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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권 대표의 신간 ‘Blissfu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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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3-10-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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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조주가 내게 준 가장 값진 선물로 감사해야 

출세주의에서 벗어나 블리스적 인생관이 더 중요해

  

오늘이야말로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내일의 오늘도 역시 최고의 날로 내게 다가오는 법이다. 오늘은 주어진 하루를 내가 통제하며 빚어갈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내일은 지금 당장 내 힘이 미치지 않는 미지의 영역이다. 우리에게 어제는 역사이며 내일은 신비일 따름이다. 하지만 오늘은 창조주가 내게 준 가장 값진 선물임을 감사해야 한다.”

 

문화커뮤니케이터인 이인권 대표(문화경영미디어컨설팅)가 참다운 삶의 가치를 제시한 ‘Blissful Mind-블리스풀 마인드’-‘삶을 레벨업 시키는 지혜’(도서출판 더로드)를 펴냈다.

 

저자는 책에서 더없이 참된 행복감을 의미하는 블리스’(bliss·지복-至福)를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다. 세상의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나아가 영적 희열이 참행복임을 강조하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출세보다 성공을 재해석해 참성공’, ‘참행복이 무엇인지를 규정하고 내면의 만족, 희열을 발견하는 길로 안내한다. 영어 ‘bliss’희열이며 참행복을 의미하기도 한다.

 

재력, 권력, 명예 등 세상의 물리적 표상들은 단속적(斷續的)인 행복에 불과하다. 어떻게 보면 잠시 스쳐 가는 만족감이지 지복과 같이 영속적인 행복감을 주지 않는다. 다시 말해 물질적인 것들은 잠시 동안만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더 구체적으로 정말로 행복과 성공의 가치를 아는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연연치 않는가 변화시대에 과거를 살고 있지 않는가 이상적인 미래 자아를 상상해 보는가 개인적인 성장의 참된 의미를 아는가 자신의 삶이 어디로 가는지 깨닫는가를 조목조목 묻는다.

 

하지만 주위를 살필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담박질하는 현대인들은 이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한다. 이유는 화살같이 날아가는 세월 앞에 그런 생각의 호사를 부릴 여유가 없단다. 그렇다면 정작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한번 주어진 인생을 쏟아부을까.

 

그런 가운데 사람들은 물질은 넘치는데도 정신은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것에 결핍감을 느낀다. 마음의 여유는 한줌도 없이 스트레스와 세상 정욕(情欲)으로 가득 찬 삶을 이어간다.

 

그래서 부단히 출세와 행복을 좇아 나서지만 그것을 위해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 현대인들이 참행복을 찾아가는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

 

이에 저자는 물질적으로는 풍요한데 정신적으로는 행복하지 않은 해피니스라는 언어 표현을 블리스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이어 그것이 참행복이며, 출세적 사회관이 아닌 성공적 인생관이다고 전했다.

 

저자 이인권 문화커뮤니케이터는 스스로 이 같은 질문에 대한 지혜를 얻기 위해 평생을 남달리 사유했다. 그러면서 한국사회의 여러 분야를 거치면서 참성공’, ’참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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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풀 마인드는 1장 우주의 주인공은 바로 2장 행복은 수수께끼와 같은 것 3장 자연의 순리 그대로 사는 삶 4장 지속가능한 행복을 찾아서 5장 인생, 내멋으로 담금질하라 6장 참스레 살아가는 삶의 방정식 7장 세상을 움켜쥐는 펀더멘털 8장 경쟁의 시대를 리드하는 비결 9장 글로벌 세상을 잡는 멀티어십10장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이끄는 힘으로 알차게 짜여져 있다.

 

저자는 또한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수평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체득하면서 경쟁력 기반을 구축했다. 일찍이 독학으로 체득한 외국어 역량은 그의 사고체계를 시대에 앞서 글로벌 스탠더드화했다. 평범하지만 남다른 선진 성향의 내적·외적 지각력을 갖게 만든 토대다.

 

이를 기반으로 지적(知的) 지평을 넓혀 10권이 넘는 저술도 했다. 이에 자신의 다양한 체험과 지식, 그리고 이로부터 생성된 지혜를 공유하면서 사회문화 패러다임의 혁신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사회에서 언론사,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자영 활동 등 다양한 분야 여러 곳을 섭렵했다. 이에 평생직장의 개념 없이 주어진 일거리를 쫓아 서울을 비롯해 지역 문화까지 체험해 본 직업 유목민’(job nomad)이라고 스스로 일컫는다.

 

직업뿐만 아니라 학연, 지연, 혈연이 경쟁의 수단이 되는 사회 풍토에서 그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조건에서 수십 년의 조직생활을 실무자부터 최고경영자(CEO)에 이르기까지 해왔다. 그러면서 특출한 출세가 아니라 평범한 성공을 이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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