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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차 제작사와 기술 협력 강화 위한 세미나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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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1월 3일 대전 호텔 ICC에서 국내 주요 특장차 제작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장 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트럭이 국내 특장차 제작사와의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세미나에는 국내 특장 업계를 대표하는 22개 제작사 관계자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만트럭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완성차와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의 기술적 이해를 높이고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행사장에는 만트럭의 신형 뉴 MAN TGX, 뉴 MAN TGM 캡섀시 2대와 뉴 MAN TGX 트랙터 1대 등 총 3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차량을 통해 섀시 프레임 구조와 주요 기술 사양을 확인하고 특장 장비 설계 및 장착 시 고려해야 할 기술적 사항을 논의했다.또한, 만트럭은 특장 제작에 필요한 기술 가이드라인과 관련 규정을 공유하고, 사전 접수된 질문에 대한 세부적인 답변과 설명을 제공했다. 외부 전문가 강연도 마련되어 특장 산업 관련 현안 및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특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단계 기술 인증(Confirmed Bodybuilder)' 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 인증은 만트럭과 특장차 제작사가 정해진 기술 기준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특장차를 제작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부여된다.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고객이 실제 운행하는 차량의 품질과 안전성은 트럭 자체의 기술력뿐 아니라 특장차 제작사의 전문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고객의 다양한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품질 특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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