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HOME교계종합선교 


중소본, 대면 정규 종교활동 허용범위 확대
가용 가능한 공간별로 세분화해 각각 적용 가능

페이지 정보

문병원 기자 작성일21-07-30 11:48

본문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서 대면 정규 종교활동 허용 범위28일 변경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생활방역팀의 내용에 따르면, 기존엔 종교시설별 수용인원의 10% 이내로 하되 최대 19명을 넘지 못하게 했으나, 새 지침에서는 이를 가용 가능한 공간별로 세분화해 각각 적용이 가능해졌다.

동일 시설 내 종교활동 공간(예배당, 소성당, 법당 등)이 여러 개인 경우, 동시간대 공간별 수용인원의 10% 범위 내, 최대 19명까지 허용됐다.

예를 들어 하나의 교회가 500명 수용이 가능한 대예배실, 100명 규모의 중예배실, 50명 규모의 소예배실을 갖추고 있을 경우 종전에는 시설과 상관없이 19명까지만 대면예배가 가능했다.

하지만 개선안을 적용하면 대예배실 19, 중예배실 10, 소예배실 5명으로 총 34명의 성도가 동시간대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다.

중수본은 이어 종교시설 전체 수용인원이 10명 이하로 산정되는 경우에는 수용인원 기준에도 불구하고 10명까지 대면 종교활동 가능하다소규모 종교시설에서 비대면 종교활동 등이 어려운 경우를 위한 것이므로, 종교활동 공간별 수용인원 기준과는 관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 대면예배 참여 가능한 대상도 종전에는 영상, 조명, 기계 등 진행을 위해 필수 인력에서 일반 성도로 확대했다. 반면 방역수칙 위반으로 처분(처벌)을 받은 종교시설은 비대면이 유지된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