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청년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행사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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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가 공동 주관했으며, 스타트업 IR 발표, 1:1 투자 상담, 시상식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IR 발표에는 파우나라이프케어, 인슈아이, 부기라이드, 리부트랩스, 폰드메이커스, 커뮤니티원, 마커스, 호미에이아이 등 8개 청년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 친환경 기술, 라이프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각 기업은 7분간의 발표와 8분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경기술지주, 와이앤아처, 씨앤티테크, 마크앤컴퍼니, 페인터즈엔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KH벤처파트너스, JCH인베스트먼트 등 8개 투자사가 참여하여 기업별 IR 발표 이후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 사업화 가능성, 후속 투자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IR 발표 평가 결과, 호미에이아이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폰드메이커스가 최우수상, 마커스와 인슈아이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 4개 기업에는 장려상이 수여되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험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 스타트업들이 전문 투자자와 만나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망 청년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 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2024년 6월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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