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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s://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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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로레인 보에트너의 '예정론' 재조명…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 담은 역작</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727</link>
<description><![CDATA[로레인 보에트너(Loraine Boettner, 1901-1990)의 역작 '개혁주의 예정론'(Reformed Doctrine of Predestination)이 개혁주의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총 6개 장에 걸쳐 칼뱅주의의 핵심 교리인 '다섯 가지 요점'(Five Points of Calvinism)을 상세히 설명하고 변호하며, 특히 예정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담고 있다.<br />
<br />
보에트너는 1901년 3월 7일 출생하여 1990년 1월 3일 별세한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저술가다. 그는 특히 가톨릭에 대한 비판서인 '로마 가톨릭'(Roman Catholicism)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나, 그의 신학적 업적의 상당 부분은 개혁주의 신학의 여러 주제를 다루는 데 집중되어 있다. '개혁주의 예정론'은 이러한 그의 학문적 깊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저서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 책의 서두 두 개 장은 칼뱅주의의 근본 교리를 소개하고 정의하는 데 할애된다. 이어지는 세 개 장(3장부터 5장까지)에서는 예정론이 기독교 교리로서 타당함을 설명하고 논증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역사 속에서 칼뱅주의가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제시된다.<br />
<br />
개혁주의 전통 안팎의 많은 이들은 보에트너의 이 책이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명료하고 간결하며 체계적인 요약이자 옹호라고 평가한다. 잘 짜여진 구성 덕분에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출판사는 이 책을 HTML, ePub, PDF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하며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br />
<br />
'개혁주의 예정론'은 예정론이라는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를 성경적·신학적으로 굳건히 뒷받침함으로써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교리 해설을 넘어, 예정론이 기독교 신앙과 역사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13T09:00:5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인간의 자유 의지,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스콧 크리스텐슨의 '우리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7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13090042_Do-We-Have-Free-Will_192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신학계의 오랜 난제 중 하나인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한 논의가 스콧 크리스텐슨(Scott Christensen)의 저서 '우리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Do We Have Free Will?)'를 통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리거니어 미니스트리스(Ligonier Ministries)에서 출간된 이 책은 2천 년간 이어져 온 자유 의지에 대한 신학적 논쟁에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br />
<br />
크리스텐슨은 이 책에서 자유 의지에 대한 두 가지 주요 관점, 즉 자유 의지론(libertarian free will)과 양립론(compatibilism)을 소개하며 성경적 관점에서 양립론을 옹호한다. 자유 의지론은 인간의 선택이 외부의 어떤 인과적 힘에도 구속받지 않을 때 진정으로 자유롭다고 보며, 인간에게는 반대 선택의 가능성(power of contrary choice)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필수 요소로 여겨진다.<br />
<br />
그러나 크리스텐슨은 자유 의지론이 하나님의 주권(이사야 45:5-7, 다니엘 2:20-21 등)과 인간의 전적 타락(로마서 3:10-18)이라는 성경적 진리와 충돌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이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비판한다.<br />
<br />
반면, 양립론은 인간의 모든 선택이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과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지만, 동시에 인간의 의지에 반하지 않는 자발적인 선택임을 강조한다. 이는 출애굽기에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해진 사건과 바로 스스로 마음을 완악하게 한 사건이 동시에 기록된 것(출애굽기 7:3, 8:15)이나, 요셉의 형제들이 그를 판 악한 의도와 하나님께서 그 일을 선으로 바꾸신 사건(창세기 45:4-9, 50:15-18) 등 성경 곳곳에서 발견된다고 설명한다.<br />
<br />
크리스텐슨은 솔로몬의 잠언을 인용하며 인간의 마음이 계획할지라도 결국 여호와의 뜻이 설 것이라고 말한 구절(잠언 16:9, 19:21)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 행동의 궁극적인 원인이시지만 인간 역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차적인 원인으로서 책임을 진다고 주장한다. 이는 인간이 꼭두각시가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의미 있는 책임을 지는 존재임을 시사한다.<br />
<br />
특히, 크리스천의 핵심 교리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역시 양립론의 대표적인 예로 제시된다. 사도행전 2장 23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심을 따라 넘겨졌다고 말하지만, 베드로 사도는 유대인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책임을 묻는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이라는 양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이 둘 사이의 신비로운 긴장 관계를 드러낸다고 크리스텐슨은 역설한다.<br />
<br />
이 책은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돕고,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이라는 복잡한 신학적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13T09:0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데인 오틀런드, 'NTT 고린도후서 신학' 출간… 역설적 본질 탐구</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7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13090027_07ab3eb3ff84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데인 오틀런드(Dane Ortlund)의 저서 'NTT 고린도후서 신학'(NTT 2 Corinthians)을 출간했다. 이 책은 바울 서신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고린도후서의 복잡한 내용을 명확하고 매력적인 신학적 고찰을 통해 풀어낸다. 저자는 이 서신이 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역설적 본질을 오늘날 독자들에게도 중요한 핵심 교리로 제시한다.<br />
<br />
저자인 데인 오틀런드는 현대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주목받는 인물로, 그의 저서들은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함께 실제적인 적용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NTT 고린도후서 신학'은 고린도후서가 가진 목회적 고민과 인간적인 감정이 날것 그대로 드러나는 특성을 살리면서도, 그 안에 담긴 심오한 신학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이 책은 특히 고린도후서 전체를 관통하는 두 가지 주요 주제, 즉 종말론과 약함을 통한 강함이라는 역설을 중심으로 서신을 해석한다. 오틀런드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사역을 뒤집어 새로운 영역으로 이끄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인간의 약함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지를 탐구한다. 이는 고린도 교회가 직면했던 복잡한 상황 속에서 바울이 제시하고자 했던 핵심적인 복음의 진리를 오늘날 성도들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고린도후서가 가진 독특한 문체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오틀런드와 같은 저자의 명확한 신학적 분석을 통해 그 안에 담긴 보편적인 복음의 메시지를 재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13T09: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키르케고르,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로 시대를 통찰하다</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7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13090013_e5b3c648aa80417deef5d362488a2d6d.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존 스튜어트 저, 『쇠렌 키르케고르 입문』 (카리스아카데미 刊, 2023년 출간)는 19세기 덴마크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쇠렌 키르케고르(Søren Kierkegaard, 1813~1855)의 사상을 소크라테스와의 관계를 통해 새롭게 조명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가치관의 혼란과 익명성 속에서 흐릿해지는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br />
