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교계종합문화 


신간-온전한 연결

페이지 정보

김의선 기자 작성일22-06-30 17:43

본문


나와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는 행복한 공동체

교회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팬데믹, 연결된 공동체가 유일한 희망

전 세계를 덮친 팬데믹은 물리적인 단절과 영적 고립으로 성도들의 믿음과 영성을 무너뜨렸다. 교회 생태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 전 영역에 미친 비대면 문화는 온라인 예배라는 새로운 예배 형태를 양산해 냈고, 신앙 활동 전반에도 양적, 질적 변화가 생겼다. 많은 목회자가 이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 자료들도 있다. 그러나 모두가 안 된다는 비관적인 목소리를 높일 때 저자는 할 수 있다는 희망찬 목소리를 전한다.

팬데믹 현실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를 가슴 뛰게 하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대안으로 저자는 공동체성을 제시한다. 예수님이 보여 주신 12제자 비전을 원형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진정한 사귐과 연결됨, 참다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성경적 지침을 들려준다.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뒤죽박죽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교회 공동체다. 이 책은 교회가 왜 연결되어야 하고, 어떻게 연결해야 하며, 온전한 연결을 위해 힘써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나눈다. 공허한 이론이 아니라 튼실한 성경적 학문적 바탕 위에 실제로 보고, 느끼고, 확신한 것들을 녹여 냈다.

소그룹 사역을 통해 성경적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원하는 교회와 천국 시민이지만 육신의 세계에서 씨름하는 그리스도인이 영혼의 힘을 키우며 함께 일어서도록 새로운 소망을 전한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