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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C, 콘텐츠 스타트업 성장 지원 위한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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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지난 10월 13일 서울 마포구 SVC Seoul에서 ‘EMA Content Grow+’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기업의 혁신 기술과 지식재산권(IP)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MYSC가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 프로그램: EMA Content Grow+’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육성 기업 9개 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외부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 사를 포함해 총 11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또한, 콘텐츠 전문 벤처캐피털(VC) 및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등 18개 투자기관 관계자 40명 내외가 참석했다.

데모데이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음악 제작 솔루션, 차세대 인터랙티브 게임 및 플랫폼, 독창적인 IP 기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지역 문화·예술을 결합한 로컬 콘텐츠 등 다양한 혁신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현장에 참석한 투자자들은 AI 기술을 통한 제작 공정 효율화와 원천 IP를 실제 부가가치 서비스로 연결하는 사업화 실행력에 주목했다.

이어 진행된 투자상담회는 기업별 사업 특성과 자금 조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1:1 매칭으로 운영됐다. 10개 투자기관의 전문 심사역이 참여해 총 2회에 걸쳐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후속 라운드 투자 유치 전략, 수익 모델 다각화,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각사의 단계별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단순 멘토링을 넘어, 상담 과정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후속 미팅과 상세 IR 자료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MYSC는 이번 행사가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IP 경쟁력을 투자자 관점에서 다각도로 검증하고 실질적인 스케일업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라고 평가했다. MYSC는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춘 투자자 연계와 후속 지원을 지속해 혁신 콘텐츠 기업들이 시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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