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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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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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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 네팔 시인 비플롭 프라틱, 문학·언어·삶에 대한 통찰 제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180031_Viplob-Pratik-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네팔의 저명한 현대 시인이자 소설가, 작사가, 번역가, 전직 언론인인 비플롭 프라틱이 문학, 언어, 그리고 단어에 의해 형성된 삶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의 작품은 40년 이상 네팔 문학계에 영향을 미쳐왔다.<br />
<br />
프라틱은 사랑, 기억, 인간의 취약성, 의미 탐구에 대한 서정적이고 성찰적인 글쓰기로 알려져 있으며, 시집 '나하레코 만체(Nahareko Manchhe, 달에 키스받은 사람)', 소설 '아비지트(Abijit)', 하이쿠 시집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등을 출간했다. 문학 외에도 수백 편의 노래 가사를 쓰고 번역, 편집,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br />
<br />
그는 문학적 기여와 사려 깊고 철학적인 관점으로 존경받으며, 그의 작품은 여러 세대에 걸쳐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으며 현대 네팔 문학에서 중요한 목소리로 남아 있다.<br />
<br />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의 상기타 스웨치차(Sangita Swechcha)는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프라틱의 다방면에 걸친 경력과 현대 네팔 문학에 대한 기여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언어, 문화, 기술, 사회의 진화하는 관계와 급변하는 세상에서 문학의 지속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그의 생각을 들었다.<br />
<br />
프라틱은 네팔의 리얼리티 TV 쇼 '더 포엣 아이돌(The Poet Idol)'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br />
<br />
인터뷰에서 프라틱은 자신의 작품이 독자들과 연결되고 영혼을 부드럽게 건드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세상의 증오와 차별, 사랑을 퍼뜨리려는 열망, 그리고 세상에 조화를 가져오고 싶은 소망이 글쓰기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최근 수십 년간 네팔은 상당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변화를 겪었다. 프라틱은 이러한 변화가 현대 네팔 문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과학자가 더 정확하게 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변화가 문학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1/nepali-poet-viplob-pratik-on-literature-language-and-a-life-shaped-by-word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18: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500년 후 한국교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1090047_The-History-of-the-Reformation_256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며, 당시의 개혁 정신이 오늘날 한국교회에 어떤 의미를 던지는지 되돌아보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R.C. Sproul이 저술하고 Ligonier Ministries에서 출간한 『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출간일 미상)는 종교개혁의 역사적 흐름과 그 신학적 핵심을 조명하며, 현대 교회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br />
<br />
이 책은 16세기 유럽을 뒤흔들었던 종교개혁의 격동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당시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5세는 1521년 보름스 회의 직후 마르틴 루터를 “이단의 구렁텅이”라고 칭했으며, 교황 레오 10세 역시 루터를 “그리스도의 포도원에 풀려난 들돼지”이자 “완고하고 악명 높으며 저주받은 이단자”로 규정했다. 이러한 격렬한 반대 속에서도 루터는 1521년 5월 4일, 친구들에 의해 비밀리에 바르트부르크 성으로 옮겨져 성경 번역 작업에 착수했다.<br />
<br />
종교개혁은 크게 두 가지 핵심적인 신학적 논쟁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소위 ‘실질적 원인’은 ‘오직 믿음(sola fide)’으로 말미암는 칭의에 대한 논쟁이었으며, ‘형식적 원인’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만이 신자의 양심을 구속할 권위를 지닌다는 원리였다. 종교개혁가들은 교회 전통을 존중하기는 했으나, 이를 계시의 규범적인 원천으로 삼지는 않았다. 따라서 개신교(Protestant)의 ‘항의’는 단순히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문제를 넘어, 특히 중세 시대에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파생된 수많은 교리에 대한 도전으로 확장되었다.<br />
<br />
종교개혁의 물결은 독일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었다. 각국에서 성경 번역이 이루어지면서 프랑스의 위그노,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스위스, 헝가리, 네덜란드 등지로 개혁의 불길이 번져나갔다. 울리히 츠빙글리가 스위스에서, 존 녹스가 스코틀랜드에서, 장 칼뱅이 프랑스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개혁 운동을 이끌었다. 특히 장 칼뱅은 1534년, 교회가 신약성경의 순수한 복음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으나, 그의 연설문은 불태워졌고 칼뱅은 제네바로 망명해야 했다. 이후 그는 『기독교 강요』를 집필하며 국제적인 종교개혁 확산의 주도적인 신학을 정립했다. 『기독교 강요』 초판이 완성된 1536년, 칼뱅은 기욤 파렐의 설득으로 제네바를 종교개혁의 모델 도시로 건설하는 데 동참했다. 비록 1538년 파렐과 함께 제네바에서 추방되어 스트라스부르에서 3년간 사역하다 1541년 다시 제네바로 복귀했지만, 그의 신학은 종교개혁의 국제적 확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칼뱅 신학의 핵심은 만사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이었으며, 그의 가장 큰 열정은 우상숭배의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하는 예배의 순결 개혁이었다. 제네바는 유럽 전역에서 지도자들이 모여 칼뱅의 가르침을 받고 종교개혁 모델을 배우는 중심지가 되었다.<br />
<br />
이 시기 잉글랜드에서는 헨리 8세가 로마 교황청의 권위에 도전하며 종교개혁의 파장이 일었다. 1534년 헨리 8세는 영국 국교회의 수장이 되었고, 복음주의자들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박해는 ‘피의 메리’ 여왕 치하에서 더욱 격화되어 많은 이들이 제네바로 피난하게 만들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시대에 박해가 중단되었으나, 그녀의 입장은 1570년 교황의 파문 교서를 촉발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존 녹스의 지도 아래 종교개혁이 빠르게 확산되었고, 1560년 스코틀랜드 의회는 교황의 권위를 거부했다. 1561년 스코틀랜드 개혁교회(Kirk)가 재조직되었다.<br />
<br />
17세기 초, 종교개혁은 순례자들과 청교도들의 도착과 함께 신대륙으로 전파되었으며, 그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제네바 성경을 함께 가져왔다. 종교개혁 신학은 수십 년간 개신교 복음주의를 지배했으나, 이후 경건주의와 피니주의의 영향으로 희석되었다. 20세기 말에 이르러 서구 세계에서 종교개혁 신학은 급격히 쇠퇴했으며, 19세기 자유주의 신학과 알미니안 신학의 도전을 받았다. 특히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현재 미국 복음주의계에서 종교개혁 신학은 소수 의견으로 밀려났으며, 번영신학과 신오순복음주의적 사고방식이 지배적인 신학적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번영신학의 미국 내 확산은 흥미로운 교회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한다. 영국 플리머스 형제단에서 뿌리를 둔 번영신학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급속히 퍼져나갔다. 성경 학교 운동, 예언 집회, D.L. 무디와 같은 설교자들에 의해 번영신학은 엄청난 대중적 지지를 얻었다. 스코필드 참조 성경의 출판은 미국식 번영신학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코필드 성경은 연구 노트와 함께 번영신학 확산의 대중적인 도구 역할을 했다. 이 신학은 주로 종교개혁 사상에 뿌리를 둔 인물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나, 고전적인 개혁주의 신학의 주제들은 이 운동에 의해 상당히 수정되었다. (현재 ‘The Reformation Study Bible’로 알려진 New Geneva Study Bible은 최초의 독특한 개혁주의적 연구 성경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The History of the Reformation』은 종교개혁의 핵심 원리인 ‘오직 성경’과 ‘오직 믿음’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세속주의, 인본주의, 그리고 혼합주의적 신앙 경향에 맞서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종교개혁의 참된 정신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 역시 새로운 이단의 구렁텅이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성경적 진리의 철저한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1T09:00:4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강대훈 교수, '마태복음 주석(하)' 출간… 방대하고 깊이 있는 신학적 분석 제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1090029_4d926810e9b56.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강대훈 교수의 '마태복음 주석(하)'가 출간되어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현재까지 한글로 출간된 마태복음 주석서 중 분량과 신학적 깊이, 넓이 면에서 가장 방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미상, 저자: 강대훈 교수)<br />
<br />
저자인 강대훈 교수는 한국교회와 신학계에서 깊이 있는 학문적 연구와 탁월한 강의로 명성을 쌓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마태복음 주석서는 그의 오랜 연구와 신학적 통찰이 집약된 결과물로, 마태복음의 모든 구절을 학문적 논의를 담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br />
<br />
이 주석서는 단순히 성경 본문을 해설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태복음의 신학을 포괄하는 서론을 제공하며, 주석 과정에서는 쟁점이 되는 주제나 배경 지식을 상세하게 다룬다. 특히 저자는 마태복음이 교회를 위한 '하늘나라의 복음'이자 '증인인 교회'에 대한 기록임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신학적 해석을 전개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주석서가 마태복음의 복잡하고 심오한 신학적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대 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신학적 질문에 대한 깊이 있는 답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대한 학문적 논의와 상세한 배경 지식 제공은 목회자와 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마태복음의 진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이 책은 마태복음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한국 교회의 신학적 성숙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1T09: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아타나시우스의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한국어판 출간… 정통 신학계 '주목'</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1090019_152d8115c3e308ea41c1dcfcd1fb238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초대교회 니케아 공의회(325년)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년)의 핵심 인물로, 아리우스주의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력하게 옹호했던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8-373)의 저서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De Incarnatione Verbi Dei)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어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br />
