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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지회장 워크솝, 750만 디아스포라 복음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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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작성일21-05-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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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지회장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고 750만 디아스포라 복음화를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려하여 세기총은 21일부터 22일까지 충청남도 태안군 소재 한양여자대학교 청소년수련원에서 지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불가리아, 미얀마, 콜롬비아, 태국, 멕시코, 페루 등 6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지회장과 가족 및 세기총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불가리아 지회장 김호동 선교사의 기도, 미얀마 지회장 김균배 선교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가 애들아 고기가 있느냐(21:1~14)’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께서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면서 그러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을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광고를 한 뒤 증경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워크숍에는 공동회장 김기태 목사의 기도 후 증경대표회장 고시영 목사가 인문학적 성경해석법이라는 주제로 강의을 했다.

고시영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없을까? 다시 도약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목사만 변해서도 안되고 교인들만 변해서도 안되며 목사와 교인이 동시에 변해야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날 설교가 교리적인 부분윤리적인 부분으로 국한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인본주의적 설교를 가미하면 설교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시영 목사는 교리적인 부분과 윤리적인 부분은 10년 정도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매번 반복되어 듣게 되니 결국 설교가 단조로워지면서 교인들이 설교를 외면하게 된다면서 그 결과 설교에 예화가 많아지거나 유머러스한 부분만 강화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 목사는 이같은 문제의 대안으로 인문학적 설교를 제안하면서 성경을 보면 주어는 하나님인간딱 두가지 밖에 없다.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인간에 대한 이야기뿐이라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인문학적으로 접근할 수 없지만 인간이 한 일들에 대해서 인문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지회장 워크숍은 친목의 시간을 가진 뒤 예배와 워크숍이 이어졌으며 선교사들의 비전을 나누는 미션 커뮤니티(mission community)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522일 오전에는 지회장들이 만리포 기름유출 기념관 및 만리포 해수욕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천리포 수목원을 관람한 뒤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이번 지회장 워크숍은 국내에 들어와 계신 지회장님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지회장님들께서 이번 기회에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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