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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노인회 출범, 전국 지부 조직
노인복지정보 공급, 노인상담, 취업개발 지원 등 사업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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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3-11-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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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에는 국민 10명중 4명은 오인일 것이라 전망된다. 초고속 고령화는 이미 심각한 문제를 우리 사회에 던지고 있다. 

 

그러나 노인들의 문제는 단지 노인들의 문제가 아니다. 노인들이 행복하지 않다면 우리 사회로 전체적으로 행복해 질 수 없다.

 

대한기독노인회는 21일 오전 10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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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는 이날 국내외 한국인 기독교 단체와 노인들이 상호협력과 연합을 통해 기독교 사명의 충실한 수행, 기독교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한반도의 평화 통일, 사회통합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갈 것을 밝혔다.

 

주요 사업과 관련하여 노인회는 서울 중앙본부를 비롯 17개 광역시도 지부, 기초자치단체 지회, 지역교회 노인센터를 점차적으로 조직하며, 각 시도별 지역 거점 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성운동을 시작하여 기독교 영성을 고양하고 자원으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최신 복지 정보를 안내하여 복지혜택을 활용하도록 도와주고, 노인의 신앙 정신 건강 법률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자체 단위의 지역봉사를 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노인이 가능한 일자리 개발과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적정한 활동과 경제적 이익을 얻도록 하는 한편 노숙인 지원, 재외동포 지원, 이주민 프로그램 운영, 실버선교센터 훈련 파송 사역 등을 펼치기로 했다.

 

이사장 장상홍장로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노년의 삶은 가치 있고 존귀하며 존경의 대상이다. 노년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총과 복을 증언하며 살아야 할 사명이 있는 시기이다. 노인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해 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문목사(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예배는 이정화목사(여성회장)의 기도, 조용목목사(은혜와진리교회)의 설교, 정서영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의 축도, 권성동의원의 격려사, 엄병철목사의 창립취지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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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목목사는 세월을 아끼라’란 제하의 설교에서 사람의 일생은 한정된 세월이다. 세월은 쉬지 않고 흘러간다. 자신의 삶을 통해 주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세월을 아끼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고 나라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조목사는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종교다원주의에 위배되는 법률 제정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참정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불의가 있지 않도록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고 착함과 의로움과 선함으로 세상을 밝히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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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의원은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해외 방문의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 해외에서는 대한민국의 발전의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다. 모든 것이 자랑스런 선조들 덕분에 귀한 대접을 받고 있음에 감사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국민이 잘해서 대신해 이런 대접을 받는 것이다. 국가 미래의 문제에 대해 더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공의와 사랑이 이 땅에 만개할 수 있길 기대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정체성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 엄병철목사는 한국 근대문화를 형성했던 기독교로서 다음 세대가 계승할 수 있도록 버팀목으로 충실한 역할을 감당하겠다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여 소외되지 않은 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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