<br />
이번에 출간된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는 죠이북스에서 출판했으며, 오현미 씨가 잉글랜드 성공회 마리아회의 피넬로피 로슨 수녀가 영역(英譯)한 것을 다시 중역(重譯)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서의 출간일은 명확히 기재되지 않았으나, 아타나시우스의 원저가 4세기 초에 집필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한국어판 출간은 약 1700년 만에 한국 독자들에게 그의 신학 사상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r />
<br />
아타나시우스는 '세상에 맞선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contra mundum)'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며, 이는 로마 황제 4명을 극복할 만큼 강력한 신앙과 신학적 소신을 지녔음을 방증한다. 그는 367년 신약성경의 정경 범위(27권)와 목록을 제안했으며, 이는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신약성경 27권을 확정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교회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신약성경의 정경 목록이 아타나시우스의 제안에 기반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그의 신학적 기여는 지대하다.<br />
<br />
이번에 번역된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는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부분은 창조와 타락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둘째 부분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으로서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2-5장)을 설명한다. 셋째 부분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대상으로 한 변증과 결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성육신 교리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창조와 구원, 그리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변증적으로 풀어내고 있어 '복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고 평가받는다.<br />
<br />
특히 아타나시우스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유사 본질'이 아닌 '동일 본질'임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그가 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를 논증한다. 이는 4세기 당시 '아리우스'와 '유사 본질' 논쟁으로 교회가 혼란에 빠졌을 때, 정통 신앙을 수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그의 신학적 입장을 잘 보여준다.<br />
<br />
신학계 관계자들은 “아타나시우스의 저술은 4세기 교회의 신학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며, “당시의 '말씀'으로서의 신학은 오늘날의 복잡한 신학 담론과는 달리, 사도들의 가르침에 대한 순수하고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 책은 얇고 짧은 글이지만 반복해서 읽을수록 깊은 영적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고전”이라며, “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죠이북스의 이번 고전 번역 출간은 한국교회 내 신학 고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학계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신학 고전들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신학적 깊이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1T09: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도널드 매클라우드, '기독교의 위대한 주제들' 통해 믿음과 지성의 관계 조명</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1090006_9709_50796_145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신앙이 단순한 감정적 경험을 넘어 지성의 영역임을 역설하는 책이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매클라우드(Donald Macleod)가 저술하고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 출간된 '기독교의 위대한 주제들'(가제)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탐구하며 믿음과 지식의 관계를 심도 있게 다룬다.<br />
<br />
저자 매클라우드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믿으며, 왜 그것을 믿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을 설득한다. 그는 복음 전파를 통해 주어지는 '지식'이 믿음의 근간이 됨을 강조하며, 상식이나 철학적 통찰을 넘어 복음 메시지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 신앙을 고양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br />
<br />
매클라우드는 기독교 신앙이 감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지성적인 측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음을 예리하게 변증한다. 이는 21세기 교회에 만연한 상대주의적 풍조에 맞서, 이성과 논리가 개인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시키는 데 기여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기독교 신앙의 지적 토대를 강화하고,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흔들림 없이 복음 진리를 수호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br />
<br />
매클라우드는 기독교 신학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이번 저서는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의 지적 정당성을 확립하고, 신앙인들이 자신의 믿음을 더욱 확신 있게 변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1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꺼지지 않는 불길 속에서 붙잡는 소망</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07</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을 덮친 거대한 산불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습니다. 삶의 터전이 잿더미로 변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절망적인 불길 속에서 현지 목회자가 전 세계 교회에 기도를 부탁했다는 소식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인간의 모든 노력이 무력해지는 거대한 재난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첫 번째이자 마지막 행동은 바로 무릎 꿇는 것이기 때문입니다.<br />
<br />
사실 우리의 삶도 종종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길에 휩싸이곤 합니다. 갑작스러운 질병의 진단, 무너지는 사업, 깨어진 관계, 깊이를 알 수 없는 영적 침체와 같은 인생의 불길은 스페인의 산불처럼 모든 것을 삼켜버릴 듯 맹렬하게 다가옵니다. 그 거센 불길 앞에서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두려움에 떨며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br />
<br />
이런 고통의 순간에 저는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을 작곡한 호레이쇼 스패포드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는 1871년 시카고 대화재로 전 재산을 잃었고, 2년 뒤에는 사랑하는 네 딸을 대서양에서 벌어진 선박 침몰 사고로 모두 잃었습니다. 아내에게서 '혼자만 구조되었다(Saved alone)'는 비통한 전보를 받고 딸들이 잠든 바다를 지날 때, 그는 절망의 한가운데서 오히려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평안을 노래했습니다. “큰 물결이 설레는 듯 내 영혼의 평화 넘어와도, 내 주 예수 말씀하신 그 평화가 나를 주장하네.” 그의 고백은 고통이 없어서가 아니라, 고통을 압도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평안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br />
<br />
성경은 우리에게 더 놀라운 위로를 보여줍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신상에 절하기를 거부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불 밖으로 건져내신 것이 아니라, 불 속으로 친히 들어오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여러 사람이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다니엘 3:25, 27)<br />
<br />
하나님은 우리 삶의 불길을 항상 막아주시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가장 뜨거운 불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주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의 임재가 우리를 지키시고,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하시며, 마침내 우리에게서 불 탄 냄새가 아닌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하실 것입니다. 스페인의 성도들과 이재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지금 각자의 풀무불을 통과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삶에 주님의 보호하심과 위로가 함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7-11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무너진 권위, 길 잃은 재판: 교회의 공의를 묻는다</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20</link>
<description><![CDATA[전남 고흥의 한 교회에서 벌어진 폭행 논란을 두고 노회와 총회재판국이 각각 '면직·출교'와 '무죄'라는 정반대의 판결을 내렸다. 이는 단순히 한 사건에 대한 법리적 해석의 차이가 아니다. 교회의 치리 기구가 진실을 규명하고 권위를 세우는 기능을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비극적 징표다. 같은 사안을 두고 최고 재판 기구와 하급 기구가 '폭행이 있었다'와 '없었다'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일치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인들은 누구의 말을 신뢰하고 어느 권위에 순종해야 하는가.<br />
<br />
교회의 재판, 즉 권징은 세속 법정의 판결과 그 목적과 근거를 달리한다. 교회의 권징은 죄를 벌하는 것을 넘어, 범죄한 자의 영적 유익과 회복, 그리고 교회의 거룩함과 질서를 보존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것은 회복과 거룩의 추구는커녕, 파벌에 따른 힘겨루기와 절차적 정당성마저 의심케 하는 혼란뿐이다. 권위의 원천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재판이 이처럼 표류할 때, 그 재판은 더 이상 하나님의 공의를 대리하지 못하고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는 소란스러운 장터로 전락하고 만다.<br />
<br />
이는 고대 이스라엘의 지혜로운 왕 솔로몬이 한 아이를 두고 다투는 두 여인을 재판했던 사건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솔로몬은 칼로 아이를 나누라는 판결을 통해 진짜 어머니의 사랑을 가려내고 생명을 구했다. 그의 재판은 단순히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를 드러내어 백성으로 하여금 왕의 권위를 경외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 한국 교회의 재판은 살아있는 아이를 둘로 나누어 죽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진실을 밝혀 교회를 살리는 대신, 양측의 주장만을 기계적으로 대변하며 공동체를 분열과 불신으로 몰아가고 있다.<br />
<br />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세상 법정에서 다투는 것을 엄히 꾸짖으며 이렇게 탄식했다.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고린도전서 6:5-7). 교회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지혜와 능력을 상실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심각한 영적 패배임을 지적한 것이다.<br />
<br />
이번 판결의 혼선은 한국 교회 전체를 향한 경고등이다. 교회의 사법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개혁이 시급하다. 재판국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무엇보다 재판에 임하는 이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진리와 공의만을 추구하도록 하는 영적 각성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지 않는 교회는 그 생명력을 잃고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할 뿐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1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세상 속 교회의 세 가지 얼굴: 공의, 긍휼, 그리고 소명</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59</link>
