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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5대 강령, 설교의 &#039;안전 가드레일&#039; 제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7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20090057_5-reformation-guard-rails-for-our-preach.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는 끊임없는 분열이라는 비판에 직면해 왔다. 1500년대가 끝나기도 전에 유럽의 개신교는 예배의 본질, 성례, 교회와 국가의 관계, 그리스도의 재림 시점 등 다양한 신학적·교리적 문제로 인해 네 개의 주요 진영으로 나뉘었다. 이러한 '분열의 스캔들'은 오늘날 약 9,000개에 달하는 개신교 교단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톨릭 역시 다양한 예식과 '교단'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로마를 통일의 요소로 삼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개신교의 통일성은 복음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이 복음주의 진영의 입장이다.<br />
<br />
개혁자들은 '루터교', '칼뱅교', '츠빙글리파'와 같은 명칭이 등장하기 전에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로 칭했다. 종교개혁의 5대 강령, 즉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은 복음주의 신앙의 근간을 이룬다. 이 5대 강령은 설교가 올바른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안전 가드레일' 역할을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br />
<br />
최근 출간된 도서 '5 Reformation Guardrails for Preaching'(가제)은 이러한 종교개혁의 5대 강령이 현대 설교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책은 16세기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을 계승하여, 오늘날 설교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성경적 진리를 선포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br />
<br />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설교**<br />
<br />
책은 복음주의 설교가 '오직 성경'의 원리를 따라야 함을 강조한다. 이는 성경 해석이 개인의 고립된 판단이 아닌, 신앙 공동체의 합의 속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비록 신조와 신앙고백이 파생적인 권위를 가질지라도, 이는 해석의 합의를 나타내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설교자는 교회가 받은 해석의 유일한 주체가 아니며, 따라서 단순한 본문 강해를 넘어 성경 해석의 과정을 회중에게 투명하게 보여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는 회중이 설교자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경을 해석하는 훈련을 받도록 돕는 과정이다.<br />
<br />
**오직 은혜(Sola Gratia)와 설교**<br />
<br />
'오직 은혜'의 원리는 설교에서 인간의 의지나 노력으로 의로워질 수 없음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 계발이나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춘 설교는 성경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마르틴 루터가 하이델베르크 논쟁에서 언급했듯이, 율법은 '이것을 행하라'고 명하지만 결코 지켜지지 않는다. 반면 은혜는 '이것을 믿으라'고 말하며,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선언한다. 인간은 스스로를 도울 능력이 없으며,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어야만 구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설교는 매번 성도의 은혜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해야 한다.<br />
<br />
**오직 믿음(Sola Fide)과 설교**<br />
<br />
'오직 믿음'은 행위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으면서도,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복음 설교는 도덕주의보다 더 나은 행위를 선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도덕주의는 달성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지만, 복음은 믿음을 통해 가능한 것을 선포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죄인이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말하며(롬 3:28), 이는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롬 3:31)을 의미한다. 살아있고 활동적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행위는 생명의 증거이며, 설교는 먼저 머리와 마음에 성경이 요구하는 바를 믿도록 한 후에야, 손과 발에 성경이 요구하는 삶의 방식을 가르칠 수 있다.<br />
<br />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와 설교**<br />
<br />
'오직 그리스도'는 설교의 명확한 대상이 그리스도여야 함을 강조한다. 모든 성경 구절이 그리스도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더라도, 복음은 그리스도를 믿음의 명확한 대상으로 삼을 것을 요구한다. 존 오웬의 말처럼, 그리스도의 직분이나 그 직분의 열매로부터 어떠한 유익도 얻기 위해서는 그의 인격에 대한 실제적인 믿음이 필요하다. 참된 믿음은 일회적인 경험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며, 그리스도 외에 다른 믿음의 대상은 없다. 따라서 설교는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왕이신 그리스도께 지속적으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br />
<br />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과 설교**<br />
<br />
