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 작가, 14회 개인전 용인시 안젤리 미술관 개최
전시기간 4월1~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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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3-04-01 18:59본문

유경희 작가(한국미술협회 화성시지부)는 4월1일부터 14일까지 안젤리 미술관에서 제14회 개인전을 펼친다.
유경희 작가는 10여년 전부터 여인을 소재로 그리고 있으며 3월 28일부터는 수원반석미술괸에서 창작회회원들과 전시회를 현재 하고 있다. 작업실은 화성시 양감에 있으며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경희 작가는 2007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개인전 13회, 아트페어 다수, 스위스 몽트레 아트페어(2017), 조형예술 아트페어(코엑스 2018), 서울아트페어(2018), 홍콩아트페어(2019), 오사카 특별 기획전(2017), 한일 교류전(2016), 대한민국 중심작가 초대전, 전업작가 한국 미술전, 초대작가 매홀 33인전, 전업여성 초대작가전, 정기전 및 그룹전 100여회 등 참가했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한국창작회 회원, 화성미술협회 사무국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