<description><![CDATA[오늘 우리에게 당도한 세 편의 소식은 각기 다른 대륙에서 벌어진 무관한 사건처럼 보인다. 한국의 한 시골 교회에서 벌어진 해묵은 갈등과 재판의 혼란, 스페인 남부의 산야를 집어삼킨 비극적인 산불, 그리고 콜롬비아에서 한 기독교인이 교육 수장으로 임명된 일. 그러나 이 편린들을 모아보면, 오늘날 세상 속에서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지, 또 서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세 개의 거울이 된다.<br />
<br />
첫째는 '내부의 공의'를 비추는 거울이다. 노회와 총회재판국의 판결이 엇갈리며 진실 공방으로 번진 시산교회 사태는 한국 교회의 사법적 권위와 신뢰가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되었는지를 드러낸다. 세상의 법정보다 더 높은 영적 권위와 도덕성을 지녀야 할 교회의 재판이 사실관계 확정에서조차 일관성을 잃고 표류하는 모습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이전에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어두워지고 부패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교회의 가장 근원적인 사명은 진리를 수호하는 것이며, 그 진리는 교회 내부의 질서와 공의를 통해 가장 먼저 구현되어야 한다.<br />
<br />
둘째는 '세상을 향한 긍휼'을 비추는 거울이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산불은 인간의 연약함과 자연의 무서운 힘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를 실감케 한다. 모든 것을 잃고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해 현지 목회자가 전한 기도의 요청은, 교회가 세상의 고통에 동참하며 중보하는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일깨운다. 영국의 설교가 찰스 스펄전은 “고통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끄는 검은 옷의 천사”라고 말했다. 교회는 바로 그 고통의 현장에서 함께 울며,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천사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세상의 신음 소리에 응답하는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이다.<br />
<br />
셋째는 '공적 영역에서의 소명'을 비추는 거울이다. 콜롬비아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교육부 장관에 임명된 것은, 기독교적 가치를 공적 영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귀한 기회이자 무거운 책임이다. 이는 마치 18세기 영국에서 노예제 폐지를 위해 평생을 바쳤던 윌리엄 윌버포스의 소명을 떠올리게 한다. 그의 신앙은 개인의 경건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의 가장 깊은 죄악에 맞서 싸우는 정의와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졌다. 기독교인의 사회적 진출은 단지 권력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그 자리를 통해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br />
<br />
결국 이 세 가지 모습은 별개가 아니다. 내부의 공의를 바로 세우지 못한 교회는 세상을 향한 긍휼의 진정성을 의심받게 되며, 공적 소명을 감당할 자격을 상실한다. 미가 선지자의 외침은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한국 교회는 먼저 우리 안의 재판석을 정결하게 하여 '정의를 행하고', 불타는 세상의 아픔을 끌어안고 '인자를 사랑하며',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1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신병적 장애 치료에 케토제닉 식단의 유망성 확인한 최초 무작위 대조 시험 결과 발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248_1028147215_20260710100724_657893072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초의 무작위 대조 시험(RCT) 결과, 케토제닉 식단이 정신병적 장애 치료에 유망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진이 수행하고 국립정신건강원(NIMH)의 지원을 일부 받은 이 연구는 조현병 스펙트럼 또는 제1형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케토제닉 식단은 일반 식단에 비해 초기 1개월간의 개방형 무작위 대조 시험 단계에서 빠른 대사 개선을 보였다. 또한, 자발적으로 4개월간의 단일군 케토제닉 식단 연장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대사, 정신과적, 인지적 측정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경험했다.<br />
<br />
총 58명의 참가자 중 47명이 1개월간의 케토제닉 식단 중재와 일반 식단 대조군 간의 초기 비교를 완료했다. 25명의 참가자는 총 4개월간의 연장 연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연구는 높은 실행 가능성을 보였으며, 1개월 RCT 부분에서 참가자의 83%, 4개월 연장 연구에서 94%가 케토시스를 유지했고, 식단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br />
<br />
케토제닉 식단을 1개월간 시행한 후, 참가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주요 대사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이 통제된 시험에서 케톤 수치가 높을수록 혈당 감소 및 우울 증상(PHQ-9) 감소와 관련이 있었으며, 이는 체중 감소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케토시스 자체의 역할 가능성을 시사한다.<br />
<br />
4개월 연장 연구는 대사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울 및 조현병 증상의 유의미한 감소와 인지 기능 향상이 동반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비록 2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단일군 연장 연구였지만, 케토제닉 식단이 심각한 정신 질환에 대한 잠재적 중재법임을 시사하는 고무적인 신호로 평가된다.<br />
<br />
연구 책임자인 UCSF 정신의학과 교수 주디스 M. 포드 박사는 "정신병적 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있어 인지 및 심리 증상의 개선은 특히 중요하다. 현재의 정신병 치료제는 인지 또는 우울 증상과 같은 전반적인 정신 건강을 개선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포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고무적이지만,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2:4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엔바이오셀, 파리 엑스포 참가…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239_31017998_20260710133417_725236114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 엔바이오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플루어(PLURE®)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엔바이오셀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시장에 브랜드를 알리고 현지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모색했다.<br />
<br />
행사 기간 동안 약 400여 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플루어 부스를 방문했으며, 특히 폴리락틱애씨드(PLA) 기반의 스킨케어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엔바이오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17건의 B2B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타진했다.<br />
<br />
엔바이오셀 정호섭 대표는 “이번 파리 박람회는 플루어의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라인업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의견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품의 효능과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엔바이오셀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온라인 채널 운영 등을 통해 플루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엔바이오셀은 2021년 설립 이후 독자적인 나노 전달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플루어(PLURE®)' 사업과 헬스케어 제품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2:3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울시, 고립·은둔 청소년 위한 동물매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9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231_2009347723_20260710154644_154717023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특별시가 산하 기관인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함께 마음나눌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와 협력하여 동물매개 활동으로 진행되며, 고립·은둔 청소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1회기에는 유기견 교육과 실내 놀이를 통한 교감 시간을, 2회기에는 반려동물 영양학 교육과 펫푸드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3회기에는 직접 만든 펫푸드를 유기견에게 나누어주고 기념품을 만드는 활동이 포함된다.<br />
<br />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넓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7월 21일까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 이하 고립·은둔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br />
<br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고립·은둔 청소년 및 가족 지원,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학업·진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2:3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백악관, 미네소타 민주당의 아동 성범죄자 사면 및 트럼프 대통령의 추방 조치 비판</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16</link>
<description><![CDATA[미국 백악관은 최근 미네소타주 주지사와 법무장관이 유죄 판결을 받은 아동 성범죄자에게 사면을 부여하려 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이를 저지하고 해당 인물을 추방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를 '급진 좌파의 타락'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다.<br />
<br />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라오스 국적의 투 루 뱅(Tou Lue Vang)은 미네소타에서 10세 소녀를 반복적으로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범행을 '사소한 일'로 치부하며 외국 문화 규범 탓으로 돌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 판사는 2006년 그의 추방을 명령한 바 있다.<br />
<br />
그러나 백악관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키스 엘리슨 법무장관이 이 범죄자의 추방을 막기 위해 사면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이들이 '미국 시민보다 불법 체류자 아동 성범죄자를 보호하려 했다'고 비난했다.<br />
<br />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정의에 대한 '터무니없는 모욕'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뱅의 합법적 체류 자격을 박탈했으며, 국토안보부는 즉시 그를 추방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br />
<br />
