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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합기관 단일화된 플랫폼 구축 필요
여당 교회 통제-분열 꼼수 정책에 언제까지 뒷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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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작성일21-06-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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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과 정의당 등은 지속해서 한국교회 분열을 시도하는 정책을 이름을 바꾸어가며 시도하는 기류를 형성해 오고 있지만 기독 교계는 뒷북만 치고 있는 형국이다.

정부 여당과 정의당 등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는 집단의 공통적인 특징은 하나로 결집 된 세력을 제일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전체 국민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교회가 하나로 응집력을 가질 때 그 어떤 힘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선 혹은 지방자치제, 총선 등이 있을  경우 이들은 정치적으로 이러한 패턴을 이용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사이클링에 한국교회는 인과 관계 등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이용당해 온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모습은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분열하고 만들어지는 과정과 흡사하다.

미래학자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빠른 정보화 시대 속에서는 정부의 권력을 감시하고 그 힘을 능가할 수 있는 집단을 시민단체 혹은 종교단체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이 응집력을 가지면 상상 이상의 막강한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과거의 경우 응집력이 있어도 그들이 속한 공동체에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보다 훨씬 느렸기 때문에 충분하게 통제할 수 있었고 또 다른 것으로 포장해도 전혀 몰랐다.

그러나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들이 속한 공동체에 중요한 팩트를 알리는데 10초 이상이 안 걸릴 정도로 빠르다. 이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라는 것이다.

공동체가 정보화되고 하나 된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게 알리고 대처하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일화 된 플랫폼이 한국교회에 구축 될 경우 꼼수 정책을 통해 교회를 통제하고 발목을 잡으려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연합기관들의 난무는 한국교회를 분열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는 세상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교회를 통제 수단으로 삼으려는 정책에 휘말리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 정치인들은 수년 동안 한국교회를 통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름을 바꾸어가며 흔들고 있다.

특히 연합기관들의 경우 앞다투어 정부 요직 관계자들이 내방 해 환담하는 것 자체를 마치 인정받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앞에서는 당근을 주고 뒤에서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중요한 것은 위정자들이 인정하든 안 하든 한국교회가 하나 된 목소리를 담아내면 그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12백만이라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문제는 한국교회 내부에서 소모적인 공방을 하는 사이 교회를 통제하려는 세력은 여전히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교회의 대사회 대정부를 향한 단일화 된 플랫폼 구축을 통한 하나 된 목소리는 격동의 변곡점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태풍의 핵이라는 사실이다.

단일화된 플랫폼은 한국교회 공간에서 등장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실천적인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그간 하나 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나름대로 역량을 발휘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주역들이 대사회 대정부를 향한 한국교회의 단일화된 플랫폼에 대한 이해 부족과 교권주의, 이권 등으로 인해 통합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대사회 대정부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에 대처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는 더 이상 내부의 소모적인 논쟁 혹은 비난을 멈추고 단일화된 플랫폼 잠재력을 키워 지평을 넓히는 혁신적인 리셋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단일화된 플랫폼 생태계는 흐르는 물과 같이 대사회 대정부를 향해 역동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한국교회는 교회를 통제하려는 세력에 대해 뒷북만 치고 있을 것인지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때다.

분명한 것은 교회는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지키기 위한 전략 없이 나아간다면 한국교회는 서구 교회들의 구태와 답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단일화 된 한국교회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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