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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교회 성전헌당 및 임직 감사예배
기적이 함께하는 교회,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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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3-11-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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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섬김으로 복음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금천교회(담임 박병호목사)가 새 성전을 완공하고 25일 오후 2시 성전헌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건축과 관련, 금천교회는 지난해 5월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를 완료하고 주차장 진입로 점용허가와 철도 관련허가를 획득, 6월 금천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7월에는 쿤스트종합건설을 건설회사로 선정하고 10월 착공예배를 드렸으며, 231110일 준공 및 건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교회는 본당 중심의 성전이 아니라 친교와 교제의 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예배공간, 도서관, 키즈카페, 청년들을 위한 헬스장, 영상센터, 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2채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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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박병호목사는 성전을 건축하기까지 기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빚 없이 지을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루어 내셨다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이 교회가 구원의 집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기적의 성전에서 이제는 금천, 광명을 넘어 이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교회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특히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드리는 영광을 허락하심에 감사하다. 앞으로 건강한 가정이 세워지고 젊은이들이 꿈을 꾸고 세계 곳곳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1부 예배서는 정신길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심창섭총장(국제개발대학원/GSID)직분자의 세가지 덕목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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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총장은 신앙의 역동성이 있어야 참된 신앙이다. 감동이 없는 신앙으로는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사역을 감당할 제자들에게 살아있고 반응하는 역동성을 말씀하셨다. 직분을 맡기 전의 신앙 상태가 아니라 직분자로서 감동하고 움직여지고 반응하고 살아있는 신앙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들었던 마리아는 움직이는 신앙으로 역동적인 에너지가 말씀으로 충만한 사람이었다. 직분 맡은 자는 말씀이 삶을 움직일 수 있도록 말씀에 충실해야 한다. 직분자로서 삶의 향기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이 지역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다고 역설했다.

 

2부 헌당식에서는 건축스토리 영상 시청 후 건축경과보고, 성전열쇠봉헌, 헌당기도 등의 순서가 진행됐으며, 성전건축을 맡은 쿤스트종합건설 및 영광씨엔아이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오정호목사(합동 총회장)와 김의원목사(전 총신대 총장)가 영상축사를 전했으며, 권순웅목사(합동 증경총회장)가 축사했다.

 

3부 임직식에서는 교회를 섬길 시무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명예권사를 임직하고, 헌신과 희생, 충성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했으며, 4부 권면 및 축하에서는 남서호목사의 권면, 박기준목사의 축사, 김당수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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