마지막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은 설교의 초점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 맞춰져야 함을 역설한다. 인간의 필요에 기반한 설교도 하나님과 그의 복음에 대한 필요성에 중심을 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신을 개선된 버전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설교는 복음을 왜곡할 수 있다. 인간의 가치는 창조주의 형상을 지녔다는 사실에서 비롯되며, 설교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거울로서 어떻게 더 잘 기능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설교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복을 다룰 때에도, 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양하는 데 있음을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에게 상속 유산을 확보하시며(엡 1:11-12, 14),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도 오직 그분만이 찬양을 받으시기 위함이다(엡 2:8-9). 설교는 인간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9:00: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스코틀랜드의 경건한 목회자 로버트 맥체인, 그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7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20090033_5cb8718ad0a9f.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스코틀랜드 교회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로버트 머리 맥체인(Robert Murray M'Cheyne)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는 책 '로버트 맥체인과 떠나는 여행'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학생, 목사, 교사, 시인, 찬송가 작사자, 화가로서 다재다능한 은사를 소유했던 맥체인이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소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과 사역의 기록이 전 세계 교회에 미친 지대한 영향을 탐구한다.<br />
<br />
저자인 데릭 프라임(Derek Prime)은 영국에서 30년간 목회 사역을 감당해 온 인물로, 맥체인의 삶을 깊이 연구하고 그의 신앙적 유산을 현대 교회에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프라임은 맥체인의 영향력이 지속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그의 '개인적 거룩함'을 꼽는다. 맥체인은 강단에 서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청중에게 깊은 감동과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스코틀랜드 역사상 가장 경건한 목회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로버트 맥체인과 떠나는 여행'은 맥체인의 생애를 따라가며 그의 신앙적 여정을 상세히 기록한다. 특히 그의 설교, 기도, 전도 사역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의 거룩함과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21세기 현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맥체인의 삶을 통해 오늘날 성도들에게 경건의 본을 제시하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돕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9:00:33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낸시 거스리, &#039;공허함을 채우시는 하나님&#039; 출간…인생의 결핍 속 하나님의 일하심 조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7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20090018_a9e11c57434868c019b193f88474b1f217043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생명의말씀사에서 최근 출간된 낸시 거스리(Nancy Guthrie)의 저서 '공허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원서명: God Does His Best Work with Empty)은 인생의 근원적인 공허함과 결핍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조명한다.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코너스톤 장로교회에서 여성 사역을 담당하는 성경 교사인 저자는 미국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신학 세미나를 인도하며, 복음 연합(The Gospel Coalition)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간은 그의 이전 저서 '비밀: 미루어진 기쁨'(사랑플러스, 2003)과 '내 아이를 위한 한 페이지 묵상'(생명의말씀사, 2021)에 이은 것으로, 랜디 알콘, 에드 웰치, 조니 에릭슨 타다 등 저명한 기독교 인사들의 추천을 받았다.<br />
<br />
저자는 서문을 통해 "여러분이 공허함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 공허함을 통해 하나님이 계속해서 가장 좋은 일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9쪽)라고 밝히며, 인생의 빈 곳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크게 나타남을 강조한다. 이는 성경의 가르침과 맥을 같이 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백성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3)고 탄식했던 것처럼,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을 채울 무언가를 찾아 헤매지만 세상적인 것으로는 일시적인 만족만을 얻을 뿐 근본적인 공허함을 해결하지 못한다. 어거스틴의 고백처럼 "당신께서는 당신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쉴 수 없습니다"(49-50쪽)는 진리처럼,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으로 채워지기 전까지는 영원한 공허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br />
<br />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을 만난 성도들은 더 이상 공허함을 느끼지 않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저자는 이 땅에서의 삶이 그러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는 그리스도가 생수의 근원이 아니거나 그분으로 영혼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오히려 저자는 신자가 느끼는 공허함이 잘못된 웅덩이를 팠기 때문이 아니라, 그 공허함이 오히려 '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하나님의 영혼의 갈망이라고 해석한다. 즉, 이 땅에서 느끼는 공허함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오실 더 좋은 것을 고대하게 하시며 세상이 주는 것을 거부할 기회를 주시는 통로라는 것이다.<br />
