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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완 목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 받아
김도경 총장 “노력과 수고가 인정되어 심의 거쳐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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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작성일21-07-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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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목사
산창교회에서 함께한 사역들이 인정되어 학위 수여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조희완 목사(마산 산창교회)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김도경 총장)에서 2021학년도 명예박사 학위를 19일 받았다.

김도경 총장은 학위를 수여하며 조희완 목사는 목회자로서 교회를 섬기며 극동방송을 통해 지역사회 복음을 전파하고, 이단대책협의회, 크리스천 경남신문, 아시아협력기구 등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청지기로서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그간의 노력과 수고가 인정되어 본교 대학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희완 목사는 감사의 말을 통해 어려움 가운데서도 함께 해준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저 개인의 삶 보다는 산창교회에서 함께한 사역들이 인정되어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학위수여 감사예배는 박재봉 교수(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유재연 교수(목회신학연구원장)의 기도, 심중섭 교수(사회교육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도경 총장이 신령한 복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총장은 신령한 복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기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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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로나 시대에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신령한 복을 가진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으로 판단하거나 헤아리는 자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신령한 복을 주신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범사에 기한이 있고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전도서의 말씀처럼 부름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와 함께 오늘 학위를 받으시는 두 분에 대해 축복한다지금까지 여러 사역을 감당하셨는데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주환 교수(법인국장)의 연혁보고와 박병득 박사(예수기쁨교회)가 학위취득자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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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완 목사는 백석대학교 신학과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육학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교육학과, 총신대학교와 리폼드신학교 공동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경남노회 노회장과 이슬람대책위원 및 이단대책위원, 법무부 서울구치소와 창원교도소 종교위원, 동북아시아 기독신학교 강해설학교 교수, 미래목회포럼 경남지역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미래목회포럼 중앙위원, 국제기독교 이단대책협의회 상임회장, 크리스천 경남신문 법인이사, 이사아협려기구 법인이사 한국목회자선교협회 공동대표, 창원극동방송 늘푸른초장 매주 방송설교,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한반도노회 노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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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격력으로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좋은교회상
(2015)을 받았고, 저서로는 하나님을 감동시킨 사람들(2015, 쿰란출판사), 위대한 교회를 넘어서(2018, 물맷돌출판사) 등 외에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황원찬 명예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학교는 개혁주의 신학교이다오늘 명예박사학위를 받으시는 분들이 더 귀한 일에 충성하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분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민철 팀장(행정본부장)이 광고를 한 후 황원찬 명예총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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