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법치주의 지수 24위… '부패 부재'만으로는 부족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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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WJP의 법치주의 지수 평가 방식은 사회의 근본적인 부패 문제를 간과할 수 있으며, 특히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시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조치들이 '질서와 안보'라는 명목 하에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의 여지가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평가가 성경적 정의와는 거리가 멀며, 인간의 죄성을 간과한 채 제도적 질서만을 강조하는 세속적 관점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Global Voice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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