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청소년, 11월 맞아 다양한 체험·축제 참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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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11월 20일 홍대입구에서 '청소년이 걸어가는 탄탄한 길, 지역기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안전망'을 주제로 연합 아웃리치를 개최한다.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활동이다.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11월 14일과 21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AI 큐브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체험과 천문학 관련 앱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11월 14일 국내 거주 외국인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제4회 OPEN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동작사무소는 11월 28일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사춘기 체험 교육 '찾아라, 사춘기'를 운영하며, 드림사무소는 11월 21일 가족 성교육을 통해 가정 내 소통 증진을 도모한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는 11월 28일 '2026 금천구 청소년 리더연합 자치발광 연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미래 기술 관련 진로 체험 프로그램 'JOB談'을 운영한다. 또한 11월 21일과 12월 12일에는 가족 대상 수상 안전 프로그램 '유스로 마린서바이벌'을 진행한다.
제11회 동작구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 '드림스페이스'는 11월 5일 노들나루공원에서 열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시립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2월 1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주제로 한 문화제 '님아, 혼자서는 가지 마오'를 개최한다. 시립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에서 힐링캠프를 진행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11월 7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플로깅 축제 '영포쓰'를 개최하여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의 실천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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