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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아동후원, ‘여름방학을 부탁해’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 발달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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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1-08-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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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대표자 우창록)이 여름철 방학을 맞이한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 발달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름을 부탁해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전달되는 후원금은 가정으로 영양 가득한 반찬을 배송해 주는 반찬·도시락 지원사업, 여름방학 학습패키지를 지원해 주는 학습 지원사업, 행복한 홈스쿨을 진행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 인터넷을 활용한 1:1 고민상담을 상시운영하는 심리상담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모두가 신나야 하는 방학이지만, 혼자 어렵고 쓸쓸한 방학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이 있음에 주목했다. 모든 아이들의 여름이 즐거울 수 있도록 국내아동성장 후원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기아대책은 캠페인 속 아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고, 혼자가 아닌 돌봄을 받고, 방학 동안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한다는 3가지 충족요건을 목표로 뒀다. 

관계자는 “학교를 떠나 방학이 되면 돌봐 주는 사람이 없는 아이들은 아픈 부모, 동생을 돌보며 가장 저렴한 컵라면을 먹어야 하는 환경에 놓이게 된다”며 “이러한 아이들을 보며 기아대책은 여름철 방학을 맞이해 여름을 부탁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3가지 목표분야 외 심리상담까지 포함해 아이들을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캠페인 참여 방법으로는 홈페이지에서 여름방학을 부탁해 캠페인 코너에 접속한 후, 아이들에게 행복한 방학 선물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 신청하는 것이다. 

한편 기아대책은 코로나19로 심각해지고 있는 아동 학습 격차 문제에 주목하면서 특히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지닌 취약아동에게 여름 방학 기간 동안 ‘한글아 놀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글아 놀자’는 기아대책이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 좋은교사운동의 ‘배움찬찬이연구회(대표 김중훈)’와 손잡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한글아 놀자’는 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 3개소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내달 둘째 주까지 주 2회씩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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