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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교회,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만남 ‘하모니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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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3-12-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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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 토요일 오후 4, 성일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최고 수준의 독특하고 따뜻한 선율 펼칠 예정

 

연말을 맞아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특별한 만남이 한국교회 관객들을 찾는다.

서울 동소문동 소재 예장 합동 성일교회 (이영배 목사)’는 문화예술단체 알음과 함께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하모니콘서트를 개최한다.

성일교회 청년부가 주최하는 이번 하모니콘서트는 클래식과 영화 음악의 독특한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다.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전통적인 선율과 영화 음악의 친숙하고 감성적인 조합이, 국내 최고의 전문 연주자들의 감각을 타고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힐링으로 이끌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시가 함께하며 최고 수준의 연주자를 초청, 교회로서는 보기 드물게 수준높은 정상급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콘서트는 정통 고전 클래식과, 익숙한 영화 OST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최고의 하모니 공연으로 만들 계획이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연주자로 나서게 될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9일 토요일 오후 4 , 성일교회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4 가길 9-8)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다. 올 한 해 수고한 모든 이들을 위해 무료 공연으로 기획됐다.

하모니콘서트는 1부 클래식 공연과 2부 영화음악 연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정통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으로 수준높은 정형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게 되고, 2부는 영화 애니메이션 등 친숙한 OST 곡들로 채워진다. 국내 최정상 뮤지션의 감각을 통해 연주되는 두 파트의 하모니는 관객들에 고전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공연에 대한 다양한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특히 1부에서는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서곡과 차이코스프키의 호두까기 인형모음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어벤져스’, 캐리비안의 해적’, 하울의 움직이는 성’, 나홀로 집에등 익숙한 영화 OST가 오케스트라에 의해 새롭게 창연된다. 수준높은 전문 연주자들의 감성을 타고 감각적인 음악 하모니를 만들어 줄 이번 공연은 콘서트를 찾는 관객들에게 연말과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하모니콘서트는 연령제한 없이 모두를 대상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기독인과 비기독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교회가 공기관의 후원을 업고 전문 뮤지션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보기드문 일로 상당히 이례적이다. 그만큼 한국교회 내 모범적인 교회로 자리잡은 성일교회에 대한 신뢰와 청년부의 노력이 받아들여진 결과다. 성일교회는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다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후원과 함께 이번 콘서트가 이뤄지게 됐다.

하모니콘서트를 주최한 성일교회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이번 연말 힐링음악회 하모니콘서트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문화 예술의 활력을 회복하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몸도 마음도 차가워지는 겨울, 한 해 수고한 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힐링 음악회에 모두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성일교회의 이번 하모니콘서트는 독특한 구성과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레퍼토리로 한 해를 색다르게 마무리할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다.

다가올 연말 훈훈하고 특별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을 성일교회 하모니콘서트는 수준 높은 음악과 최고 감성의 선율을 기대하는 모두를 감동과 힐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문의: 02-925-2251 (성일교회), 010-4197-3474 (청년부 이지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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