<br />
저자인 존 스튜어트는 키르케고르와 헤겔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키르케고르가 평생에 걸쳐 관심을 두고 자신의 저술에 적용했던 소크라테스와의 관계에 주목함으로써, 그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사상을 보다 통합적이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키르케고르의 초기 논문인 '아이러니의 개념'에서부터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깊이 탐구했던 흔적을 따라가며, 그의 철학이 어떻게 당대 사회의 문제와 맞닿아 있었는지를 분석한다.<br />
<br />
키르케고르는 지식이 단순히 추상적인 학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삶과 연결되고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플라톤의 대화편에 등장하는 소피스트들을 비판하며, 참된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자기만족과 교만에 빠져 타인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이들을 경계했다. 소크라테스가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소피스트들의 불확실한 토대를 지적하고 그릇된 관점을 재고하게 만들었던 것처럼, 키르케고르 역시 당대 사회의 소피스트들과 같은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했다. 그는 소크라테스의 아이러니, 부정성, 산파술 등을 활용하여 진지한 질문을 던지도록 촉구했다.<br />
<br />
이 책은 키르케고르가 소크라테스와 헤겔과의 대화를 통해 당대의 시대적 문제에 대한 해답을 모색했던 과정을 보여준다. 그의 사상은 존재의 의미를 두고 치열하게 분투했던 개인의 고민을 담고 있으며, 이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 우리 역시 마주하고 있는 실존적 질문과 맞닿아 있다. 따라서 『쇠렌 키르케고르 입문』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신앙과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다시금 던지게 하는 중요한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13T09:00:1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된 자유, '이제 자유입니다' 출간</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7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13090005_9683_50770_144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영적 성장과 회복에 관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이제 자유입니다'(가제)가 독자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된 자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닐 앤더슨 박사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와 함께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성숙의 길을 안내해 왔다.<br />
<br />
'이제 자유입니다'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핵심적인 개념인 '자유'에 주목한다. 책은 사탄이 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고통받거나 '오늘은 이미 망했다'는 절망감에 빠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러한 영적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사탄은 이미 패배한 존재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자유로워지도록 모든 것을 허락하셨다고 역설한다. 인간이 경험하는 부정적인 생각, 충동적인 감정, 습관적인 죄악 등으로부터 자유하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를 위한 모든 멍에를 깨뜨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에 근거한다.<br />
<br />
이 책은 영적 싸움의 실체를 명확히 하고, 그리스도인이 이미 얻은 승리를 확신하며 자유로운 삶을 누리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신앙의 핵심임을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13T09:00: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역사의 길 위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섭리</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139</link>
<description><![CDATA[역사는 장구한 길과 같다. 때로는 비단이 오가던 평화로운 교역로였다가, 때로는 포화와 핏자국으로 얼룩진 전쟁의 길이 되기도 한다. 오늘의 뉴스는 우리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이 역사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발견하라고 요청한다.<br />
<br />
고대의 실크로드가 단순히 동서양의 물산을 잇는 상업의 통로가 아니라, 복음이 동방으로 흘러 들어간 ‘가스펠로드’였다는 통찰은 경이롭다. 이는 인간의 경제 활동과 문명 교류라는 세속사 한가운데서도 당신의 구원 계획을 묵묵히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준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 로마제국이 닦아놓은 광대한 도로망이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발걸음을 통해 복음의 동맥이 되었던 역사를 우리는 기억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닦은 길 위에도 복음의 씨앗을 심으시는 분이다.<br />
<br />
한반도의 허리를 잘랐던 동족상잔의 비극, 그 참혹한 전쟁의 길 위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는 멈추지 않았다. 그레그 펜스 전 미 하원의원의 부친과 같은 수많은 젊은이의 희생은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가치를 지키는 방벽이 되었다.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단순한 군사적, 정치적 관계를 넘어, 자유라는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영적 유산 위에 서 있다. 폐허 위에서 싹튼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 희생의 길 끝에 맺힌 열매다.<br />
<br />
그러나 역사의 길은 미래를 향해 열려 있으며, 그 길은 언제나 평탄하지만은 않다. 영국 기독교계의 ‘전쟁 대비’ 경고는 안일함에 젖은 현대 교회에 울리는 경종과 같다. 평화의 시대가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은 영적 잠을 부르고, 잠든 파수꾼은 적의 침입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역사의 길 위에서 항상 깨어 기도하며 시대의 징조를 분별해야 할 사명이 있다.<br />
<br />
결국 실크로드에서 한반도의 전선으로, 그리고 미래의 위기 앞으로 이어지는 이 거대한 역사의 길은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한국 교회는 이 시대에 어떤 길을 내고 있는가. 과거 복음의 수혜자였던 우리가 이제는 세계를 향한 새로운 ‘가스펠로드’가 되어야 한다. 희생의 유산 위에 세워진 교회가 이제는 열방을 위해 희생하는 길을 걸어야 한다. 이것이 역사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한 자들의 마땅한 응답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br />
<br />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10-13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평화로운 오후에 듣는 파수꾼의 외침</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89</link>
<description><![CDATA[평화로운 오후, 창밖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마시는 차 한 잔의 여유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분주했던 오전의 일과를 잠시 내려놓고, 이 고요함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는 시간은 신앙인에게 주어진 큰 축복일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평화의 순간에, 우리는 때로 가장 중요한 경고를 놓치기 쉽습니다.<br />
<br />
영국에서 들려온 ‘전쟁을 대비하라’는 메시지는 우리의 안온한 일상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서늘함을 느끼게 합니다. 먼 나라의 이야기로 치부하기에는 그 경고가 너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입니다. 2014년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예감했던 한 목회자의 통찰이 8년 후 끔찍한 현실이 되었듯, 평화의 시대에 외치는 파수꾼의 목소리는 결코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닙니다.<br />
<br />
이 경고는 우리에게 나치 치하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를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독일 교회 대다수는 히틀러 정권에 순응하며 ‘값싼 은혜’에 안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회퍼는 히틀러의 악마성을 꿰뚫어 보고, 교회가 불의한 정권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그는 안락한 강단 대신 고난의 저항을 택했고, 결국 순교의 길을 걸었습니다. 평화와 안정에 취해 시대의 악을 분별하지 못했던 독일 교회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홀로 촛불을 들었던 본회퍼. 오늘 우리는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br />
