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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로고스-한동대학교-세계성시화운동본부 업무협약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및 중고등학교 교회학교교육 위한 법률적 지원 등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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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작성일21-07-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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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로고스(대표변호사 김건수)와 한동대학교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제양규 교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위원장 김홍기 목사)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층 법무법인 로고스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맺고 법률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오준수 목사(법무법인 로고스 사목, 변호사)가 세 기관을 위해 기도했다.

오 목사는 “우리 세 기관이 교회 학교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하게 하심을 감사드린다.”며 “연합하여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양성하는 일에 힘을 쏟을 수 있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장 김홍기 목사는 “한동대학교와 함께 다음세대를 기독교 가치관으로 교육하는 일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법인 설립 등 법률적인 자문이 필요했는데, 법무법인 로고스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며 든든하고 기대가 된다.”며 감사를 나타내고 “다음세대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바르게 세워지고 이 땅에 아름다운 일꾼들이 세워지는 일이 잘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동대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 센터장 제양규 교수는 “얼마 전에 한동대학교에서 조사한 결과 40대 이하 젊은 세대 크리스천이 3퍼센트밖에 안 된다고 한다. 또한 지금 대부분의 선교사들도 대부분이 50~60대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교회학교가 황폐화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키워내지 않으면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 차세대를 위한 대안을 생각하다가 장순흥 총장님의 적극적인 리더십으로 교회 학교교육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법무법인 로고스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유)로고스  김건수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로고스가 기독교 가치관을 전파하고 전도하는 일에 힘을 써왔다.”며 “이번에 교회의 시설을 활용하여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을 위해 VIC스쿨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취지에 적극 동감하여 법률적 지원 등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VI스쿨을 통해 미래를 책임지는 기독교 인재를 키워내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세 기관은  ‘초중고등학교 교회 학교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통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및 중고등학교 교회학교교육을 위한 법률적 지원 ▶차세대 기독인재 양성 및 지역복음화 전략 수립시행을 위한 각종 협력 ▶필요정보 및 자료의 교류 ▶시설물 사용을 위한 협력 등을 하기로 했다.

한편 한동대학교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12월 22일 한동대학교 총장실에서 모임을 갖고 VIC스쿨 추진과 설립과 추진에 함께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 5월 7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3층 교수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차세대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교회 대안학교교육를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교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법무법인 로고스와 협약식을 맺고 법률적 지원을 받기로 함에 따라 안정적으로 VIC 스쿨 설립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2월 11일 미인가 대안교육시설(대안학교)을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을 할 수 있게 하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안」이 제382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미인가 대안교육시설도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초중등교육법에서 정한 학교에서 필요한 경우 학생의 교육을 위하여 적합한 대안교육기관에 교육과정의 일부를 위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안학교들이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교회들이 대안학교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박사)가 교회들이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동대학교는  하나님 나라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VIC(Vision In Calling)스쿨을 설립 운영할 수 있는 교육교재개발과 교사개발,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에 한동대학교에서 실험과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장순흥 총장은  VIC 책임자로 임명을 받은 제양규 교수와 서병선 교수, 조이수 교수도 함께 했다.

한동대는 노골적인 반기독교적인 이념 기반의 교육, 정부 재정지원을 받으면서 기독교 정체성을 지키기 어려워진 기독교 학교 교육의 자율성 침해(종교자유 침해), 급속히 악화되는 기독학생들의 신앙, 시대에 뒤처진 사교육 의존형 공교육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대안학교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VIC를 설립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VIC 책임을 맡은 제양규 교수는 “VIC는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한 통합교육을 통해 사교육이 필요 없는 개인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제자훈련을 포함한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한 통합교육과 영어, AI, 코딩, 프로젝트 기반의 글로럴 창의융합 역량개발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 학교교육(Church Schooling)을 통해 교회의 선교적 사명과 다음세대 양육, 교회학교 교육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며 “ 1년 4학기제(봄‧가을, 교회 학교교육, 여름‧겨울 한동대 기숙교육)로 운영하면서 한동대와 연합한 교회 학교교육과 공학‧농학, 이학‧의학, 인문‧사회법, 경영‧국제, 예‧체능 등 5가지 특성화 영역 진로개발을 통해 진로와 비전을 분명하게 찾아주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장순흥 총장은 “VIC 스쿨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님의 대학으로서의 한동대와 같은 비전을 가지며 한동대학교에서 인력, 시설 및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한동대에 VIC 초중등 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교재개발, 프로그램 개발, 교사 양성, 학사운영, 상담을 하는 지원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총장은 “VIC 스쿨 학생들이 한동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교회들이 겪고 있지만 VIC스쿨을 통해 한국교회 재도약의 모멘텀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동대 VIC스쿨 지원센터는 조만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와 함께 설명회를 갖고 지역 교회들의 참여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전용태)는 5월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이날 협약식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인도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 위원장 김홍기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김 목사는 “다음세대를 기독교 가치관으로 교육하는 일에 복음의 학교 한동대학교가 시작하게 하시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함께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다음세대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바르게 세워지고 이 땅에 아름다운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는 인사말을 통해 “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삼위일체가 되어 같은 가치관과 같은 세계관으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대가 된다.”며 “이번 한동대학교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탄탄하게 키울 수 있는 교회대안학교를 전국의 교회들이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크리스천 학생들이 주일에 한 시간 주일학교로는 기독교 세계관을 갖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교회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와 방과후학교를 통해 우리가 차세대 크리스천 지도자를 육성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VIS스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한국교회가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는 “저는 교회대안학교 추진 소식을 듣고 30년 전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생각했다.”며 “한기총 청소년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지도자대학을 운영했으며, 지금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협회를 세워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사역을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키워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를 위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도 축사를 통해 “우리의 소망은 민족을 이끌 지도자를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에 함대 같은 한동대학교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앞장선 것을 감사하며 한국교회가 적극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복 대표회장과 장순흥 총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어 VIC(Vision In Calling) 초중등교육지원센터 센터장 제양규 교수가 교회대안학교에 대한 설명을 했다.

