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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달라진 방역 수칙 인식 절대 필요
수도권지역 비대면 예배만 허용, 그외 지역 해당 지역 방역 지침 수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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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작성일21-07-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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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방역지침 공지 내용

수도권 지역 소재 교회들이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예배로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와 관련하여 방역 당국은 “12일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교회들은 비대면예배만 허용된다성가대나 찬양팀의 운영은 제한되고, 예배영상 제작 및 송출을 위한 최소 인원 20명 이하만 예배당에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설교자의 경우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후 14일이 지나고, 강대상과 회중석의 거리가 3미터 이상일 경우, 강단의 3면을 투명 아크릴판으로 막은 상태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설교할 수 있다. 다만 스탭 없이 혼자서 예배영상을 제작해 송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주보에 안내된 주일예배와 주중예배, 새벽예배를 제외한 기도회나 소모임, 행사, 숙박, 식사는 전면 금지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라도 예외가 적용되지 않는다.

무료급식이나 공부방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은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교회는 예배당 방문자의 체온 확인과 출입대장 작성, 방역 및 환기, 공용물품 사용 금지, 좌석간 거리두기 등 기존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해당 기간에 교회 시설에서 결혼식이나 장례식이 있을 경우 친족에 한해 49명 이내의 인원만 참석하는 조건으로 허용된다.

4단계가 적용되지 않는 수도권 외의 지역들의 경우 해당 지역의 방역단체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1단계 50%, 2단계 30%, 3단계 20% 이내에서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예방접종자는 정규 종교활동 수용인원 산정 시 인원수에서 별도로 제외된다. 또한 성가대와 소모임도 예방접종 완료자들로만 구성할 경우 운영할 수 있다.

교회의 재정(회계)처리, 교회 관리, 인사 등 교회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회의는 정부의 방역수칙 단계별 모임과 행사 방역 기준에 따라 가능하다.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맞이하게 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교회가 오랜만에 맞이하는 비대면예배로의 전면적인 전환인 만큼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협력이 요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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