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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총회 2023년 영성대회 성료
류춘배 총회장 “새 일을 향하여 하나가 되어 함께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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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3-11-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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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27~29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진행 

백석대신총회(총회장 류춘배)가 2023년 영성대회를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27일부터 29일까지 라비돌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영성대회는 3번의 영성집회와 찬양콘서트, 노회별 시간과 함께 특강 및 임원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류춘배 총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교회의 뜨거운 기도 덕분으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주님의 말씀 안에서 총회를 은혜롭게 마치고,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놀랍게 역사하실 2024년을 기대하며 ‘영성대회’로 모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세계가 놀라는 큰 부흥을 이루었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흥의 그림자 뒤에는 끊임없는 분열이 있었다. 주님 앞에 죄송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부끄럽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이제 새 일을 향하여 하나가 되어 함께 나가야한다”며 “부족하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아름다운 교단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번 영성대회가 비록 짧은 2박 3일이지만, 목회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모두가 ‘오직 복음’을 외치며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굳게 선다면 다가오는 2024년 새해는 놀라운 회복과 부흥의 대역사가 교회들마다 일어나리라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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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박성국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류춘배 총회장이 환영사를, 이승길 장로(장로부초회장)가 기도를, 고혁성 목사(회의록서기)가 이사야 60장 21~22절을 성경 봉독했다.

‘우리의 영광스런 미래’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한 유충국 목사(증경총회장)는 “사람이 살아가는 두 가지는 유형이 있는데 과거지향적인 사람과 미래지향적인 사람이다”며 “하나님께서 우리교단에게 아픔을 겪게 하신 것은 우리를 더 잘되게, 영광스런 미래를 주시기 위해 고통과 역경을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과거 통합과 분리라는 일을 겪었다”며 “그러나 현재는 달라질 것이고 우리의 미래를 분명히 영광스런 미래가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설교 후 김의철 개혁대신 총회장(송도 가나안교회)이 축사를 했고, 유영오 총무와 송요한 서기가 광고를, 유덕식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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