<br />
‘전쟁 대비’는 단순히 군사적, 물질적 준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영적인 준비를 뜻합니다. 세상의 풍조에 휩쓸려 잠들어 있던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영적 파수꾼으로 서는 것입니다. 특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메시지는 더욱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휴전선 너머의 위협을 애써 외면한 채, 눈앞의 번영과 안락함에만 몰두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합니다.<br />
<br />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파수꾼의 사명을 엄중히 말씀하셨습니다.<br />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에스겔 33:6)<br />
<br />
오늘 이 평화로운 오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세상의 소음 너머, 우리를 깨우시는 성령의 세미한 음성이, 시대를 향한 파수꾼의 외침이 들려오지 않습니까? 우리 각자가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의 파수꾼으로 설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평화를 허락하실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10-13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피와 기도로 세워진 동맹, 그 영적 유산을 기억하라</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601</link>
<description><![CDATA[그레그 펜스 전 미 하원의원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한 메시지는 한미동맹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것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나 외교적 협약이 아닌, ‘희생’과 ‘신앙’이라는 두 기둥 위에 세워진 영적 건축물과 같다. 그의 부친이 낯선 땅,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그 희생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님을 뼈아프게 증언한다.<br />
<br />
고대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와 300명의 용사들은 페르시아의 백만 대군에 맞서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켰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 전체의 자유를 위해 기꺼이 자신들의 목숨을 바쳤다. 그들의 희생은 전투의 승패를 넘어 후대에 길이 남는 자유 수호의 상징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희생은 공산주의의 물결 앞에서 위태롭던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거룩한 방파제였다. 펜스 전 의원의 아버지는 그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름 없는 영웅 중 한 사람이었던 것이다.<br />
<br />
중요한 것은 이러한 희생이 ‘신앙의 가치’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았다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뿌리를 두고 있다. 공산주의의 유물론적 무신론에 맞서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었기에, 그들의 희생은 단순한 이념 전쟁을 넘어선 영적 전쟁의 성격을 띤다. 그러므로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졌을 뿐 아니라, 기도로 지탱되어 온 동맹이다.<br />
<br />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우리는 이 동맹의 영적 기초를 망각하고 있다. 동맹을 단순한 안보 거래나 경제적 파트너십으로 격하시키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는다. 희생의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피 흘린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교회는 더 이상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다. 펜스 전 의원의 방문은 우리에게 묻고 있다. 당신들은 그 고귀한 피의 대가를 기억하고 있는가. 그 희생 위에 세워진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준비가 되어 있는가.<br />
<br />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한복음 15:13).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린 친구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와 신앙의 파수꾼으로 굳건히 서는 것이야말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10-13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구립시흥도서관, 안양천 플로깅 연계 독서 프로그램 '달·독·금천' 운영</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3070156_3543618625_20261012105902_218868039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안양천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 '달·독·금천(달리고, 독서하는 금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의 '2026년 도서관, 로컬을 깨우다' 사업의 일환으로,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야외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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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연 공간인 안양천에서 달리기와 환경 실천, 독서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지구 닦는 황 대리'의 황승용 작가와 함께 안양천을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러닝·플로깅'을 실천하고, 이후 저자 강연을 통해 환경과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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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회차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각 회차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황승용 작가는 일상 속 환경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알리는 작가이자 환경운동가로 알려져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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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의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는 작은 환경 실천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3T07:01:5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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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 UN 개발 최고 책임자, 빈곤 증가에 대해 '전 세계적 경고' 발언</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3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307010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개발계획(UNDP)과 옥스퍼드 대학이 발표한 2026년 글로벌 다차원 빈곤 지수(MPI) 업데이트에 따르면, '다차원적' 빈곤에 처한 인구가 15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하여 12억 명에 달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가족들이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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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는 건강, 교육, 생활 수준 전반에 걸친 어려움을 측정하며, 12억 명이라는 수치는 2025년 업데이트 대비 5,150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절반 이상인 6억 1,700만 명은 아동이며, 83%는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알렉산더 데 크로 UNDP 총재는 "빈곤 증가는 전 세계에 보내는 경고음이 되어야 한다"며, "이 수치 뒤에는 굶주림, 교육 기회 박탈, 깨끗한 물이나 전기 부족 등 서로를 강화하는 어려움에 직면한 12억 명의 사람들이 있다. 이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빈곤 문제에 대한 유엔의 진단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성과 타락으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표면적인 사회경제적 지표 개선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빈곤의 원인을 단순히 경제적 요인으로만 국한하는 것은 인간의 영적 궁핍과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이라는 더 깊은 차원의 문제를 간과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진정한 해결책은 복음 안에서의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 실현에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3T07: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난민기구 최고대표, 재정난으로 난민 보호 시스템 붕괴 경고</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3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307005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바르함 살리 UN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가 전 세계적인 재정난으로 인해 난민 보호 시스템이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살리 대표는 현지 시각 월요일 제네바에서 열린 UNHCR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85억 달러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현재 30억 달러밖에 확보되지 못했으며, 이는 급증하는 난민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1,700만 명의 사람들이 강제로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상황이다. 