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 지역 작가들의 삶과 풍경 담은 전시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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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는 성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20여 명의 회화 작가들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이웃의 일상과 지역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회화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북의 익숙한 골목과 거리, 동네 곳곳의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다양한 크기의 회화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미술단체 ‘성북의 빛’은 지역의 풍경과 역사, 주민들의 삶을 주제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재개발로 변화하는 정릉골의 모습을 담은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성북문화재단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웃들의 삶을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 개막식은 11월 3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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