<br />
낸시 거스리는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탁월하게 풀어내며 이러한 메시지를 뒷받침한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나오미와 룻, 므비보셋과 다윗, 사마리아 여인, 전도서의 가르침,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 등 다양한 성경적 사례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공허함을 채우시고, 임재하시며,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고, 생명과 의미, 믿음과 기쁨을 공급하시는지를 선언한다. 특히 저자는 "살면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섭리조차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구세주의 손을 통해 온다"(85쪽)고 강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복음의 은혜가 우리 영혼을 충만하게 채울 수 있음을 역설한다.<br />
<br />
이 책은 그리스도로 인해 완성된 복음의 풍성함을 현재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저자가 말하는 채워짐은 막연한 기대가 아닌, 믿음으로 현재 경험하는 복음의 장래 은혜에 대한 실상이다. '믿음의 주 곧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영혼의 공허함은 넘치도록 채워질 것이며, 다윗처럼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라고 고백하고 바울처럼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 1:21)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공허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은 인생의 결핍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일하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9:00:23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민정 목사, 현대인 위한 저녁 기도서 &#039;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039; 출간</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7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20090006_30353_6001615_551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하루를 기도로 마무리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돕는 책이 출간되었다. 김민정 목사가 생명의말씀사를 통해 펴낸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저녁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조명한다.<br />
<br />
이 책의 저자인 김민정 목사는 직장인들의 아침 시간을 위한 기도서 『출근길 365』 등을 집필하며 현대인의 신앙생활을 돕는 데 힘써왔다. 이번에 출간된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은 바쁜 하루를 보낸 후에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루를 돌아보고 감사하며, 때로는 회개와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갖도록 안내한다.<br />
<br />
책은 단순히 기도문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삶의 정황 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고 동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을 담고 있다. 김 목사는 현대인들이 겪는 고단함, 감사함, 때로는 죄책감 등 복합적인 감정들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내려놓고 위로와 평안을 얻도록 돕는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현대인들이 신앙생활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분주한 일상 속에서 신앙의 끈을 놓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저녁 시간을 활용한 기도 생활은 영적 침체를 막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독자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도록 이끄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9:0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무너지지 않는 교회</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wr_id=296</link>
        <description><![CDATA[우크라이나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날아온 한 장의 사진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30년간 수많은 영혼의 안식처이자, 전쟁의 상처를 보듬는 구호의 중심지였던 ‘굿뉴스 교회’가 러시아의 폭격으로 처참한 폐허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는 산산조각 났고, 성도들의 찬양이 울려 퍼지던 예배당은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는 슬픔과 함께 무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br />
<br />
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는 교회 건물을 신앙의 전부인 것처럼 여길 때가 있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추억을 쌓아온 공간이기에, 그곳이 무너지는 것은 마치 우리의 믿음 자체가 무너지는 듯한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사탄 역시 바로 그 지점을 교묘하게 파고듭니다. C.S. 루이스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선임 악마 스크루테이프는 후임 악마 웜우드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 교회를 파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자들이 교회라는 ‘건물’이나 ‘조직’에 집착하게 만들어,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를 잊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탄에게 교회 건물의 파괴는 작은 소동일 뿐, 진짜 목표는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의 믿음을 파괴하는 것입니다.<br />
