 위반 행위 재발 시 과태료 가중 횟수에 반영하도록 했다. 위반 횟수별 과태료 부과 금액은 법제처 지침에 맞춰 정비됐다.<br />
<br />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내달 13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개인정보위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개정안 전문은 개인정보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03:15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질병관리청, 보건안보 역량 세계 최고 수준 입증…예방접종 및 희귀질환 지원 강화</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1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03070308_e94dd080bd5511334be23631521aead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질병관리청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세계보건기구(WHO) 평가에서 입증된 세계 최고 수준의 보건안보 역량과 함께 예방접종 확대, 희귀질환 지원 강화 등 질병관리 분야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br />
<br />
질병관리청은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주요 성과를 통해 감염병 재난 및 의료 대응 등 국가 보건안보 역량을 평가하는 WHO 합동외부평가에서 총 56개 지표 중 52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평가 당시 60% 수준에서 33%포인트 향상된 93%로, 미국의 46%보다 47%포인트 높은 성과다.<br />
<br />
질병청은 니파바이러스, 한타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치명적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통한 위험도 평가, 검역 강화, 대국민 정보 제공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주요 1급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래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했으며, 팬데믹 발생 시 신속한 검사를 위한 우수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도 확대했다.<br />
<br />
국가 주도 백신 기술 확보 노력도 이어졌다. 세계 최초 재조합 탄저백신을 출하해 생물테러 위기 대응 수단을 확보했으며, 국산 mRNA 백신 임상 1상을 개시했다. 질병청은 방역·의료·예방접종·연구개발 전 분야를 아우르는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br />
<br />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 측면에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청소년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했으며,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에 PCV20 백신을 새롭게 도입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14세 이하 학령기 소아청소년으로 확대했다.<br />
<br />
희귀질환 지원 강화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1413개로 75개 늘었으며, 유전자 진단검사 지원 인원도 확대했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을 19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당원병 환자를 위한 특수옥수수전분 지원을 추가했으며, 선천성 대사이상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저단백 즉석밥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br />
<br />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책임 이행도 본격화했다.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시행령·시행규칙 마련, 특별법 시행, 보상 및 재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4월부터 특별법에 따른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br />
<br />
질병청은 국민 일상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소확행' 과제 공모를 통해 희귀질환 분야의 저단백 즉석밥 통합 공급체계 구축, 크루즈선 입항 시 승선검역 간소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접종 가능 여부 등록 기능 신설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이러한 성과 발표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긍정적 측면이 있으나, 백신 접종 확대와 같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신학적 문제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특정 백신 접종의 의무화나 강제화 논의가 있을 경우, 개인의 신체적 자기결정권과 양심의 자유를 존중하는 성경적 가치관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03: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K-콘텐츠·관광·여가 지표, 역대 최고 기록 달성</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13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03070259_52498a72c236a364b47f43c91a427be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해 K-콘텐츠 수출액이 149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방한 외래관광객 또한 1894만 명으로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국민 삶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여가 만족도 역시 64%를 기록하며 2016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br />
<br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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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국 'K-콘텐츠' 육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149억 달러를 경신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특화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있으며, 모태펀드 문화·영화 계정을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7318억 원으로 조성 중이다. 또한 웹툰 제작비 세액공제를 올해 1월 신설하고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일몰 기한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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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콘텐츠 유통 및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해 '저작권법',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지난 1월 29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불법 콘텐츠 긴급 차단 및 접속 차단 제도가 5월 1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저작재산권 침해 시 적용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암표 시장 근절을 위한 50배 과징금 부과 및 신고포상금제 또한 8월 시행될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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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핵심 산업인 영화 산업은 정부의 긴급 지원 정책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과 관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7%, 53.2% 상승하는 등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올해 중예산 영화제작 지원을 460억 원으로 4배 이상 확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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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분야에서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관광객 수가 역대 최다인 1894만 명을 기록했으며, 관광 수출액 역시 전년 대비 10.6% 상승한 272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K-컬처의 세계적 확산 속에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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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광객 입국 절차 개선을 위해 중국 단체 관광객 한시 무비자 시행,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중국 및 동남아 12개국 국민 대상 복수 비자 확대 발급 등이 추진되었다. 또한 국제회의 참가자 대상 입국 우대 심사 대상도 확대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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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를 활용한 마케팅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 드라마·영화 촬영지와 연계한 관광 코스 개발, 지역 콘텐츠 활용 관광객 모객, '글로벌 축제' 선정 지원 등 한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발굴 및 홍보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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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후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었으며, '관광기본법' 개정으로 국가관광전략회의가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되어 범부처 협업이 강화될 전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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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의 방한 관광 거점화를 위해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이 시작되었고, 인천-김해 노선 증편도 인가되었다. 올해 1분기 지방공항 입국객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증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청신호가 켜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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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추진해 왔다.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문화 누림'은 올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개편되어 시행 중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02:5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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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일반] 재해 피해 복구 신속 추진…건설공사 행정절차 간소화된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1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03070250_4185f427101669cc320ac7bdd2da638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토교통부가 재해 피해 지역의 복구 속도를 높이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시행 절차를 간소화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 개정안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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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정안은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조정할 수 있는 대상 공사에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복구계획에 따른 건설공사'를 명시적으로 포함시켰다. 기존에도 재해복구 등 긴급 건설공사는 시행 절차를 조정할 수 있었으나, 현장에서는 통상적인 재해복구 공사가 긴급 공사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규정 적용에 애로가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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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 시행으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계획으로 시행되는 연간 약 9000건의 재해복구 공사는 설계 경제성 검토 등 일부 절차를 생략하거나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재해 발생 후 복구 착수 및 공사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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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월 초 시행 예정인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재해복구 공사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받아야 하는 설계 및 시공 적정성 심의도 생략할 수 있게 되어, 한층 신속한 재해 복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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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재해복구 공사가 신속하게 추진되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Wed, 03 Jun 2026 07:02:5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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