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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소천 10주기 기념 《하용조 강해서 전집》 출간
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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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작성일21-07-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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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용조 목사의 소천 10주기를 기념하여, 하용조 강해서 전집이 최근 출간됐다. 한국 교회의 복음주의권 대표 목회자로서, 복음과 교회와 선교를 위해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만을 모았다. “나는 살기 위해 설교한다”, “나는 죽을 때까지 복음을 증거할 것이다라고 생전에 말할 정도로 설교는 그에게 목숨과도 같은 것이었을 만큼 설교가로서 일생을 다했다.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설교자로 강단에 서는 기쁨과 사명을 고백한 그는 큐티에서 비롯된 본문 묵상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로 깨달은 말씀 중심, 성령 중심, 교회 중심의 강해 설교로 한국 교회 강단을 뜨겁게 달구었다. 

 

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

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전집으로 개정됐다.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

창세기를 비롯하여 히브리서에 이르기까지 생전에 그가 출간한 강해 설교집들을 지금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읽는 설교로 개정됐다. 소천 이후 출간된 도서와 공저를 제외한 강해서들로 선정되었으며, 초판 이후 10년 혹은 20년이 된 책들이 다수이다. 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했다.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전집으로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 느헤미야 1, 이사야 1, 마태복음 5, 요한복음 5, 사도행전 3, 로마서 2, 에베소서 1,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소천 10주기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저자의 현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교회 성도들의 영혼을 성령으로 충만케 한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24권은 초판 한정으로 양장 세트로 발간되며, 전집 컨셉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표지와 장정 모두 동일하되 창세기 마태복음 등 성경 본문에 따라 표지 컬러의 변화를 주었다. 추후에는 낱권 단행본으로 무선 제본으로 발행 예정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강단을 지키며 설교자로 살다간 그의 강해 설교집 24권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기를 기대한다. 하용조 목사를 통해 허락하신 한국 교회의 부흥과 말씀 운동이 강해서 전집을 통해, 개인이 아닌 교회 중심으로, 나의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중심으로, 교파주의가 아니라 말씀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저자 하용조 목사

복음 전도자로 온전히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단 하루도 새벽기도를 빠지는 일이 없으신 부모님과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말씀을 암송하며 자랐다. 그는 복음의 힘과 전도의 기쁨을 어려서부터 보아 왔다고 생전에 자주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그가 복음 전도자로 끊임없이 살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살아 움직이며 자신 안에서 꿈틀대는 복음의 힘이었다. 그 말씀을 가지고 그는 보다 쉬운 설교, 보다 생활에 적용 가능한 말씀으로 평신도들에게 강력한 말씀 증거자로 온 삶을 다했다.

건국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 TV 이사장을 역임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목사의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감사의 저녁, 사랑하는 가족에게,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십자가의 임재 안에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늘 연약한 몸으로 복음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했던 그는 201182, 향년 65세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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