살리 대표는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일을 하는 것과 불가능한 일을 하도록 요구받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하며, "효율성에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박해를 피해 도망친 사람들이 보호받고 위험한 곳으로 돌려보내지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으로 설립된 UNHCR이 현재 심각한 재정 감축으로 인해 그 약속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난민 문제에 대한 접근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적인 연민과 더불어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에 대한 고려가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난민 수용이 국가 안보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성경이 말하는 이방인에 대한 환대와 공동체의 질서 유지라는 두 가지 원칙 사이의 신중한 균형을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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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3T07:00:5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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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지원 나선 유엔</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307004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이 네팔 중부 고르카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발생한 이번 홍수는 주택과 다리를 휩쓸어 최소 5명이 실종되고 95명이 구조되었다.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br />
<br />
현지 당국은 이번 재해가 부디 간다키 강을 막은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엔 네팔 국가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부디 간다키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가족과 함께한다"며 네팔 국민들과 연대 의사를 밝혔다.<br />
<br />
유엔은 현재 재난 위험 감소 및 관리 당국(NDRRMA)과 협력하여 집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일요일, 즉각적인 구호를 위해 긴급 식량과 구호 물품을 실은 트럭 3대를 파견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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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수로 주요 도로와 농작물, 가축이 피해를 입어 지역 식량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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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의 인도적 지원 활동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주권과 책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일부에서는 재난 발생 시 국가의 자체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며, 국제기구의 개입은 보조적인 역할에 그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재난을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하는 신학적 관점도 존재하며,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3T07:00:4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다르푸르·코르도판 지역, 가뭄과 전쟁으로 기근 위기 직면</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307004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산하 기구인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는 최근 발표한 경고에서 수단 다르푸르와 코르도판 지역이 극심한 엘니뇨 가뭄과 내전으로 인해 기근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IPC는 월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해당 지역들의 영양실조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심각한 자금 부족과 불안정한 안보 상황, 접근 제한 등으로 인해 구호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IPC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및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과 협력하여 식량 안보 상황을 평가하는 국제기구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부 다르푸르의 동부 제벨 마라 지역 내 두 곳의 난민촌에서 실시된 조사에서 아동들의 급성 영양실조 비율이 각각 38%와 30.8%로 나타나, 이는 기근의 기준치를 넘어서는 수치다. 해당 지역에서는 심각한 기아와 높은 사망률이 보고되었다.<br />
<br />
또한, 다르푸르 지역 전체에서 올해 1월 이후 실시된 17건의 영양 조사 중 13건에서 급성 영양실조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니알라 지역에서는 영양 지원을 받은 아동 중 급성 영양실조 치료가 필요한 아동의 비율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3T07:00:4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시리아 전환 과정의 경제난·이스라엘 침공·선거 논의 현황 점검</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307003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의 불안정한 전환 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리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불안, 남부 지역의 이스라엘 군사 침공, 스웨이다 지역의 종파 갈등 등 여러 전선에서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동시에 다마스쿠스는 화학무기 프로그램의 진전 상황과 향후 선거에 대한 논의를 보고하고 있다. 한편, 수백만 명의 난민은 여전히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br />
<br />
유엔과 시리아 정부는 향후 선거 준비를 시작했으며, 유엔의 선거 지원 가능성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화학무기금지기구(OPCW)는 시리아의 화학무기 42발의 파괴를 처음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 9월 9일 시리아의 핵 비준수 조사 활동을 종료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군사적 행동에 대한 언급은 역사적·성경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으며,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또한, 시리아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과 종교적 갈등을 단순화하여 보도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3T07: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콜롬비아 평화협정, 안보 불안 속 지속 필요성 유엔 안보리서 제기</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307002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의 콜롬비아 평화협정 이행 최고 책임자인 미로슬라프 옌차(Miroslav Jenča)는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콜롬비아의 평화협정이 안보 불안 심화 속에서도 반드시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옌차 책임자는 2016년 체결된 콜롬비아 평화협정이 수십 년간 이어진 내전을 종식시키는 역사적인 합의였으나, 현재 안보 불안이 고조되면서 협정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협정이 완전히 이행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재정 지원과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전직 전투원들에 대한 보호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br />
<br />
