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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보건복지부 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 최고 등급 획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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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3년 주기로 시행되며, 전국 3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절성, 서비스 품질, 취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복지관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사람중심 실천'에 기반한 지원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효율화 등 현장 맞춤형 혁신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업체 대상 장애인 고용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사업체 개발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규 직무 개발 영역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전해졌다.

특히 행정 및 지원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시간과 역량을 이용자 대면 서비스에 집중 투자한 점이 돋보였다는 설명이다. 구직 상담부터 직무 훈련, 취업 알선,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특성과 강점에 맞춘 밀착 지원을 이어온 결과,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서비스 만족도 S등급'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복지관은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직무 영역 확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채용을 고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 및 고용 컨설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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