백악관은 이번 사건이 '급진 좌파'의 행태를 드러낸다고 지적하며, 이들이 아동 성범죄자를 사면하고 연방 법률을 무시하면서까지 불법 체류자를 보호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가정'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아동을 성폭행한 불법 체류자들은 반드시 찾아내 체포하고 추방할 것이며,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minnesota-democrats-pardoned-a-convicted-child-rapist-president-trump-deported-him/"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1:5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Women, 인도적 지원 삭감으로 여성 100만 명 이상 지원 중단 위기 경고</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12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여성기구(UN Women)는 지난 1월 이후 전례 없는 인도적 지원 삭감으로 인해 위기 지역의 여성 단체들이 붕괴 직전에 놓였다고 금요일 밝혔다. 이로 인해 최소 100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필수적인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잃게 되었다.<br />
<br />
UN Women이 발표한 보고서 'Beyond the Breaking Point'에 따르면, 여성과 소녀들에게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들은 전 세계 인도적 필요가 역사적 최고치에 도달한 시점에 프로그램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최신 수치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200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인도적 지원과 보호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현지 여성 단체들은 국제기구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활동함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자금 부족에 직면해 있다.<br />
<br />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아이티 등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이들 단체는 국제 사회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간 후에도 현장에 남아 폭력 생존자, 난민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해 이들의 활동이 위협받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0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1:2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내 콜레라 확산 경고, 전쟁으로 지친 주민들 위험 노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11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수단에서 치명적인 콜레라 발병이 보고되어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엘오베이드 등 포위된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유엔(UN)이 밝혔다. 유엔 세계보건기구(WHO) 수단 대표인 시블 사흐바니 박사는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1,330건 이상의 콜레라 확진 사례와 114명의 사망자가 집계되었다고 전했다. 콜레라는 예방 가능하지만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질병이다. 현재 발병은 주로 수단의 서부 지역인 다르푸르와 코르도판 지역에서 집중되고 있으며, 일일 드론 공격으로 인해 구호품 접근이 지속적으로 방해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사망자 수는 보고된 것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구호 단체들은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콜레라 확산이 더욱 악화될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위생 시설 부족과 식수 오염은 콜레라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유엔은 콜레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지원과 함께 위생 개선, 안전한 식수 공급 등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1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1:1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평화 담당 최고위급,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지식 연속성 상실' 경고</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11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평화 담당 최고위급인 로즈메리 디카를로(Rosemary DiCarlo)는 금요일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격한 이후 테헤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 연속성이 상실되었다'고 경고했다. 중동 전역에서 새로운 공습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br />
<br />
디카를로 차관보는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제한되면서 국제사회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향후 핵확산 방지 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그는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국제적인 규범과 투명성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발언은 국제 정치적 역학 관계 속에서 나온 것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안보를 위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고, 핵무기 개발을 옹호하는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1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1:1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남수단, 가뭄 대비 조기 경보 시스템 가동… 수만 명 보호 목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10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남수단 동부 에콰토리아 지역의 가뭄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수만 명의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남수단 정부는 지난 7월 10일, 부디와 카포에타 북부 지역 주민 6만 5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남수단 최초의 가뭄 대비 조기 경보 계획을 시행했다. WFP는 '선제적 조치'가 위기가 닥치기 전에 인도적 지원을 개시하여 생명과 식량 안보, 소득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계획에 따라 5만 2천 751명의 주민들에게 현금이 지원되며, 이는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필수 식량 및 생계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WFP 남수단 지부장인 문틴타 치무카는 "선제적 조치는 기후 관련 충격을 관리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가뭄으로 인한 인도적 필요가 심화되기를 기다리는 대신, 예측과 증거에 기반하여 지역사회의 생계가 파괴되기 전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도적 지원이 일시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신앙 공동체의 역할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후 변화와 같은 거시적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해야 하며, 인간의 노력을 넘어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는 신학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1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1:0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교육 지원 확대 위한 '부채-교육 교환' 방안 제안</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05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는 국제 채권단에 부채-교육 교환(debt-for-education swaps) 확대를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금요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UNESCO는 많은 개발도상국이 자녀 교육보다 부채 상환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교육 지원금의 30%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이 해외 원조를 대폭 축소하고 다른 국가들이 부채 상환 및 군비 지출을 우선시하면서 수년간 교육 개발 지원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br />
<br />
UNESCO는 교육 분야의 해외 원조가 감소함에 따라 부채-교육 교환을 개발도상국을 위한 잠재적 대안으로 강조했다. 부채-교육 교환은 채권자가 국가의 부채 일부를 탕감해주는 부채 구제 형태이며, 차관국은 해당 금액을 국내 교육 프로젝트에 지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국가는 교육 지출을 보호할 수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1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0:5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기후변화로 인한 난민, 국제법상 인정받지 못해… 무국적자 문제 심화 우려</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043_Typhoon_Sendong_aftermath-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 지위를 신청하는 이들이 국제법상 인정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주와 무국적자 문제의 복잡한 관계를 조명하며, 관련 논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br />
<br />
글로벌 무브먼트 어게인스트 스테이트리스니스(GMAS)의 올리비아 카프는 최근 발표한 에세이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기후변화가 생계, 주거지, 국가 정체성을 위협하며 특히 해수면 상승과 침수에 직면한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무국적자 위험을 증폭시킨다고 주장했다.<br />
<br />
기후변화 연구자인 제인 맥아담과 빅람 콜만스코그는 기후변화로 인해 이주해야 하는 사람들은 기후 난민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어 국제 난민법상 인정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과거 키리바시와 투발루 출신 난민들이 환경 난민 지위를 신청했으나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거부당한 사례가 있었다.<br />
<br />
세계기상기구(WMO)는 매년 약 5만 명의 태평양 섬 주민들이 기후변화로 인해 이주하고 있으며, 이들 섬은 환경적 영향으로 인해 무국적 및 국적 상실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주와 무국적자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역사적·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주민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는 국제법의 현황을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유권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들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자연의 고통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며, 이를 인간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신학적으로도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0/beyond-displacement-examining-the-link-between-climate-change-and-statelessnes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0:4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브라질, 지역사회 환경 교육 확대 노력</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031_Estudantes-do-cursinho-comunitario-cuidando-das-ar.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브라질 상파울루 외곽 지역의 단체와 조직들이 환경 교육, 지역사회 동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해결책을 결합하여 지역 현실을 변화시키고 있다. 과거 쓰레기 처리장이었던 곳이 현재 가족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공동체 정원으로 바뀌었다. 또한 삼림 벌채와 불법 건축에 맞서는 프로젝트들도 진행 중이다.<br />
<br />
Agência Mural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환경 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하는 네 개의 단체와 인터뷰했다.<br />
<br />
상파울루 동부의 Jardim Lapena 지역에서는 과거 불법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이 수십 가구에 식량을 공급하는 공동체 정원으로 변모했다. 이곳에서 Maria Edilene(39세)은 Coletivo das Marias를 설립했다. 그녀는 "정부가 쓰레기를 치웠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br />