그는 농촌 개발과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 및 배상 메커니즘 마련 등 협정을 통해 이룬 긍정적인 성과들을 언급하면서도, 협정 이행 과정에서 '많은 부족함'이 있었으며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음을 인정했다. 옌차 책임자는 안보 정책과 평화협정이 서로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콜롬비아 내전의 복잡한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세력 간의 갈등 구조를 고려할 때, 평화협정의 성공 여부는 단순히 외부 지원이나 제도적 장치 마련만으로는 담보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평화협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의와 용서의 문제에 있어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8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3T07: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보수 기독교 관점에서 본 아프리카 선거 시스템: 보라나 가다아 시스템의 교훈</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3070017_Image-7-10-2569-BE-at-10.56-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프리카 대륙의 선거 시스템이 에티오피아 남부와 케냐 북부에 거주하는 보라나 오로모족의 전통적인 통치 방식인 '보라나 가다아 시스템'으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시스템은 8년마다 지도자가 평화적으로 교체되는 방식으로, 수 세대에 걸쳐 쿠데타나 유혈 사태 없이 권력 이양을 실현해왔다고 한다.<br />
<br />
보도에 따르면, 보라나 가다아 시스템은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정치 및 사회 생활을 규제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 시스템은 5개의 '고게사(Gogeessas)' 또는 정당으로 나뉘어 각 정당이 8년의 '가다아(Gadaa)' 기간 동안 통치한 후, 40년 만에 다시 첫 번째 정당으로 권력이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지도자의 임기 연장이나 권력 불이양으로 인해 분쟁이 잦은 현대 아프리카의 선거 패턴과 대조를 이룬다.<br />
<br />
이 시스템은 지도자의 약속이 아닌, 시스템 자체에 내재된 임기 제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카메룬, 우간다, 르완다 등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헌법을 개정하여 장기 집권을 가능하게 한 사례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지적된다. 또한, 가다아 시스템은 지도자가 되기까지 수십 년에 걸쳐 연령별 계급을 거치며 지도력을 함양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 전문가는 "가다아 시스템이 평화적 권력 이양이라는 측면에서 일부 교훈을 줄 수는 있으나, 이를 현대 민주주의 선거 시스템에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경은 인간의 죄성을 근본적인 문제로 보며, 어떤 정치 시스템도 인간의 본성을 완전히 극복할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권력의 부패 가능성을 항상 경계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가 실현되는 나라를 소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치 시스템의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것은 인간의 영적 측면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10/12/what-african-elections-can-learn-from-the-borana-gadaa-system/"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3T07: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기반 미세플라스틱 검출 기술 개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352_991386431_20261012152049_582326754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세플라스틱 측정 및 저감 전문 기업인 디컴포지션이 효소 기반 미세·나노플라스틱 정량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분석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Talanta'에 게재되었으며, 혈액 등 인체 시료 내 미세·나노플라스틱 검출 키트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br />
<br />
디컴포지션은 플라스틱 분해 효소가 표적 플라스틱을 분해할 때 발생하는 물질을 형광 신호로 변환하여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 방법은 입자의 크기에 따른 제약을 거의 받지 않아 200nm 크기의 나노플라스틱까지 정량할 수 있으며, 기존 표준 분석법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고가 장비 없이 일반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로 다수의 시료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의료기관 검사실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br />
<br />
현재 의료기관에서는 혈액 검사를 통해 유해 물질을 검출할 수 있지만, 혈중 미세·나노플라스틱을 검사하는 체계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디컴포지션은 이러한 검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인체 시료 내 미세·나노플라스틱 검출 키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건강검진과 같이 체내 미세·나노플라스틱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br />
<br />
한편, 디컴포지션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량 검출 키트를 유럽 수처리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검출 플랫폼 '5mmTest'를 통해 소비자들이 생활 환경 속 미세·나노플라스틱 검출을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3:5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위케이션, 창작과 감상·지역을 연결하는 접근성 전시 개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346_833081845_20261012103811_580636899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예술 기획 기업 위케이션이 기획·큐레이팅·전시디자인·접근성을 총괄하는 전시 ‘천천히 날았더니 구름이 바람이 별이 내 친구가 되었는데’를 오는 10월 1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을숙도문화회관과 낙동강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위케이션이 액셀러레이터인 뉴키즈인베스트먼트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아 진행된다. 행사는 장애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이어온 두근두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며, 창작자들이 각자의 감각으로 자연과 일상을 바라보고 표현해 온 시간을 살펴본다.<br />
<br />
전시에는 신경발달장애 창작자인 변예솔, 최하은, 안드레, 황유찬의 작업과 외부 참여작가 심승보, 조태성, 박준수의 작품이 소개된다. 전통 연 작업은 장애 창작자의 고유한 표현을 지역의 풍경과 연결하며,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지연장 보유자 배무삼 장인이 전통공예 수업과 제작에 참여했다.<br />
<br />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 제안하는 감상 태도는 ‘멀리서 보기’다. 이는 창작자의 세계를 서둘러 해석하지 않고, 서로 다른 표현과 속도를 존중하며 만나는 태도를 의미한다. 위케이션은 이 감각을 바탕으로 창작자의 표현을 충분히 바라보며 각자의 세계를 만나는 전시를 구상했다.<br />
<br />
전시 공간은 을숙도문화회관과 낙동강문화원이 지원하며, 부산광역시 들락날락은 워크숍 협력으로 참여한다.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참배움터도 워크숍에 함께할 예정이다.<br />
<br />
위케이션은 작품을 만들고 감상하는 경험을 통합교육과 통합돌봄의 질문으로 연결하며, 창작자를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지역의 문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만나는 데 초점을 둔다. 위케이션 오정민 대표는 “통합돌봄과 통합교육은 한 사람이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머물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며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위케이션은 인권과 문화경험 접근성, 환경 등 사회적 의제를 작품의 주제와 감상 방식, 지역과의 협력으로 풀어내는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문화예술 기업이다. 촉각감상 전시물, 쉬운 글·큰 글씨 안내,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동선과 현장 지원 인력을 마련할 계획이다.<br />
<br />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입장료는 무료다. 별도 예매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대 예술계에서 강조되는 '접근성'과 '다양성'이라는 가치가 때로는 성경적 진리와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장애인이나 소수자에 대한 포용이라는 명분 아래,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을 희석시키거나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따라서 이러한 문화 행사들을 접할 때에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반한 분별력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3:4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플랫폼엘, 10년간 이어온 다원예술 프로그램 'PLAP10' 성료… 손영은 작가 '루머 Rumors' 최우수작 선정</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339_3543609513_20261012111131_882243468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10년간 진행해 온 다원예술 공모 프로그램 '플랫폼엘 라이브 아츠 프로그램 10'(PLAP1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6개 작품 중 손영은 작가의 '루머 Rumors'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다원예술의 특성을 고려해 창의성, 실험성, 완성도, 작가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br />
