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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 전문가, 북한의 변화 속 고립 심화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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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히난 유엔 인권사무소(OHCHR) 서울사무소장은 북한이 공장과 병원을 건설하고 스마트폰 및 모바일 뱅킹을 도입하며 전례 없는 속도로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있다고 밝혔다. 히난 소장은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경 밖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거의 아무도 북한에 들어갈 수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기아가 상존하고 강제 노동이 모든 가정에 영향을 미치며, 중국과의 국경이 너무나도 철저히 봉쇄되어 불법 월경조차 거의 중단되었다고 묘사했다. 다만, 히난 소장은 북한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국가로만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북한 역시 세계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인터뷰는 길이와 명확성을 위해 편집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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