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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상임회장 회의
꽃재교회에서 제4-4차 회의를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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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1-08-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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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재교회에서 열린 제4-4차 회의 모습


8월 15일 오후 4시 30분에 꽃재교회에서 한국교회총연합 제4-4차 상임회장 회의를 가졌다. 금 번 회의에서는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교회미래발전위원회의 보고를 서기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사무총장)가 하였고, 연합기관 통합 준비위원회 보고를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직전총회장)가 하였다. 제5회 총회를 12월 2일에 갖기로 하였으며,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는 코로나 관련 보고를 통해 한국교회 교단총회 개최가 가능하나,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마찰 없이 진행했으면 한다고 요청하였다. 또한, 차별금지법, 평등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과 관련한 보고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지금보다 더 강력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금 번 총회에서 각 교단별로 반대 결의를 하여 한국교회의 입장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의 주최로 8월 26일에 예정되었던 ‘국회 차별금지법 토론회’는 9월 6일 오후 2시로 연기되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한국교회총연합은 3인의 공동대표회장과 12개 교단의 상임회장, 그리고 21개 교단의 공동회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교회의 약 95%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명실상부한 한국교회의 대표 기관이며, 교단의 연합체로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한국교회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한국교회총연합의 역할이 중차대하다고 하겠다.

한편 지난 3일에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교회총연합 상임회장단 교단 총무(사무총장)들의 정례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한교총이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 기독교 역사 문화 연구’에 대한 보고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에 대한 정부와의 협상에 대한 안건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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