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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휴먼브리지, 제12회 자선골프대회 개최… 위기 청년 지원 사업 본격화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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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가 지난 11월 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CC에서 '제12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의 첫걸음에 다리를 놓는다'는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근 회장은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청년의 내일을 잇다’라는 비전 아래 청년들의 홀로서기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오늘날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데,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성과 희망의 샷이 소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삼 이사장 또한 “청년 후원이라는 뜻깊은 여정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월드휴먼브리지는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위기 청년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안착부터 맞춤형 역량 강화, 진로 연계까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박애병원, 센트럴병원, 만나교회, 대웅제약, 산성교회 대전&세종, 서울드림교회, 명성교회, 한사랑교회, 안양교회, 경산중앙교회 등 다수의 기업과 교회가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한국투자증권 등은 물품 후원으로 동참했다.

월드휴먼브리지는 전국 18개 지부를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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