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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공습으로 어린이 사망, 모잠비크서 폭력 격화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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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아동기금(UNICEF)은 미얀마 카야주 로이카우 지역의 한 학교가 공습을 받아 어린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는 피란민들이 머물던 곳으로, 2021년 쿠데타로 촉발된 내전 중에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말 동안 라카인주에서도 추가 공습이 보고되었으며, 이 중 한 건은 임시 의료 시설을 타격하여 신생아와 의료 종사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UNICEF는 이번 사건이 미얀마의 참혹한 분쟁 속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보호받아야 할 장소에서 죽거나 다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관은 분쟁 당사자들에게 국제 인도법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모잠비크 북부 카보델가도주에서는 9월 말 이후 7,000명 이상이 새로운 폭력 사태와 무장 단체의 공격 위협을 피해 집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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