제양규 교수는 “초중고등학교 등의 공교육에서 신앙에 기반한 교육이 심각히 도전받고, 반기독교 사상에 기반한 교육으로 인해 올바른 기독인재 양성이 점차 어려워진 가운데, 교회에서는 대안학교를 운영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교사 선발 및 재정난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대학교는 지난 2월 VIC(Vision In Calling) 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제양규 교수)를 설립하여 교회 대안학교교육(church schooling)을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 양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다음세대위원회(위원장 김홍기 목사)를 설치하여, 한국교회를 이끌고 나갈 차세대 기독인재를 바로 세우기 위해 다양한 전략 개발과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독교세계관에 기반한 교회 대안학교교육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 교수는 “2022년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시작으로 점차 과정을 넓혀갈 계획이며 2023년부터는 방과후학교를 위한 교육과정도 개발하여 희망하는 교회에 제공할 계획”이라며 “내년 1월에 한동대학교에서 대안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신앙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공교육에서 신앙에 기반한 교육이 어려움을 겪자, 홈스쿨링(home schooling)과 정부 재정을 지원받지 않는 기독사립학교 설립 등을 통해 기독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독신앙에 기반한 홈스쿨링은 미국 전체 학생의 3-4%에 육박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홈스쿨링 학생 숫자는 2012년에는 약 180만명, 2016년에는 230만명에 육박하며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부모들이 너무 바빠서 홈스쿨을 하기에 적당하지 않아, 교회 대안학교교육(church schooling)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제 교수는 “좋은 교육 컨텐츠와 프로그램, 그리고 교사 등이 지원되면 주말에만 사용하는 교회건물을 활용하여 교회 대안학교 교육이 어렵지 않게 가능하게 된다.”며 “그동안 많은 교회들이 대안학교 설립과 운영에 대한 뜻을 가졌지만 우수한 교사 확보의 어려움과 교육 컨텐츠 미비, 그리고 재정난 등으로 선뜻 추진하지 못하였는데, 한동대학교의 교육 컨텐츠 제공과 세계성시화운동본부의 협력으로 큰 어려움 없이 대안학교 및 방과후 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각 개인에게는 온라인 교육과 AI 지원 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게 되며 교회는 우수한 교육컨텐츠를 제공받아 사용함으로써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며 “ 대안학교의 교육 컨텐츠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학과목은 물론, 성경공부, 기도회, 찬양등 크리스챤 리더를 위한 신앙훈련과정이 포함되며 여름과 겨울에는 한동대학에서 글로벌 캠프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 교수는 “한동대 VIC 센터와 전문교육진이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김홍기 목사(세계성시화본부 다음세대위원장), 김철영목사(세계성시화본부 사무총장)등이 전국 네트워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특히 은혜와진리교회의 조용목 목사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장 김홍기 목사는 “한국교회 중에서도 대안학교를 운영하려고 준비하는 교회들이 있다. 그런데 좋은 교사를 세우는 일이 어렵고,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그런데 이번에 한동대가 교사훈련과 교재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기 때문에 대안학교를 할 수 있다. 특히 여름과 겨울 방학에 한동대에서 좋은 교수들이 강사가 되어 대안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지난해 12월 22일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리더십들이 한동대학교를 방문해 장순흥 총장님과 교수님들을 만나 VIC스쿨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며 “그 후 전국의 성시화운동본부에 참여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알려왔다. 한국교회가 크게 호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11일에는 국회에서 미인가대안교육시설(대안학교)을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게 하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됐다. 교회들이 대안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이 법률에 따라 공립학교 학생들도 대안학교에 위탁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동대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VIS스쿨을 위해 교육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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