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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교회의 밤, 부흥과 평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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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3-12-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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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 2023 한국교회의 밤이 7일 오후5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한기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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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1부 예배서는 대표회장 정서영목사의 대회사에 이어 심하보목사가 대표기도하고, 엄신형목사가 설교 메시지를 전했으며, 엄기호목사가 축도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올해 제29회를 맞는 ‘한국교회의 밤’이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열리게 됐다”며 “팬데믹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그동안 한기총이 내외적으로 여러 어려움에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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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대표회장은 “하지만 그 모든 문제를 다 종식하고 한기총이 정상화 되었을 뿐 아니라 이제는 옛 영성을 회복하고 더 크게 뻗어나가기 위한 자리에 서 있다”며 “나갔던 교단들이 복귀하고 있고 외연 확장을 위해 정관과 운영세칙 등을 정비해 가고 있다. 이 모든 일은 한국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한기총의 신앙적 입장도 분명히 밝힌 바 있다”는 정 대표회장은 한기총이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지지·수호하고, W.C.C.,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를 비롯해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을 철저히 배척한다고 재차 밝혔다. 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지지하며, 보수 신학과 신앙을 지지하는 모든 교단과 교회와 합력해서 대한민국의 올바른 신앙을 유도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회장은 “앞으로도 82개 회원교단·단체와 함께 연합과 일치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이며 “세속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주의 신앙고백 위에서 힘써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 ‘한국교회의 밤’을 통해 함께 교제하고 힘을 모아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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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신형목사는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때 가능하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 수 없다. 하나님이 도와 주시는데 막을 자가 없다. 이것이 신앙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도 한국교회도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 받음을 알아야 하고 잘못한 것은 고치고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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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시간에는 한기총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류금순목사)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김상진목사) 소외된 이웃들의 회복을 위해(조윤희목사) 세계 복음화와 선교사들을 위해(최바울목사) 대한민국의 연합과 번영을 위해(김완식목사) 합심하여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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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2023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귀감이 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목회자상 명예회장 김용도목사 정치인상 권성동 의원 공로상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 선교인상 경찰선교부문 최성규 총경 군인선교부문 군종감 최석환 대령 해외선교부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부흥사상 한국부흥사협의회장 박승주 목사 공동회장 이재희목사 언론인상 GOODTV기독교복음방송 구진모 본부장 여성상 공동회장 이현숙목사 청년상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김정희 대표 기자상 크로스뉴스 송상원기자 교회연합신문 차진태기자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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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는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 수석, 국민의힘 원내댚 윤재옥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의원,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김종우목사, 경기남기독교총연합회장 고경환목사,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장 김선규목사, 경기기독교총연합회 전회장 임다윗목사, 기하성 신수동 총회장 전태식목사, 대한기독노인회장 임영문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과 강원기독교총연합회장 양명환목사가 축사 영상을 전했으며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윤재옥 의원은 영상을 통해 역사성과 대표성 있는 한기총에서 1년을 결산하는 행사를 다시 열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예수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간절히 요청되는 시기, 한기총을 통해 갈등이 종식되고 배려와 상생의 문화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익표 의원도 한기총에서 어려운 민생과 경제 상황 속에서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를 선물하고 계신다.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늘 낮은 곳에서 어려운 곳에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 사랑으로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하는 한국교회 모습은 정치권에도 큰 깨달음을 주고 있다고 했다.

 

김선규 목사는 “한기총이 하나님과 민족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했고, 임다윗 목사는 “한기총에 역사상과 대표성이 있다. 그리고 거룩성과 개혁성을 이루어 회복을 넘어 도약을 하고, 한국교회를 지켜내는 방파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7포병여단 에벤에셀교회, 수도군단 섬광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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