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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장거리 공격 강화… UN, 서안 지구 방문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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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유엔(UN)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장거리 공격이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전역에서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과 러시아 점령 지역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목요일 밤까지 최소 14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 7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공격으로 보건 및 에너지 시설이 추가로 파손되었다. 러시아 점령 지역인 도네츠크에서는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다는 보고도 나왔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폴타바, 리브네, 볼린 지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이 손상되어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교전으로 인해 6개 전선 지역에서도 정전이 발생했으며, 키이우에서도 긴급 정전이 보고되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팀은 수요일, 우크라이나 전선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별도로 유엔 관계자들은 서안 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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