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온앤오프 직거래 페스타' 개최… 도농 상생 협력 다짐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3 18:02
본문

기념식에는 농식품부와 서울특별시청, 마포구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생산자, 소비자가 참석하여 농산물 직거래 문화 확산과 도농 상생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페스타에는 '청년이 바로팜', '마케터' 등 온라인 직거래 참여 농가 30곳과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업장 9개소가 참여하여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소비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도시의 장소 제공과 농촌의 농산물 직접 공급을 골자로 하는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를 올해부터 전국 10개소 운영 중이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부지 제공으로 총 7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더링크호텔, 농협 서울지역본부 등이 부지 제공에 참여했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도시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중심으로 직거래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