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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제13회 한국장로교의 기념예배 개최
다음 세대 위한 비전선언문, 실천 강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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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1-07-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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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이하 한 장총)가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다음 세대가 한국교회 희망이라는 것을 골자로 한 2021 꽃동산 비전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장총은 8다음세대를 세우자란 주제로 꽃동산교회서 방역지침을 준수해 기념 예배를 드리고 이같이 선언했다.

한장총은 비전 선언문을 통해 한국장로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에 있다우리는 다음 세대를 소중히 여기고 성경말씀과 신앙고백을 가르치며 교회 안에서 젊은이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또 교회는 진실하고 충성된 목사를 세우는 책임을 갖기에 우리는 좋은 학생을 신학교로 보내 바른 신학으로 배우고 익혀 하나님 나라의 종으로 준비되는 일에 기도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다음 세대가 교회의 희망이다. 한국장로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회복된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장로교회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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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김종준 대표회장은
치유하시고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여 생활의 불편과 고통이 속히 해소되고 예배의 거룩성과 선교 활동의 자유가 온전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회장은 특히 ”‘다음 세대를 세우자라는 주제로 모이는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부흥과 한국장로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통한 성숙한 장로교회를 꿈꾸며,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대안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한국교회의 약70%가 장로교이고, 한국장로교의 날은 한국 장로교회들이 하나 되는 날이며,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장로교회가 하나 됨으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통하여 민족 복음화가 앞당겨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준비위원장 고영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장로교회 25개 교단 39,850개 장로교회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장로교회들이 한 형제임을 확인하며 연합과 일치를 다짐하는 자리에 교단과 단체를 대표하여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한국장로교회의 날 기념예배를 통해서 장로교회로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굳건히 다져 하나님께서 베푸신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영적 부흥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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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예배는 상임대회장 한영훈 목사
(상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장로교 전통에 따른 예배는 공동대회장 안성삼 목사(개혁총회장)의 기도, 부회장 김순미 장로의 구약성경봉독, 부회장 임인기 목사의 신약 성경 봉독에 이어 꽃동산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다음세대를 세우자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소강석 대표회장은 설교를 통해 장로교회의 진정한 본질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신다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위해서 죽기까지 목숨을 걸고 싸웠던 분들이 있고, 스코틀랜드의 언약도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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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대표회장은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코틀랜드 교회도 세속화가 되었다는 것과 주님을 진정으로 왕으로 모시지 못하고 교권 싸움을 하다가 그렇게 됐다다음세대를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소 대표회장은 특히 우리가 C세대 아이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지금 모이지 못한다 하더라도 메타버스를 통해서라도 얼마든지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만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대표회장은 이어 코로나 이후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모든 분야가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진입하고 있다모든 장로교회들이 다음세대를 키우는 메타베스 주일학교를 이루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 대표회장은 그래서 다음세대를 세우고 교회세대를 세웠으면 좋겠다장로교의 날만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를 세우기로 결단하고 준비하고 헌신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연합과 일치를 위해(이남규 목사-호헌 총회장), 치유와 회복을 위해(김영숙 목사-합동중앙총회), 다음세대를 위해(김정임 목사(개혁총연총회장), 평화통일를 위해(강창훈 목사-한장총 부흥사회 대표회장) 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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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성찬식은 공동대회장 박영호 목사
(고신총회장)의 집례로 개최됐으며, 공동대회장 임상윤 목사(합동동신총회장)의 성찬기도, 분병-분잔 직전대표회장 김수음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3부 준비위원장 고영기 목사(합동총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식은 대회장 김종준 대표회장의 대회사,  운영위원장 황연식 목사(총무)의 내빈소개,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윤희구 목사의 격려사, 신청 목사(통합총회장), 이철 감독(기감), 지형운 목사(기성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 김기현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을), 황의 문체부장관, 오세운 서울시장 등이 축사를 했다.

황희 문제부 장관은 종교계와 계속 소통하고 우리 국민들이 일상으로 아갈 수 있도록 종교계의 마음치유사업, 문화예술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 장로교가 기독교인을 넘어 한국사회의 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연합단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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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동대회장 박병화 목사
(합신총회장)의 비전선언문 발표, 기획위원장 김종명 목사(서기)의 실천강령 발표, ‘평등에 관한 법률개정을 즉각 철회하라란 성명서 발표, 이상재 목사(대신총회장)의 파송의 기도 순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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