<br />
변화는 약 14년 전, Edilene이 집 앞에 쌓인 쓰레기 더미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자녀들과 다른 이들이 독성 물질, 악취, 쥐, 벌레에 노출되는 것에 분노한 그녀는 행동에 나섰다. 그녀는 "쓰레기 더미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거부했다"고 말했다.<br />
<br />
그녀는 홀로 공간을 청소하기 시작했고 다른 주민들을 동원했다. 처음에는 일곱 명의 이웃이 노력에 동참했다. Edilene은 자신의 고향인 북동부 지역을 기리며 그곳에서 차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유기적으로 시작된 이 활동은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 교육 활동으로 통합되었다. 그녀는 "당시에는 그것이 환경 교육이라고 불리는 줄도 몰랐지만,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br />
<br />
이후 몇 년간의 노력을 통해 해당 지역은 공동체 정원으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0/in-brazil-initiatives-in-peripheral-communities-seek-to-expand-environmental-educ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콜롬비아 교육부 장관에 복음주의 기독교인 비비안 모랄레스 임명</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014_6a4f94cd884b8_Viviane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콜롬비아 최초의 여성 법무장관을 지낸 복음주의 기독교인 비비안 모랄레스가 신임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고 복음주의 매체 'Evangelical Focus'가 보도했다.<br />
<br />
신임 아벨라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은 모랄레스 장관 임명을 "국가의 도덕적 재건"과 교육 시스템 내 전통적 가치 회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된 내용에서 대통령은 모랄레스 장관의 "기독교 신앙"과 "흔들림 없는 봉사 정신", 그리고 15년간의 교육 경험을 강조했다.<br />
<br />
모랄레스 장관은 콜롬비아 복음주의 교회 'Casa Sobre la Roca'의 활동적인 회원으로, 지역 사회 봉사와 영적 지도력을 발휘해왔다. 63세의 모랄레스는 콜롬비아 최초의 여성 법무장관이었으며, 하원 의원과 두 차례의 상원 의원을 역임했다. 프랑스 대사로 재직 당시에는 베네수엘라 이주민 지원 등 인도주의적 활동에 헌신한 바 있다.<br />
<br />
모랄레스 장관은 교육이 가족의 원칙과 가치를 존중해야 하며, 부모가 자녀의 윤리적 형성에 참여할 자유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녀는 교육을 존엄, 존중, 포괄적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 보며, 학문적 질과 윤리적 원칙, 사회적 책임이 공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한편, 일부 야권 및 진보 진영에서는 그녀의 보수적 기독교 가치관을 이유로 교육부 장관 임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며, "가족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5256/first-female-evangelical-attorney-general-to-be-colombian-minister-of-educ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0:14+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 대형 산불, 11명 사망… 현지 목회자 "기도 부탁"</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8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1070006_6a50d615b7377_fotoelgallardoEMA112Cropped_1_.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 주 로스 가야르도스 인근 산악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안달루시아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고 있다.<br />
<br />
현지 복음주의 교회 목회자인 노에 에르난데스는 "험준한 지형과 강한 바람, 그리고 높은 기온 때문에 진화 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불길을 피해 집을 나섰던 주민들이 밤사이 산에서 내려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br />
<br />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1명이며, 이 중 일부는 외국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들은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23명의 실종자가 발생해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br />
<br />
산불은 약 3,000 헥타르 이상의 면적을 태웠으며, 당국은 500명 이상의 소방관과 경찰, 전문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로 인해 집을 잃은 수십 명의 주민들은 임시 보호 시설에 수용되었다.<br />
<br />
에르난데스 목사는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위해,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당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이 지역 교회는 안전하다"며 감사와 함께 기도를 부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263/almeria-wildfires-pray-for-the-injured-and-for-everyone-in-the-mountains-trying-to-extinguish-the-flam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1T07: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신병적 장애 환자 대상 케톤 생성 식이요법 임상시험 결과 발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9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0180216_1028147215_20260710100724_657893072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의 지원을 받아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연구진이 수행한 최초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가 ‘Schizophrenia Bulletin’에 발표되었다고 전해졌다. 이번 연구는 정신병적 장애 치료를 위한 케톤 생성 식이요법의 잠재적 효과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추가했다.<br />
<br />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또는 제1형 양극성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초기 1개월간의 공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단계에서 일반 식이요법 대비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대사 개선 효과를 빠르게 나타냈다. 또한 선택적으로 4개월간의 단일군 케톤 생성 식이요법 연장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대사, 정신과적 증상 및 인지기능 전반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br />
<br />
총 58명의 등록 참가자 가운데 47명이 1개월간의 케톤 생성 식이요법 중재군과 일반 식이요법 대조군 간 초기 비교를 완료했으며, 이 중 25명은 단일군 연장 연구를 통해 총 4개월간 중재를 지속하기로 선택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1개월간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는 매일 검사를 받은 참가자의 83%가 케토시스(ketosis) 상태를 유지했으며, 4개월 연장 연구에서는 그 비율이 94%에 달했다. 식이요법과 관련된 중대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아 높은 실행 가능성이 확인되었다.<br />
<br />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1개월간 시행한 후 참가자들은 대조군과 비교해 주요 대사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또한 이번 대조 임상시험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를 보정한 이후에도 케톤 수치가 높을수록 혈당과 우울 증상(PHQ-9)이 더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체중 감소뿐 아니라 케토시스 자체가 관찰된 효과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br />
<br />
4개월 연장 연구에서는 대사 개선 효과가 지속된 것은 물론 우울 증상과 조현병 증상이 유의하게 감소하고 인지기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이번 연구는 25명을 대상으로 한 단일군 연장 연구였지만,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중증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잠재적인 중재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br />
<br />
이번 연구를 이끈 UCSF 및 와일 신경과학연구소(Weill Institute for Neurosciences)의 정신의학과 교수인 주디스 M. 포드(Judith M. Ford) 박사는 “인지기능과 정신과적 증상의 개선은 정신병적 장애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현재 사용되는 정신병 치료제는 정신병 증상은 조절할 수 있지만 환자의 전반적인 정신 건강, 특히 인지기능 저하나 우울 증상과 같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문제까지는 충분히 개선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지만 이러한 효과가 더 큰 규모에서도 재현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다 대규모의 장기간 완전 대조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 />
<br />
연구진은 1개월간의 중재만으로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정신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치료 효과를 충분히 평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한 4개월 시점에서 확인된 인지기능 및 정신과적 증상의 유의한 개선 효과는 통제된 환경에서 추가로 재현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를 대상으로 한 예비 연구들과도 일치하며, 중증 정신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케톤 생성 치료(ketogenic therapy)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보다 대규모의 장기간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br />
<br />
이번 연구의 지원 기관 가운데 하나인 바주키 그룹(Baszucki Group)의 공동 설립자 겸 회장인 잰 엘리슨 바주키(Jan Ellison Baszucki)는 “이번 연구는 케톤 생성 치료가 중증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시행 가능하고 안전하며, 나아가 획기적인 치료법이 될 잠재력을 지닌 접근법이라는 근거를 더욱 강화해 준다”며, “정신의학 분야의 대사 기반 접근법에 대한 엄격한 과학적 연구에 다양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해 연구 범위를 넓히고, 이러한 접근법이 지닌 잠재력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br />
<br />
바주키 그룹은 로블록스(Roblox)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바주키(David Baszucki)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잰 엘리슨 바주키(Jan Ellison Baszucki)가 2021년 설립한 기관으로, 연구 지원금 제공, 임팩트 투자, 공익 옹호 활동, 스토리텔링 및 커뮤니티 구축 등을 통해 과학, 의학, 농업, 식품 및 환경 생태계 전반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바주키 그룹의 주요 활동 가운데 하나는 대사학, 정신의학 및 신경과학의 교차 영역에서 정신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것이다. 케톤 생성 치료를 포함한 정신질환 및 뇌 건강에 대한 대사 기반 접근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바주키 그룹의 비영리 이니셔티브인 메타볼릭 마인드(Metabolic Mind)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신 질환에 대한 식이요법 중심의 접근은 성경적 관점에서 인간의 영적 상태와 죄의 문제를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분리하여 접근하는 세속적 의학의 한계를 지적하며, 참된 치유는 신앙과 회개를 통한 영적 회복에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신체적 증상 완화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는 있으나, 인간의 전인적 구원과 영적 건강이라는 더 근본적인 차원의 해답을 제시하지는 못한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0T18:02:1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실스타, '붓터치 베이직 2' 디지털 브러시 신제품 파리 엑스포서 공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9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0180201_1028147215_20260706105251_163484439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뷰티 및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툴 전문 기업 실스타는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 참가해 차세대 디지털 페인팅 브러시 '붓터치 베이직 2' 신제품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br />
