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교육 현장, 공습과 학교 피습으로 파괴적 현실 직면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우크라이나 교육 현장, 공습과 학교 피습으로 파괴적 현실 직면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1-04 07:00

본문

보도사진
유엔아동기금(UNICEF)은 2022년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교육 시설에 대한 약 2,000건의 공격이 발생했으며, 올해에만 약 270건의 공격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UNICEF 대변인 리카르도 피레스는 학기가 시작된 이후 10월 20일까지 어린이들은 등교 시간 동안 평균 34시간의 공습 경보를 경험했으며, 이는 예정된 학습 시간의 13% 이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은 60시간 이상의 경보에 영향을 받았다.

한편, 유엔의 우크라이나 최고 인도주의 담당관은 지난 월요일 자포리자 지역 코미슈바카의 학교 겸 피난처에 대한 공격을 비난했다. 이 공격으로 최소 29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티아스 슈말레 우크라이나 상주 인도주의 조정관은 사망자 대다수가 지역 학교에서 구호품을 받으러 온 주민들과 지역 행정 직원들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첫 번째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출동한 구조대원 2명과 경찰관 4명이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후속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