<br />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주님은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주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는 벽돌과 시멘트로 지은 건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살아있는 성도들의 공동체,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세상의 어떤 포탄도, 어떤 권력도, 심지어 지옥의 모든 권세조차도 이 살아있는 교회를 결코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br />
<br />
크라마토르스크의 교회 건물은 무너졌지만, 그곳 성도들의 믿음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잿더미 위에서 다시 모여 예배할 것이고, 흩어진 자리에서 여전히 서로를 돌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바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주님이 친히 세우신 ‘무너지지 않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폭격으로 무너진 우크라이나의 교회 건물을 넘어, 그곳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그리스도의 몸’을 향하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10:48 +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선으로 악을 이기라’, 포피에우슈코 신부가 남긴 시대의 유산</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wr_id=607</link>
        <description><![CDATA[1984년 10월, 폴란드의 가을은 유난히 시리고 아팠다. 공산 정권의 압제에 신음하던 조국 폴란드를 위해, 그리고 억압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강단에 섰던 서른일곱 살의 젊은 사제 예지 포피에우슈코. 그의 입에서 울려 나온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외침은 자유를 갈망하던 폴란드 민중의 심장을 파고들었다. 그러나 진리의 외침은 권력의 귀에 거슬렸고, 그는 결국 비밀경찰에 의해 납치되어 잔혹하게 살해된 후 강물에 던져졌다. 그의 순교 42주년을 맞은 지금, 그의 삶과 죽음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을 넘어 오늘 우리가 마주한 모든 불의에 대한 준엄한 질문을 던진다.<br />
<br />
포피에우슈코 신부의 힘은 군중을 선동하는 격렬한 언어나 정치적 수사에 있지 않았다. 그의 힘은 로마서 12장 21절 말씀에 뿌리내린, 비폭력 저항과 용서의 영성에 있었다. 그는 미움에 미움으로,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세상의 방식을 거부했다. 대신 십자가의 사랑으로 불의의 사슬을 끊고, 진리의 횃불로 거짓의 어둠을 밝힐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의 장례식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우리는 용서한다”고 외쳤고, 이 거대한 용서의 물결은 결국 폴란드 공산 정권을 무너뜨리는 영적 동력이 되었다.<br />
<br />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명한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 말씀은 억압과 불의 앞에서 침묵하거나 무기력하게 체념하라는 명령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과는 전혀 다른, 가장 적극적이고 강력한 방식으로 악에 저항하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이다. 그것은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며, 희생적인 사랑으로 증오의 고리를 끊어내는 영적 투쟁이다.<br />
<br />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전쟁과 폭력, 사회적 갈등과 불의 앞에서 교회는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가. 세상의 힘의 논리를 답습하며 더 큰 힘으로 상대를 누르려 하거나, 혹은 현실의 문제에 눈감은 채 신앙을 개인의 위안 정도로 축소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포피에우슈코 신부의 순교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교회는 진정 ‘선으로 악을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실천하고 있는가. 그의 피 묻은 외침이 오늘 한국교회의 강단을 흔드는 회개의 종소리가 되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10: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시대의 폭풍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묻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wr_id=145</link>
        <description><![CDATA[오늘 우리가 마주한 세계의 소식들은 한 폭의 거친 풍랑도를 연상시킨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복음의 보금자리였던 교회가 포탄에 무너져 내렸고, 알바니아의 거리에서는 분노한 군중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북아일랜드의 해묵은 갈등은 여전히 공동체의 상처를 헤집고 있으며, 폴란드에서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다 스러져 간 한 사제의 순교가 시대를 넘어 경종을 울린다. 이러한 격동의 파도는 한국교회에도 밀려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항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절박한 외침으로 나타나고 있다.<br />
<br />
일각에서는 K팝의 성공 공식에서 그 해법을 찾으려 한다. 청년들을 신앙 문화의 창조적 주체로 세우자는 제언은 분명 경청할 만하다. 그러나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방법론의 화려함에 취해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잊는 것이다. 교회의 힘은 세상의 유행을 좇는 세련미나 대중을 사로잡는 기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의 불의와 고통 앞에서 침묵하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신실함에서 발현된다.<br />
<br />
역사는 교회가 시대의 도전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증언한다. 1934년, 나치즘의 광기가 독일을 휩쓸 때, 히틀러에게 부역하며 ‘독일적 기독교’를 부르짖던 이들 앞에서 참된 신앙인들은 바르멘에 모였다. 그들은 ‘바르멘 신학선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죽으나 사나 듣고 신뢰하며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임을 선포하며, 국가와 총통을 우상으로 섬기라는 시대의 요구에 단호히 저항했다. 이 선언은 교회가 세상 권력의 시녀가 되기를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야 할 때 그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음을 보여준 불멸의 이정표다.<br />