<br />
이번 행사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산업 융합 전시회로,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개최됐다. 실스타는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으로 참가했으며, 체험형 드로잉 부스를 통해 제품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br />
<br />
'붓터치 베이직 2'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정전식 터치스크린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고안된 디지털 페인팅 전용 브러시다. 실제 붓 형태의 모를 적용해 아날로그 미술의 섬세한 터치감과 질감을 디지털 환경에서 재현했으며, 전작 대비 터치 민감도를 향상시키고 브러시 모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 및 어린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
<br />
실스타 예리 디자이너는 “예술과 디자인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실스타만의 혁신적인 디지털 페인팅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에서의 반응과 프랑스 아마존 입점을 발판 삼아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한편 '붓터치 베이직 2'는 출시와 동시에 프랑스 아마존 공식 입점 및 판매를 시작했으며, 유럽 내 소비자들이 Fnac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 구축을 완료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0T18:02:0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금융 아카데미 운영</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9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0180151_3659966933_20260710131820_673708148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시립금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미래 금융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금빛아지트-금이 Money?' 경제·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카카오뱅크, 넥슨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br />
<br />
지난 5월 30일부터 시작된 4회기의 교육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경제와 금융의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경제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아카데미는 경제·금융 기초 개념, 금융 목표 설정,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 생활 속 금융 이해 등 청소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br />
<br />
특히 중·고등반은 아름다운커피와 연계한 지속가능경제교육에 참여하여 ESG 이노베이터 양성 교육을 받았다. 또한 경제 게임, 모둠 활동, 토론을 통해 협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미니 뱅커톤 활동을 통해 금융 문제 해결 경험을 쌓았다. 카카오뱅크 전문 강사가 참여한 금융 교육에서는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금융 지식을 익혔다.<br />
<br />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임종화 관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와 금융을 이론이 아닌 생활 속 경험을 통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 />
<br />
현재 4회기까지 운영을 마쳤으며, 오는 7월 25일에는 '디지털 자산과 미래금융'을 주제로 교육이 이어진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특별시, 카카오뱅크, 넥슨이 운영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탐방, 직무 특강, 뱅커톤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금천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0T18:01:5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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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어스데일리, 세 번째 위성 발사 성공… 상업 운용 단계 진입</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9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0180141_3717472907_20260710165530_606374591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어스데일리(EarthDaily)가 세 번째 위성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상업 운용 단계 진입을 알렸다. 어스데일리는 지난 7월 7일 스페이스X(SpaceX)의 Transporter-17 임무를 통해 위성 EDC-08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이후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br />
<br />
이번 발사는 어스데일리 위성군(EarthDaily Constellation) 구축 계획의 중요한 이정표로, 상업 운용에 필요한 위성 수를 확보하게 됐다. EDC-08에는 22개 분광 대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16개의 영상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지역, 계절, 시간에 관계없이 일관되고 비교 가능한 측정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br />
<br />
지난 5월 발사된 EDC-02부터 EDC-07까지의 위성들은 현재 시운전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초기 영상 전송을 시작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들은 여러 위성에서 확보한 초기 성능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br />
<br />
돈 오즈번(Don Osborne) 어스데일리 최고경영자(CEO)는 "EDC-08의 성공적인 궤도 진입과 교신은 위성군 구축 계획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현재 8기의 위성이 궤도에 있으며, 이 중 7기가 시운전 단계를 진행 중이고, 5월 발사된 위성들로부터 초기 영상도 정상적으로 수신되고 있어 시스템은 계획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새롭게 공개된 영상은 어스데일리 위성군이 제공하는 데이터의 일관성과 정밀도를 보여준다. 현재 보정 및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여러 위성이 통합 측정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광범위한 지역을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반의 대규모 반복 분석을 지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br />
<br />
오즈번 CEO는 "어스데일리 위성군은 데이터의 일관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며, "정밀한 기하학적·방사학적 보정, 높은 신호대잡음비(SNR), 그리고 Sentinel 및 Landsat 위성 아카이브와의 분광 정합성을 통해 시계열 분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적 오차를 시스템 차원에서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는 지구 관측을 위한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활용될 수 있으며, 분석에서 감지된 변화가 실제 환경의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어스데일리 위성군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매일 일관되고 보정된 지구 관측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시계열 분석과 AI 워크플로 통합에 최적화된 EDC 영상은 어스데이의 자동 변화 탐지 분석 기술과 결합하여 국방·안보, 농업, 천연자원, 기후 회복력, 사회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변화 모니터링을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어스데일리는 광범위한 지역의 변화 탐지와 의사결정 중심 인텔리전스를 위해 과학 수준의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하는 글로벌 지구관측 기업이다. 어스데일리 위성군을 통해 정부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매일의 일관된 지구 인텔리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0T18:01: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6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0180127_31017998_20260710164027_428298414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월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br />
<br />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지원, 종사자 교육, 사업 관리 및 정책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노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해왔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독거노인의 사회관계 활성화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기반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센터 측은 이번 대통령 표창이 현장에서 헌신하는 수행기관과 종사자, 그리고 센터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노인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관협력 확대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0T18:01:27+09:00</dc:date>
</item>
<item>
<title>[최선칼럼] 사명자의 길, 성공보다 섬김</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43_1&amp;amp;wr_id=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선교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사역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섬김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초대 한국교회가 복음의 열정으로 성장했던 모습을 돌아보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오늘날 쇠퇴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해야 할 것은 섬김과 희생의 영성임을 생각하게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최근 백석대학교에서 열린 선교컨퍼런스에는 국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예수를 마음에 품고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해 온 사역자들과의 만남은 큰 은혜와 감동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삶의 현장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복음을 전하는 이들의 헌신은 한국교회에 귀한 도전이 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명자는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때로는 생명을 걸어야 하는 희생이 따르지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소망으로 모든 시련을 이겨 낸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래서 선교는 성공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섬김을 통한 순종과 승리라고 말할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필자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4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 동안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며 