<br />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손영은의 '루머 Rumors'는 네덜란드 온실에서 상업용 장미를 재배하는 시스템을 탐구한 작품이다. 센서, 카메라, 알고리즘을 통해 생명의 조건을 관리하는 현대 환경을 조명하며, 분홍빛 LED 아래 365일 여름을 사는 장미의 재배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옮겨왔다. 꽃잎의 구조는 조명, 의상, 실시간 카메라 시선의 층위로 확장되었으며, 손영은의 퍼포먼스는 정교한 질서 속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통해 시스템 안의 미세한 불균형을 드러내고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환원될 수 없는 감각과 정서의 영역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심사위원단은 관객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구성과 아날로그 설치, 실시간 미디어 시스템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동시대 쟁점을 효과적으로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우수작 선정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공간 지원이 제공되며, 후속작은 2027년 플랫폼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PLAP'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작가의 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br />
<br />
지난 8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PLAP10'에는 노오경 × 홍경화 현대무용단, 블랙 렉탱글, 세악, 손영은, 신희정, 애체, 코드세시 등 7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키네틱 인스톨레이션, 라이브 코딩, VR, 이머시브 프로젝션, 현대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동시대의 이슈를 다뤘다.<br />
<br />
'PLAP' 프로그램은 작가들의 작품 기획부터 아카이빙, 콘텐츠 제작, 홍보,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작품 이해를 돕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기존 참여 작가의 창작 활동이 다음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해왔다. 지난 9월 2일 열린 '플랫폼 라이브'에서는 '2025 PLAP'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코드세시가 후속 지원을 통해 발전시킨 신작 '그대로 그리고 그것 때문에 존재함'을 초연했다.<br />
<br />
플랫폼엘은 지난 10년간 'PLAP'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하는 작가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창작의 장을 마련해왔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예술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창작, 연구, 제작, 발표를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고,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동시에 더 많은 관객이 동시대 다원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r />
<br />
한편,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2016년 개관했으며, 태진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해 온 태진인터내셔날(현 크리에이션엘, 엑스얼라이언스)의 루이까또즈가 설립한 재단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3:3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CGTN, 중국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여성 역량 강화 노력 보도</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331_3717472907_20261012010134_693554423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CGTN)는 중국 정부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보도했다. 이 보도는 펑리위안 여사가 2026 유네스코 여아·여성 교육상 시상식에서 한 발언을 바탕으로,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성평등 촉진, 성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는 중국의 국제 협력 확대 노력을 소개했다.<br />
<br />
CGTN은 중국이 디지털 리터러시와 농촌 개발을 위한 국가 정책을 통해 여성의 디지털 역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교육 프로그램과 여성 주도 전자상거래 사업 지원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발도상국 여성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AI 및 디지털 기업가정신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10개국 여성 51명이 참가했다.<br />
<br />
펑리위안 여사는 영상 연설에서 국제사회가 여성을 위한 직업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디지털 및 지능형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중국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하며 교육 분야의 성평등과 여성의 전인적 발전을 촉진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이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에게 유용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br />
<br />
국제금융공사(IFC) 연구에 따르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여성의 참여가 확대될 경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3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중국은 2024년 1만4147명의 여성이 AI 트레이너 직업기술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중국 인터넷 분야 기업가의 절반 이상이 여성이고 디지털 무역, 전자상거래, 라이브 스트리밍 등 신흥 분야 종사자의 약 3분의 1도 여성이라고 보도했다.<br />
<br />
중국은 2025년 7월 설립된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교류 협력 센터’를 통해 이러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제3차 일대일로 국제 협력 정상포럼에서 발표한 ‘글로벌 인공지능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AI 개발 과정에서 성별 편향을 없앨 것을 촉구했으며,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인공지능 역량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결의안 채택을 추진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의 이러한 노력은 국가 주도의 기술 발전과 여성 역량 강화라는 명분 아래 자칫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보다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또한, 중국 공산당의 통제 하에 이루어지는 교육 및 기술 지원이 진정한 여성의 해방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하지 않은 세속적인 여성 역량 강화 논의는 인간의 죄성을 간과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배치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3:3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10월 서울서 팝업 스토어 개최… 신규 상품 우선 공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324_3554238800_20210201131429_112820041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Inc.)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두 번째 연례 팝업 스토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컬렉션을 한국 팬과 파트너사에게 가장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br />
<br />
팔란티어는 지난 2025년 10월 개최된 첫 서울 팝업 스토어에 약 5,000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을 제외하고 팔란티어의 최대 민간 부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당면 과제를 해결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br />
<br />
올해 팝업 스토어 행사의 주제는 '소버린 AI(AI 주권)'로 선정되었다. 이는 기업이 데이터, 운영, 전문성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팔란티어의 신념을 반영한 것이다.<br />
<br />
행사는 서울 한남동에서 진행되며, 정확한 장소는 행사 하루 전인 10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방문을 원하는 시간대 확보를 위해 사전 등록이 권장되며, 등록은 한국 시간으로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store.palantir.com/ROK에서 가능하다.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행사 지역 및 대략적인 위치 안내와 함께 방문 날짜 및 시간대가 확정된다. 정확한 행사장 주소, 네이버 지도 링크,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은 행사 24시간 전에 발송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은 수용 인원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며, 당일 등록은 제한된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br />