<br />
오늘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K팝의 성공 전략 분석 보고서가 아니라, 제2의 바르멘 선언과 같은 신앙적 결단이다. 무너진 교회당의 잿더미 속에서도 예배를 이어가는 우크라이나 성도들의 강인함, 불의에 맞서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외쳤던 폴란드 사제의 순교 영성에서 우리는 교회의 참된 모습을 발견한다. 세상의 소란함 속에서 길을 잃고 표류하는 영혼들에게, 교회는 변치 않는 진리의 등대이자 영원한 안식의 항구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다시금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로 돌아가, 그분의 말씀에만 귀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모든 폭풍우를 이기고 교회가 교회답게 서는 유일한 길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10:4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해외 MBA 진학 정보 한자리… ‘QS MBA 박람회’ 10월 29일 서울 개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070237_3119332848_20261012235815_579540399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고등교육 정보기관 QS가 주최하는 ‘QS Discover MBA 박람회’가 오는 10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의 주요 비즈니스 스쿨들이 참여하여 MBA 프로그램, 입학 전형, 장학금, 졸업 후 커리어 전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br />
<br />
참가자들은 총 5만 달러 규모의 QS 장학금 지원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비즈니스 스쿨 입학 담당자 및 MBA 졸업생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실제 입학 경험과 인터뷰 준비 요령, MBA 진학 이후의 커리어 방향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Q&amp;A) 세션을 통해 각 프로그램의 특성과 지원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br />
<br />
이번 행사에는 하버드대학교 학사와 스탠퍼드대학교 MBA 학위를 보유한 Liberabbit의 박지현 대표가 참여하여 영문 이력서 검토 및 입학 준비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ETS GRE 라이브 세미나에서는 ‘MBA 지원, GRE가 유리한 5가지 이유’를 주제로 GRE를 활용한 MBA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br />
<br />
주요 참가 학교로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마셜 경영대학원, 싱가포르 난양 비즈니스 스쿨 및 NUS 비즈니스 스쿨, 프랑스 ESSEC과 독일 만하임대학교의 Executive MBA 프로그램, 미국 보스턴대학교 퀘스트롬 경영대학원, 스페인 ESADE 비즈니스 스쿨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스쿨이 참가할 예정이다.<br />
<br />
행사장에는 ETS GRE와 UGC MBA 파트너 부스도 운영되어 유학 준비, 시험 전략, MBA 졸업 후 커리어 등에 관한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무료 사전 등록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QS 공식 웹사이트(https://TopMBA.com/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br />
한편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해외 석사 과정 진학을 위한 ‘QS Discover Master’s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02:37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여성 건강 증진 행정명령 서명</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5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070202_gea0c523621795b4ba2d3539063953e674ae926be10c00e17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주도로 여성과 소녀들의 삶의 모든 단계에 걸쳐 연구, 예방, 진단, 치료 및 관리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10월 19일 발표했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여성과 소녀들의 건강과 장수를 우선시하며 연구를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여성들은 답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행정부는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는 여성의 건강 증진을 통해 삶의 모든 단계에서 건강 결과를 개선하고, 비용을 낮추고 의료 비용을 인상시키는 특정 이익 집단에 맞서 싸움으로써 더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10/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and-first-lady-melania-trump-advance-womens-health-to-improve-outcomes-in-all-phases-of-lif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02:02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행정부, 여성 건강 증진 위한 행정명령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5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070156_gea0c523621795b4ba2d3539063953e674ae926be10c00e17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성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행정명령은 여성의 삶 전반에 걸쳐 건강 결과 개선을 목표로 하며, 여성 건강 관련 의학 연구, 진단, 예방 및 치료가 최고 수준의 과학적 증거를 반영하도록 보장하는 데 행정부가 전념하고 있음을 명시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생물의학 과학의 상당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성에게 불균형적이거나 독특하게 영향을 미치는 많은 질병과 상태가 다른 질병 및 상태만큼의 연구, 임상적 관심,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심혈관 질환, 암,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 골다공증, 정신 건강, 만성 통증, 자궁내막증, 근종, 다낭성 난소 증후군, 불임, 산모 건강, 폐경, 신경계 질환, 노화 등 여성 건강의 중요 영역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