여러 선교지를 방문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복음을 전하는 것뿐 아니라 현지에서 필요한 쌀과 학용품</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신발 등 생필품을 지원하며 선교사들과 함께 사역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복음은 말뿐 아니라 사랑의 실천을 통해 더욱 힘 있게 전해진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경험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지난주에는 필리핀 라구나 지역에서 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곳의 현실은 예상보다 훨씬 열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선교지는 낭만의 공간이 아니라 섬김과 희생이 요구되는 삶의 현장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무엇보다 현지인들과 신뢰를 쌓고 동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선교사가 자신의 기준을 앞세우거나 우월감을 갖게 되면 오히려 복음의 문이 닫힐 수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결국 현지 교회의 성장과 복음의 확장은 현지 성도들과 함께 이루어 갈 때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선교지에는 악취가 나는 하수구 옆이나 빈민촌 판잣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계속되는 재정 부족으로 꼭 필요한 돌봄조차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또한 선한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현지 문화와 행정 절차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지혜도 반드시 필요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현재 백석총회는 전 세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6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국에서 약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90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번 영성대회에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4</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개 지부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4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명의 선교사가 참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4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년 가까이 사역을 이어 온 선교사들도 있었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암과 각종 질병 가운데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6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여 명의 스태프와 대학교 관계자들의 헌신으로 이번 대회는 회복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2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여 명의 강사진이 함께한 이번 선교컨퍼런스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돌아보고 새로운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참석한 사역자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위로와 소망을 품고 다시 사명의 길로 나아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하나님의 손길이 모든 사역자들에게 임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시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성령의 능력으로 새 힘을 더하셔서 맡겨진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실 것을 믿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목표로 살아간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공보다 섬김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소유와 성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삶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시련 속에서 잠시 주저앉을 수는 있지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다시 일어나 섬김의 자리에서 복음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과 선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사람들은 무엇을 소유하고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가를 삶의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삶의 기준은 성공보다 섬김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십자가의 사랑으로 그 섬김을 완성하셨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므로 선교의 본질도 성과를 자랑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 영혼을 사랑하고 생명을 살리는 데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선교지에는 여전히 복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물질의 도움이 필요한 곳도 있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때로는 화려한 사역보다 한 사람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랑의 실천이 큰 힘이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헌신과 순종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오늘도 이름 없이 헌신하는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은 눈물로 씨를 뿌리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들의 기도와 희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리고 묵묵한 섬김은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귀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한국교회 역시 초대교회가 보여 주었던 겸손과 사랑</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희생과 섬김의 정신을 회복할 때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누군가는 시련 앞에서 주저앉아 있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누군가는 사명의 무게에 지쳐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낙심한 사역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설 용기를 허락하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우리의 걸음이 비록 더디고 연약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헛되게 하지 않으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이제 우리는 성공을 향해 달려가기보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섬김의 길을 걸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그 길 끝에는 사람의 칭찬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선교는 경쟁이 아니라 동역이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업적이 아니라 순종이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성공이 아니라 사랑의 섬김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오늘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사명자들에게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함께하기를 소망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최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letter-spacing:0pt;">崔宣</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박사</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방송</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신문 칼럼니스트</span></p><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SBCM KOREA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표</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 style="text-align:right;" align="right"><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 xml:lang="en-us">OCU</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대학교 겸임교수</span></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0T17:37:17+09:00</dc:date>
</item>
<item>
<title>[교단/교회] 같은 사건 다른 판결…노회 '면직·출교'-총회재판국 '원심 파기·무죄'</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12&amp;amp;wr_id=69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장로 폭행 논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노회와 총회재판국 판단 엇갈려</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전남 고흥 시산교회의 선교관 매입과 관련한 갈등이 장로 폭행 여부를 둘러싼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순서노회 재판국은 이생우 장로에 대해 폭행으로 인한 면직</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출교를 판결했지만 총회재판국은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히 노회와 총회재판국의 판단이 서로 달라 폭행 여부 자체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 사건은 이 장로가 재직회를 하면서 담임목사의 몸을 노트로 가격하고 선풍기를 던졌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정 교인을 향해 위협성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노회에서 면직 출교된 건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이 장로의 아들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었다는 내용도 언급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에 대해 이 장로는 해당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 장로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담임목사와 언쟁은 있었지만 노트로 폭행한 사실은 없으며 선풍기는 대화 중 팔이 닿아 넘어졌을 뿐 던진 것이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고 주장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특정 교인을 향해 위협성 발언을 한 사실도 없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면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폭행으로 인해 어떠한 사법적 처벌도 받은 사실이 없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야구방망이와 관련해서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아들이 평소 야구를 좋아해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며 몇 차례 연습한 것일 뿐이며 이를 폭행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는 입장을 밝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c061e6e880ed1410720810782ab9c26d_1783644718_1419.jpg" title="c061e6e880ed1410720810782ab9c26d_1783644718_1419.jpg" alt="c061e6e880ed1410720810782ab9c26d_1783644718_1419.