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 지원으로 진행된 2026년 보훈테마활동 프로그램 ‘독립코드: 로그-IN, 194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체험형 역사탐방 챗봇을 직접 기획 및 제작하는 청소년 주도형 보훈 교육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독립유적지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AI 챗봇을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역사적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관람 중심 역사 교육을 참여 및 체험형 보훈 교육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된 AI 챗봇은 학교 및 독립유적지와 연계하여 보훈 가치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3일부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이 실제 역사 교육 현장에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역사적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