<br />
한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내일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오늘 현실로(Foundational software of tomorrow. Delivered today.)'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3: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태그프리, 웹 에디터에 '수학 수식 입력 기능' 추가…전문 문서 작성 지원 강화</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318_661869517_20230619131907_5387080662.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 기업 태그프리(TAGFREE)가 자사 웹 에디터 솔루션인 TAGFREE X-Free Editor에 '수학 수식 입력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br />
<br />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TAGFREE X-Free Editor는 일반 비즈니스 문서를 넘어 교육, 연구, 공학 등 전문 분야의 문서 작성 환경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웹 에디터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br />
<br />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분수, 근호, 미적분 기호, 행렬, 그리스 문자 등 복잡한 전문 기호를 웹 에디터 내에서 손쉽게 입력하고 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UI 기반의 수식 툴바를 제공하여 초보자도 직관적으로 수식을 작성할 수 있으며, 연구원이나 전문 작성자를 위해 LaTeX 문법 입력도 지원한다.<br />
<br />
태그프리 측은 이번 수식 편집 기능 도입으로 별도의 수식 편집 프로그램이나 외부 플러그인 없이도 웹 에디터 안에서 논문, 연구 보고서, 시험 문제, 기술 사양서 등을 작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된 수식은 고해상도 벡터 형태로 렌더링되어 웹 브라우저 환경은 물론 인쇄나 PDF 변환 시에도 선명하게 표시된다.<br />
<br />
태그프리는 이번 기능 추가를 통해 기존 웹 기반 문서 편집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비즈니스 영역뿐만 아니라 학술, 공공, 산업 전반의 사용자들이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TAGFREE X-Free Editor가 비즈니스 문서 처리를 넘어 학술·공학 등 전문 분야 문서 작성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웹 에디터로 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3:1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문화재단, 안양천 일대서 시민 참여형 댄스 행사 개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2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311_3543618625_20261012174027_988175228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8일 금천구청 광장 및 안양천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 '2026 안양천 문화위크-금천, 댄싱 안양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안양천 문화위크'는 안양천을 공유하는 7개 도시 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각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천 지역 행사는 10월 18일에 열린다.<br />
<br />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댄스팀 7개 팀이 참여하는 릴레이 공연과 함께, 금천의 일상 소리를 채집해 만든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커뮤니티 댄스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봉제공장, 안양천, 독산역 등에서 채집된 소리가 음악으로 재구성되어 춤과 결합된다.<br />
<br />
오후 2시부터 금천하모니축제 메인무대에서는 뮤지컬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밸리댄스, 케이팝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팀 7팀이 각자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는 금천구청 광장과 안양천 일대에서 '도시의 리듬' 커뮤니티 댄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br />
<br />
이번 행사는 '2026 금천하모니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br />
<br />
한편, 안양천 문화위크에는 금천 외에도 광명, 구로, 군포, 안양, 양천, 영등포 문화재단이 참여하며 각 지역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3:1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사무총장, 에티오피아 북부 교전 재개에 깊은 우려 표명</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23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에티오피아 북부에서 재개된 교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상황 악화를 경고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금요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모든 당사자에게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했으며, 특히 에리트레아 군대의 참전 가능성에 대한 보고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br />
<br />
그는 2022년 티그라이 지역 내전을 종식시킨 프리토리아 협정의 서명 당사자들이 해당 협정의 틀 안에서 대화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티그라이, 아파르, 암하라 지역의 교전이 확대될 경우 더 넓은 지역의 불안정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역내 모든 국가들에게 유엔 헌장에 명시된 '영토 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에 대한 위협 또는 무력 사용 금지' 의무와 내정 불간섭 원칙을 상기시켰다. 더불어, 당사국들에게 영향력을 가진 국가들이 이를 통해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도록 호소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개입은 종종 국가의 주권 문제와 복잡한 지역 정세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국제기구의 개입이 특정 세력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거나, 분쟁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국제적 개입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정의로운 평화 구축과는 거리가 멀 수 있으며, 세속적 정치 논리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2:3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메콩강 삼각주, 염분 활용 농업 시도</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22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서 염분을 활용한 농업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과거 메콩강 삼각주 지역의 농업은 강물이 범람하고 퇴적물을 운반하는 자연적인 순환에 의존해왔다. 이로 인해 베트남은 세계적인 쌀 수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br />
<br />
하지만 최근 해수면 상승으로 염분이 내륙 깊숙이 침투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 패턴이 불확실해지고 있다. 또한, 상류 댐 건설로 메콩강이 운반하는 퇴적물이 감소하면서 삼각주의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해안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 부족해지고 있다. 엘니뇨 현상까지 더해져 이러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된다.<br />
<br />
베트남 당국은 올여름 엘니뇨 현상이 장기적인 가뭄, 강수량 감소, 염분 침투 심화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4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2:2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사무소, 인도 시위대 '자의적 구금' 우려 표명</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21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사무소(OHCHR)가 인도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리기 전후로 시위대, 지도자, 시민사회 구성원, 변호사, 언론인 등이 대거 구금되었다는 보고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이는 인도 청년 주도 운동이 주말 델리에서 대규모 시위를 조직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해당 운동은 주 선거를 앞두고 선거 개혁을 요구하고 있으며, 인도 선거관리위원장을 사퇴하라는 것이 주요 요구 사항이라고 알려졌다. 시위대는 중복 및 불일치를 피하기 위한 명목으로 수천만 명의 이름이 삭제되었다는 선거인 명부 개정안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br />
<br />
