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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보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 <옥한흠 전집 주제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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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1-09-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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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오정현 목사)2일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온라인생중계예배로 고() 은보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예배는 고() 은보 옥한흠 목사의 삶과 사역을 기억하며 한 사람, 한 사람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웠던 목회철학과 비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은보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예배

예배에서 이사장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보는 복음주의자(고린도후서 4:1718)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옥한흠 목사님이 주신 가르침 가운데 하나는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으로 무장되기 위한 전제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때 교회 안에 세속주의 침투를 막아내며 성도들이 굳건한 복음을 지키기 위한 힘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존엄함과 영광이 훼손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 이유라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할 때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온전함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인생으로 변화되고 목자의 심정으로 사회와 성도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며 복음의 능력으로 밝고 환하며 기쁨이 넘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삶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정호 목사(CAL-NET 이사장)는 권면을 통해 옥 목사님이 가지신 복음의 열정을 본받아 복음의 능력과 생명을 땅끝까지 전하며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제자훈련 목회철학이라는 목회의 본질을 붙들고, 제자훈련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노력하는 현장 목회자들을 격려하고자 제6회 은보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은보상은 대전새중앙교회(담임 이기혁 목사)가 수상했다. 이기혁 목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제가 성도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은 제자훈련이 교회와 신앙생활을 지켜 나가는데 가장 핵심임을 말했다며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 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진지함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 앞에 머무르며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가까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제자의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예배는 오주환 목사(예안교회, CAL-NET 전국대표)가 기도를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CAL-NET 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옥한흠 전집 주제편> 출간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1주기 및 국제제자훈련원 설립 35주년을 기념하여 <옥한흠 전집 주제편> 출간됐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았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진리를 향한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 주고 있다.

201092,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는 평생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며 삶으로 복음을 살아냄으로써 복음만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예수님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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