<br />
또한, 여성의 건강 결과 개선을 위해서는 조정된 연방 정부의 리더십, 강화된 과학 투자, 연구 결과를 임상 및 지역사회 실무로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전 행정부에서도 여성 건강 연구에 투자했지만, 연구와 이를 건강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단계에 대한 연방 노력을 강화하고 간소화하며 격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br />
<br />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여성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의학적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전념하며, 연구 결과를 여성과 소녀에게 혜택을 주는 개선된 임상 치료로 전환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는 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를 거쳐 임신, 중년, 폐경, 노년에 이르기까지 진화하는 건강 요구를 인식하고, 시기적절하고 단계별 예방, 진단, 치료 및 관리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여성 건강 접근 방식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행정명령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립보건원(NIH) 내에 여성 건강 부서를 설립할 것을 지시했다. 이 부서는 90일 이내에 설립될 예정이며, NIH 연구 여성 건강국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 건강 분야의 연구를 조율하고 증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10/advancing-womens-health-to-improve-outcomes-in-all-phases-of-lif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01:56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여성 건강 증진 위한 행정명령 발표</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5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070148_g011ca43b72639ffd1b801e52108dc00191961016ce69f6e7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여사가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 행정명령은 여성의 삶 전반에 걸쳐 연구, 예방, 진단, 치료 및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br />
트럼프 여사는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전 세대는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웠다. 우리 세대는 여성이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장할 치료법을 발견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번 행정명령은 백악관 여성 건강 태스크포스를 설립하고 국립보건원(NIH) 내에 새로운 여성 건강 부서를 신설하여 여성 건강 결과 개선을 위한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 건강 분야의 신기술 및 솔루션 발전에 있어 민간 부문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이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여성들이 최고 품질의 과학적으로 뒷받침되는 의료 정보와 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새로운 치료법 및 치료제 개발을 진전시킬 것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br />
<br />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여성 건강 혁신을 위한 5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했다. 이 원칙들은 △여성 건강 연구 및 혁신 가속화 △여성 건강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강화 △여성 건강 교육 및 인식 증진 △여성 건강 분야의 민간 부문 협력 강화 △여성 건강 형평성 증진을 포함한다.<br />
<br />
트럼프 여사는 "이제는 여성 건강의 현실을 바꿀 때"라며, "우리는 여성 건강 관리를 재창조할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이 행정명령은 여성 건강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10/first-lady-melania-trump-champions-new-u-s-womens-health-initiativ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01:48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캔자스 노동자·가정·농민·농촌 공동체에 역사적 성과 달성</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4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070141_gcb6c1e8a3d87ca82cdfa3c3fe90e0ff22cb51d822d15923f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캔자스 노동자, 가정, 노인, 농민, 공동체를 우선시하는 자신의 검증된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캔자스를 다시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지도력 아래 캔자스 주민들은 역사적인 세금 감면, 민간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의 급증, 농촌 의료 강화, 농민 및 목축업자에 대한 대규모 지원, 주 내 군사 시설에 대한 새로운 투자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근로 가정을 위한 세금 감면 정책은 캔자스 노동자, 가정, 노인들의 주머니에 실질적인 돈을 돌려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캔자스 농촌 지역의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표적화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장 중심, 미국 우선주의 의제는 해바라기 주의 전역에 걸쳐 대규모 민간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캔자스 농업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 인프라 개선, 시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캔자스의 군사 기지를 강화하고 그곳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낮은 세금, 대규모 민간 투자, 농민 및 농촌 공동체에 대한 강력한 지원, 캔자스 군대에 대한 새로운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캔자스 주민들은 명확한 선택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진전을 계속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더 높은 세금, 개방적인 국경, 실패한 정책으로 돌아갈 것인가.