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반면 순서노회는 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3</span><span style="font-size:14pt;">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16</span><span style="font-size:14pt;">일 재판에서 이 장로에 대해 면직</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출교를 선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노회 판결문에는 담임목사 폭행 등 여러 권징 사유가 적시돼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담임목사도 노회의 판단이 맞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상세한 설명을 내놓지는 않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 사건은 이후 총회재판국으로 상고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총회재판국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4</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판결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이 장로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판결문에 따르면 총회재판국은 노회 재판 과정에서 절차와 법리 적용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우선 당회 재판이나 적법한 위탁재판 절차 없이 노회가 직접 재판한 점을 절차상 하자로 판단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기소되지 않은 내용까지 심리한 점과 기소위원회가 고발되지 않은 사항을 포함해 기소한 점 등에 대해서도 적법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폭행과 관련해서도 총회재판국은 권징조례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조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0</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항 적용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해당 조항은 치리회나 공동의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제직회 회의석상에서 발생한 폭행 등을 규율하는 규정인데 이번 사건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본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c061e6e880ed1410720810782ab9c26d_1783644741_4002.jpg" title="c061e6e880ed1410720810782ab9c26d_1783644741_4002.jpg" alt="c061e6e880ed1410720810782ab9c26d_1783644741_4002.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총회재판국은 판결문에서 법리 적용과 절차상 문제를 이유로 원심을 파기하면서 직접 판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자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을 선고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교단 헌법 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117</span><span style="font-size:14pt;">조는 상고재판국이 원심을 파기한 경우 기록만으로 판단이 가능하다고 인정되면 직접 판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와 함께 총회재판국은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거나 공소시효가 문제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다만 총회재판국의 무죄 판결은 절차적</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법리적 하자를 중심으로 판단한 것이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폭행 사실 자체에 대한 모든 논란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현재 양측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만큼 폭행 여부를 둘러싼 사실관계는 객관적인 증거와 적법한 절차를 통해 확인될 필요가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  </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0T09:45:5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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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신학] 칼뱅주의 정통 신학의 거장 로레인 보에트너, 그의 삶과 신학을 조명하다</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15</link>
<description><![CDATA[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작가인 로레인 보에트너(Loraine Boettner, 1901-1990)의 삶과 신학적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예정론』(The Reformed Doctrine of Predestination)은 칼뱅주의 신학의 핵심 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보에트너는 1901년 3월 7일 미주리주 린든에서 태어나 기독교 학교 교감이었던 아버지와 주부였던 어머니 슬하에서 신앙의 기초를 다졌다. 그는 미주리대학교에서 농학을 전공했으나, 이후 타키오 장로교 대학으로 편입하여 J.B. 워크 교수의 영향 아래 칼뱅주의 신학에 깊이 빠져들었다. 특히 예정론에 대한 그의 깊은 관심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의 학업으로 이어져, 1928년 Th.B. 학위와 1929년 Th.M. 학위를 취득하며 그의 신학적 역량을 키웠다. 프린스턴 시절, 그는 찰스 호지(Charles Hodge)의 『조직신학』을 탐독하며 예정론에 대한 석사 논문을 집필하게 되었고, 이는 이후 그의 대표작 『예정론』의 초석이 되었다. 보에트너는 1932년 『예정론』을 출간했으며, 같은 해 릴리안 헨리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다. 그는 1937년부터 1958년까지 도서관 및 국세청에서 근무하면서도 『예정론』을 3만 단어로 개정하는 등 꾸준히 저술 활동을 이어갔다. 그의 저술은 신학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특히 1962년에 출간된 『로마 가톨릭』(Roman Catholicism)은 『예정론』을 능가하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는 그의 신학적 깊이와 더불어 대중적인 소통 능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보에트너의 『예정론』은 칼뱅주의 5대 강령(전적 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적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작정, 그리고 그의 속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담고 있다. 또한 칼뱅주의에 대한 비판에 명쾌하게 답변하고, 칼뱅주의 신학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는 새로운 교리를 창시하기보다는 기존의 정통 개혁주의 신학을 더욱 명료하게 재정립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에트너는 『불멸성』(Immortality), 『신학 연구』(Studies in Theology)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기독교의 죽음과 영생, 성경 영감, 기독교 초자연주의, 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인격, 대속 등 다양한 신학적 주제를 다루었다. 그는 1990년 1월 3일 향년 89세로 별세했으나, 그의 저술은 오늘날까지도 정통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지침서로 남아 있다. 보에트너의 삶과 신학은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0T09:00:5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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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버크 파슨스, '개혁주의(언약) 신학' 출간… 언약 신학의 정수 조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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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0090040_R.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리거니어 미니스트리스의 버크 파슨스(Burk Parsons) 목사가 '개혁주의(언약) 신학(Reformed (Covenant) Theology)'을 출간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인 언약 신학을 조명했다. 이 책은 2014년 4월 25일 출간되었으며, 리거니어 미니스트리스의 일간 성경 공부 잡지인 '테이블톡(Tabletalk)'에 처음 게재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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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 파슨스 목사는 플로리다주 샌포드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채플의 담임목사이자 리거니어 미니스트리스의 최고 편집 책임자, '테이블톡' 잡지의 총괄 편집자, 그리고 리거니어 미니스트리스의 티칭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기독교 신앙의 영웅들(Heroes of the Christian Faith)'이라는 저서를 통해 R.C. 스프로울의 가르침을 소개했으며, '우리는 왜 신조를 가지는가?(Why Do We Have Creeds?)'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존 칼빈의 '기독교인의 삶에 관한 소고(A Little Book on the Christian Life)'의 공동 번역 및 공동 편집자로도 참여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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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 목사는 자신의 신학적 여정이 쉽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그는 2년 이상 자유 의지를 동원해 은혜의 교리들에 맞서 싸우다가, 결국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주권과 자신의 비주권성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험은 구원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한 이해를 변화시켰다. 이후 2년 동안 그는 성경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학적 선조들의 논쟁을 깊이 연구하며, 언약 신학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는 특히 새 언약의 새로움과 본질, 그리고 옛 언약과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성화시키시는 방식이 언약적임을 깨달았다고 설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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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혁주의 신학이 곧 언약 신학의 별칭임을 강조한다. 파슨스 목사는 교회가 항상 새 언약의 새로움을 고백해왔지만, 그 새로움의 본질에 대해서는 기독교 사상가들 간에 이견이 존재했음을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따르면, 새 언약은 창세기 3장 15절에서 약속된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옛 모세 언약을 성취하시고 무효하게 만드심으로써(히브리서 8:13) 새롭다고 본다. 첫 번째 아담이 언약의 행위를 지키지 못했지만(창세기 3:1-6),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를 완벽하게 지키셨다(고린도전서 15:4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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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언약 아래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림자만을 보았지만, 이제는 그 그림자를 드리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로마서 10:4)이시다. 옛 언약의 백성들이 간절히 오실 그 분을 기다렸다면, 이제 우리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며 중보하시는, 그리고 다시 오실 그 분을 기쁨으로 찬양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첫 번째 오심으로 새 언약을 시작하셨고, 두 번째 오심으로 새 언약을 완성하실 것이다. 그때 비로소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된 새 언약의 모든 특권과 충만함을 누리게 될 것이다(예레미야 31:31-3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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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새 언약은 약속된 메시아가 오셔서 옛 언약을 성취하셨기에 새로우며, 그 규모와 간결함, 그리고 범위에 있어서도 뛰어나다고 파슨스 목사는 주장한다. 언약 신학은 새 언약의 범위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언약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영원토록 우리를 인도하는 새 언약의 광대하고 아름다운 비전을 일관되게 제시한다는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0T09:00:4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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