정치권에서는 이를 집권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집권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운동이 계획했던 수도의 장소에서 시위를 허가하지 않았으며, 삼엄한 경비와 도로 폐쇄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운동의 지도자들도 구금된 이들 중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유엔 인권사무소 대변인 타민 알-키탄은 당국에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가 '완전히 존중되고 이행되도록'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 인권사무소의 이번 발표는 특정 국가의 내부 정치 상황에 대한 개입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각국의 주권과 법 집행 절차를 존중하는 국제 사회의 원칙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시위대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할 경우, 사회 질서 유지라는 국가의 정당한 권한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2: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코트디부아르, 댐 건설로 평화 구축 노력</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20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코트디부아르 토르라 마을에서 아담 우아타라 씨와 마콩고 트라오레 씨 부부가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남편은 소를 치고 아내는 인근 작은 땅에서 채소를 기른다. 수년간 건기에는 두 사람의 생계가 서로 충돌했다. 방목지와 수원지가 말라붙으면서 우아타라 씨와 다른 목축업자들은 마을에서 더 멀리 소를 몰아야 했고, 종종 경작지를 그대로 통과해야 했다. 농작물 피해는 농부들과의 분쟁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코트디부아르 북부의 많은 지역에서 계절별 목축 이동과 농경지 확장으로 인해 같은 땅을 두고 경쟁이 심화되는 건기철의 흔한 긴장 요인이었다.<br />
<br />
우아타라 씨는 2021년부터 지역 목축업자 협회를 이끌며 목축업자들을 분쟁 및 지역사회 대화에서 대변해왔다. 그는 "자원이 부족해지면 모두가 자신의 생계를 보호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br />
<br />
올 8월 완공된 복구된 농목업용 댐이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 있다. 댐은 이제 더 많은 물을 저장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6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2: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후티 반군의 리야드 공항 공격 규탄</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20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항에 대한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규탄했다고 유엔 뉴스가 보도했다. 사우디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12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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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토요일 늦게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민간인과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공격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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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민간 항공 당국은 일요일에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309명이 부상했으며, 일부는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사망자 중에는 사우디인 4명, 방글라데시인 2명, 미국 시민 1명과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팔레스타인, 수단 국적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격으로 공항 운영이 중단되고 항공편이 우회 조치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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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늦게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 공항의 한 여객 터미널에 또 다른 발사체가 명중하여 추가 부상자와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br />
<br />
이번이 이번 주 후티 반군이 해당 공항을 공격한 세 번째 사례다. 목요일의 공격으로 사우디아 항공 조종사 1명을 포함한 사우디인 3명이 사망했으며, 앞서 킹 칼리드 공항과 아바 공항에 대한 공격으로 3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36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인 대상 공격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무력 충돌 상황에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고 민간인 보호라는 보편적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한, 이러한 공격이 종교적 명분을 내세우더라도 폭력과 파괴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것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입장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2: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가자지구 위기 속 생계 유지 노력, 여성들의 도전</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15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가자지구에서 여성들이 전쟁으로 파괴된 지역의 어려움 속에서도 생계를 유지하고 사업을 재건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유엔개발계획(UNDP)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다아, 하나, 하닌이라는 세 여성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전쟁으로 황폐해진 가자지구에서 자신만의 사업을 일구고 유지하려는 공통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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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의 파괴로 가자지구의 생산 능력은 심각하게 손상되었고 시장은 혼란에 빠졌으며 기본적인 상품 가격은 급격히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성들은 사업을 조정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할 방법을 계속 찾고 있다.<br />
<br />
남부 칸 유니스 시에서 닭, 오리, 토끼를 키우고 판매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니다아(35세)는 어린 시절부터 동물 사업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나, 전쟁 중 사업을 지속하는 데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전해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6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1:5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지부티 난민선 침몰 사고, 사망자 139명으로 늘어… 84명 실종 상태</title>
<link>https://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4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1218014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지부티 해안에서 난민선이 침몰해 최소 139명이 사망하고 84명이 실종 상태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9명에서 30명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늘어난 수치다. 수색 및 구조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br />
<br />
해당 난민선은 305명의 승객을 태우고 지부티에서 예멘으로 향하던 중 금요일 새벽 오보크 북부 게헤레 인근에서 침몰했다. 약 82명이 구조되었다.<br />
<br />
IOM은 이번 사고를 아프리카의 뿔에서 아라비아 반도로 이어지는 동부 경로에서 기록된 가장 치명적인 난파선 사고 중 하나로 묘사했다.<br />
<br />
한편, 지부티는 양방향으로 지속적인 이동을 겪고 있다. IOM의 이동 추적 매트릭스는 9월 10일부터 에티오피아에서 2만 명 이상의 이동을 기록했으며, 예멘에서 전면전이 재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은 계속해서 걸프만으로 향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약 3,700명 이상의 난민이 예멘에서 도착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난민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접근이 부족하며, 인간의 죄성과 타락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고통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국가의 안보와 질서 유지를 위한 정당한 조치와 난민 보호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10/116857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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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12T18:01:4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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