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중장년 강사 연계 공예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모음교실' 운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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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장년 강사의 경험과 역량을 주민들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장년 강사에게는 지역사회와 자신의 기술을 나눌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공예를 배우고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어울샘에서는 '내 삶을 빛내는 실용자개공예' 강좌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개를 활용해 감성 자개 키링, 전통문양 자개 티코스터, 고급 자개 손톱깎이 등을 제작한다. 장소는 금천생활문화센터 어울샘 3층이며, 회차별 10명을 모집한다. 재료비는 회차당 1만 원이다.
별마루에서는 '찾아가는 목공교실'이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휴지케이스, 공구함, 보물함 등을 직접 만들며 목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장소는 금천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며, 회차별 10명을 모집한다. 재료비는 1, 2회차 각각 8000원, 3회차 1만4000원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각 프로그램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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