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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 전도법' 통해 전도전문가 양성하는 예심전도사관학교
예수님 마음 품고 복음 전파하는 제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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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1-08-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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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김기남 목사

교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는 사회 분위기 하에 전도 역시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는 세속화와 인본주의 물결에 휩싸인 한국교회는 전도운동의 침체로 부흥의 동력과 다음 세대를 잃어버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피부로 체감하며,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변화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예심전도사관학교’는 훈련을 통해 전도자를 세우고, 12명을 전도하여 제자로 세우는 ‘생명 살리는 운동’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을 행하며 전도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예심전도사관학교는 일상적인 언어와 친숙한 매체로 보다 쉽게 불신자들에게 접근하여 일상 속에서 효과적으로 전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전도법을 교육하며 많은 전도 사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예심선교회의 대표이자 예심전도사관학교의 원장으로 전도와 양육 전문가를 세우기 위한 뜨거운 사명을 감당해온 김기남 목사(예심교회)는 직접 개발한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이하 예심 전도법)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도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예심 전도법은 김 목사가 평신도 시절에 전도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전도법으로, 길거리와 병원 정류장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신자가 아닌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된 알맞은 메시지를 통해 전도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복음 제시를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예심 전도법을 학습함으로 인해 전도를 꿈꾸는 이들이 전도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덜고 쉬운 언어로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이 전도법은 ‘스마트폰 전도지’, ‘1분 영상 전도지’ 등을 활용하여 매체적으로도 현대인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예심전도사관학교의 훈련은 철저히 성경에 기반을 두고 있다. 성경을 삶과 사역, 인생의 모든 기준 잣대로 놓고 성경을 떠나는 것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자 불행이라 교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 측은 “예심전도는 하나님의 의도(목적, 계획, 뜻)가 분명한 전도법이다. 바른 원리를 통한 전도법이며, 본질적이며 목회론적이고, 교회론적인 전도법이기에 반드시 되어질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나아가 전도를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경적 전도의 본질을 붙잡아야 전도 부담이 사라진다고 전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탁월한 훈련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불신자의 눈높이에 맞게 유형별 맞춤형으로 준비된 메시지 훈련의 경우, 히브리인의 천재 교육법인 하브루타와 학가다 교육방법을 적용하여 훈련을 시킨다. 뿐만 아니라 현장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단순히 전도의 이론과 지식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전도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교육한다.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비대면 전도로 현장전도를 지속했는데, 전화나 문자, SNS, 피켓 등을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김 목사는 평신도 시절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며 전도 사역에 몸을 담게 되었으며, 26년 전 평신도 시기에 전도자로 쓰임을 받아 8년 동안 전국 세미나와 집회를 인도한 경험이 있다. 이후 소명을 받아 신학교 2학년 때 전도사로 개척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김 목사는 예심전도사관학교에서 전도자를 양육하고 훈련하여 전도지도자로 세우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예심전도사관학교에서 예심전도훈련을 받은 한 사역자는 “개척교회에서 사역 중이며, 성도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예심에 오기 전에는 늘 전도에 대한 부담만 가졌을 뿐 나가서 담대히 전도할 용기와 소망을 잃은 상태였다. 그리하여 영혼구원의 관심을 해외로 돌려 단기선교 등을 통해 열방에 나가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영혼들이 너무나 쉽게 주님을 접하는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국내에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간절히 소망하는 차에 예심을 만나 전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예심전도훈련은 저에게 충격이자 감동 그 자체였다. 불신자 눈높이에 맞춘 탁월한 6종의 메시지가 특히 그러했다. 그동안 본업인 전도를 뒤로 두고 사명을 온전하게 감당치 못했음을 회개하며 이제라도 오직 전도하고 선교하는 인생을 보내고자 한다”고 사명을 전했다.

이처럼 전도 사역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며 귀하게 쓰임 받는 인재로 양성하는 예심전도사관학교는 특히 연 1회 전도수련회를 개최하여 소그룹 전도시스템과 목회 컨설팅 등 현장에서 전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르치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김 목사는 “전도법을 익히고 전도의 동력을 위한 은혜를 받기 위해 매년 수련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 참여가 아닌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예심선교회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전도대들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며, 교회전도팀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함께 하반기 전도의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1 예심 전도 전국연합수련회’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매일 새벽 5시, 오전 11시, 저녁 8시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에 ‘예심유튜브방송’ 채널을 검색한 후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영상을 클릭하여 시청할 수 있으며, 좋아요와 실시간 댓글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김 목사는 “이 시대 한국교회는 골든 타임에 놓여 있습니다. 이 골든 타임을 잃어버리면 더는 희망이 없는 목회환경이 될 것입니다. 로마와 유럽이 그랬듯이 전염병이 창궐한 이후에는 문화와 문명이 바뀌는 것을 역사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전염병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AI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시대를 분별하고 앞으로 진행될 세상에 대비해야 합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깨어있어야 하고 성경으로,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며 “금번 수련회를 통해 어떻게 성경으로 돌아갈 것이며 어떻게 본질로 돌아갈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열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심전도사관학교는 전국에 29개의 지부를 통해 전도 전문가를 훈련하고 있으며, 특별한 자격 요건 없이 누구라도 훈련받을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총 48주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3학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김 목사는 현재 국제신대실천목회대학원 원장과 미국 피드먼트 대학교 부총장을 맡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인생 매뉴얼(전도 메시지 훈련교재)’, ‘인생최고의 만남(복음제시교재)’, ‘인생네비게이션(초신자 양육교재)’, ‘천국네비게이션(복음제시교재)’, ‘기독교ABC(전도 접촉 및 정착교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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