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10/president-trump-delivers-historic-wins-for-kansas-workers-families-farmers-and-rural-communiti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01:41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르메니아 회의, 지구 생물 다양성 보호에 집중</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49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07013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유엔 생물 다양성 회의에서 유엔 고위 관계자는 지구의 취약한 생물 다양성 손실이 수십억 명의 삶을 뒤흔들고 있으며, 미래 번영을 위해 국가들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월요일 밝혔다.<br />
<br />
이번 회의는 4년 전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 다양성 프레임워크'라는 생물 다양성 보호 청사진에 대한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br />
<br />
유엔 생물 다양성 협약 사무국장인 아스트리드 숄로마커는 "2022년에 196개국이 약속을 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와 미래 세대에 대해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 이곳 예레반에서 일어나는 일은 중요하다. 생물 다양성 손실의 영향으로 삶이 뒤흔들리고 있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앞으로 2주 동안 이곳에서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우간다 부 विक्री 국립공원의 산악 고릴라 개체 수는 지난 수십 년간 꾸준히 증가하여 400마리를 넘어섰다고 전해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62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01:33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가자지구 식량 지원 축소, 50만 명 식량난 우려</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4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07012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가자지구의 식량 지원을 약 3분의 1로 축소했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는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약 50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WFP는 지난 3년간 가자지구 가정의 최대 90%에 식량 지원을 제공해왔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협정 이후, WFP는 매달 약 160만 명에게 식량 꾸러미, 밀가루, 빵, 따뜻한 식사, 영양 지원, 학교 간식 및 현금 지원을 제공해왔다.<br />
<br />
WFP는 "2025년 10월 이후 인도적 지원 접근성과 제공이 개선되면서 식량 불안이 감소했지만, 이러한 성과는 취약하며 인도적 지원 자금이 계속 감소할 경우 빠르게 되돌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이번 달 WFP는 전쟁으로 황폐화된 가자지구에서 가장 취약한 110만 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9월의 160만 명에서 감소한 수치다. 식량 배급량은 절반으로 줄어들어, 이제 가정당 두 개의 식량 꾸러미 대신 하나만 받게 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62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01:24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레바논 파병 인도네시아 평화유지군 희생 추모</title>
        <link>http://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4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07011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레바논에서 순직한 인도네시아 평화유지군 4명을 추모하며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월요일 인도네시아 군 평화유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br />
<br />
그는 순직한 평화유지군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궁극적인 희생'을 치렀다고 말하며, "그들의 헌신과 희생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평화를 위해 복무하다 죽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br />
<br />
구테흐스 총장은 평화유지군에 대한 공격이 국제인도법의 중대한 위반이며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회원국들이 유엔 인력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번 추모 행사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으로 파병될 예정인 인도네시아 군 평화유지군들을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들의 복무가 '희망의 원천'이라고 칭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 평화유지 활동의 군사적 개입 성격과 관련하여 성경적 원칙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평화유지 활동이 때로는 국제법의 복잡한 해석과 충돌할 수 있으며, 성경이 가르치는 평화의 개념과는 다른 차원에서 논의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62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01:17 +0900</dc:date>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